1,개최 일시및 장소
- 일시 : 2012년 05월 19일 토요일 오전 7시 - 오후 9시까지
- 장소 : 전남 장성군 북이면 오월리 190번지 "광명가든"(010-3605-9952)
2. 참석자 : 계 56명 (선생님 4명, 수도권 36명, 호남권 16명)
박화용선생님, 김성진선생님, 김병효선생님, 김경례(금희)선생님, 강귀원, 강종권, 공세택, 공시종, 공월임, 공재기, 권용환, 김영숙, 김정호, 김종철, 김현숙, 박기운, 박이구, 박창연, 성행자, 송정순, 신정현, 안창인, 양성순, 이연상, 이종대, 정경희, 정옥현, 정진갑, 정찬용, 정현자, 조미옥, 주정숙, 차복남, 김우철, 김영철, 서승권, 손창완, 진향주, 최복현, 한영수, 공수호, 공정화, 기완서, 김기철, 김미숙, 김봉례(옥달), 김요중, 김종춘, 김학수, 박흥구, 송준용, 신일식, 조세원, 정광채, 최정선, 한점숙,
3, 회의내용
- 2년 주기로 총동창회 개최 - 형식에 구애받지않고 지역별 임원들이 만나 모임개최
- 비용은 개인별 일정액을 부담 소요 경비로 충당
4, 물품 협찬및 현금 기증
![](https://t1.daumcdn.net/cfile/cafe/1671D74E4FB84CBE12)
재경동창회장 박창연 "증"
![](https://t1.daumcdn.net/cfile/cafe/1446CE4E4FB84CBF50)
전임 재경동창회장 강종권 "증"
![](https://t1.daumcdn.net/cfile/cafe/16778C4E4FB84CC00A)
김포 본가오리농원대표 백형안 "증"
현금 : 최복현 500,000원. 박이구 200,000원. 유현환 140,000원. 강평원 140,000원. 김상용 100,000원. 김종춘 100,000원. 정진갑 100,000원. 공월임 100,000원. 김정호 50,000원.최형일 100,000원. 김우철 100,000원. 김현숙 20,000원.
5, 후기
- 07:20경 오토링크관광소속 서울 72다 3246호(운전자 한경남 011-756-3778)에 박창연등 21명이 출발하여 죽전고속도로간이정류장에서 공시종,공재기,박이구, 신갈고속도로간이정류장에서 주정숙,양성순, 고속도로 평택진출로 직전에서 공세택, 송정순, 유성 고속도로 톨케이트앞 만남의광장에서 안창인등 29명이 승차하여 경부및 호남고속도로를 이용
* 차내에서 정기총회및 회비수납.
* 당일 회갑날인 성행자, 금년에 회갑인 박기운등을 위해 케익에 불을켜고 축하
- 11:40경 사거리역전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은사님, 미리 사거리로 내려간 손창완,최복현, 김우철, 진향주, 전주에서 서승권, 부산에서 김영철, 정읍에서 한점숙, 처음 얼굴을 보인 정광채,호남권 친구등 28명과 만나 서로 인사하고
- 12:00경 버스및 승용차로 나눠타고 북일면 문암리 금곡영화마을로 출발
- 12:30경 영화마을 관광및 축령산 등반
- 13:30경 금곡영화마을 출발
- 14:00경 오월리 김기철이 경영하는 광명가든 도착. 은사님선물정증및 빡아사리매운탕으로 점심식사
- 15:20 은사님들은 택시로 광주및 사거리 자택으로 귀가하시고 버스및 승용차로 북이초등학교로 이동. 사진촬영 및 옛날 이야기하며 한잔술로 회포를 풀고
- 17:00 해산
*
초록 잎새가 반짝이는 싱그러운 기운이 가득 전해지는 축령산에서 맑은 공기를 마셔
상쾌한 한 주 를 맞이하셨나요.
바쁜 일과중에도 먼거리 마다않고 참석해주어 무사히 행사를 마칠수있어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전날 준비관계로 잠을 자지못한 상태에서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부족한점 너무많고 ,
일일히 다 챙기지 못해 여러 친구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않았는지 걱정이 앞서는 군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와 용서 부탁드리면서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빈틈없이 준비하여 멋진 만남의 장을 펼처드릴것을 약속드리면서,
오늘도 즐겁고 상쾌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재경동창회장 박 창 연,
총무 정 옥 현,
박 이 구 드림.
년 회갑을 맞은 이초록 잎새가 반짝이는 싱그러운 기운이 가득 전해지는 축령산에서 맑은 공기를 마셔 상쾌한 한 주 를 맞이하셨나요.
바쁜 일과중에도 먼거리 마다않고 참석해주어 무사히 행사를 마칠수있어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전날 준비관계및 야간근무등으로 잠을 자지못한 상태에서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부족한점 너무많고 일일히 다 챙겨드리지못해 엉망으로 여러 친구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않았는지 걱정이 앞서는 군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와 용서 부탁드리면서 혹시 타올과 LG선물세트를 받지못한 친구들은 문자 또는 전화해주시면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심히 준비하여 멋진 만남을 약속드리면서, 오늘도 즐겁고 상쾌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재경동창회장 박창연, 총무 정옥현, 박이구 드림.종대를 위해 케익에 불을켜고 축하노래를 부르며
제2기 임원진
첫댓글 회장님이하 총무님 임원진들 수고 많았네, 복받을 껴.....
오랫만의 옛 친구들 반가웠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잘살기를....
함께한 친구들 반가웠고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집행부 임원님들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