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세종명산산악회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필소리
    2. 연기선비
    3. 즐거움
    4. 다투어기사
    5. 사니조아
    1. 금강솔
    2. 도시훈남
    3. 산타저씨
    4. 버거
    5. 오투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송해숙
    2. 아이비
    3. Hyejurhee
    4. 청강
    5. 이재용1
    1. 구름
    2. Midpath
    3. 미르
    4. seong ju
    5. 네오블루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행정보 세종시 둘레길 1구간
버거 추천 0 조회 377 23.02.16 23: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23.02.18 21:01

    첫댓글 맘은 다시도전하고 싶으데 ~~세월이 야속합니다요. 도전하시는 버거님 홧팅입니다

  • 작성자 23.02.18 21:14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지역 주민으로 중요한 것이기도 한 것이 이런 것들이라고 봐요...
    사여사님이 10년 전에 걸었던 그 길이 둘레길을 만드는 초석이 되었으니... 의미가 없다 할 수 없는 일이고...
    코로나로 3년간 아무것도 못했던 것이 사실인데... 시계와 둘레길은 달라서... 답사를 해보니 초입과 끝 부분은 여러가지 이유로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나중에 시간 나면 오봉산 걷듯 소풍을 다니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여러 자료를 만들어 놓고 다음 산행은 즐기면서 여럿이 걷기를 할 것이니... 다음을 기약해 보세요...

  • 23.02.19 22:04

    30km라고 하니 다들 댓글 달 엄두를....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이 자료를 잘 보면 거리는 있지만 그리 어렵지 않음을 알 수 있을텐데....
    알려지면 참여도가 좋을겁니다.

    같이 합시다.

  • 작성자 23.02.20 10:38

    정확하게 보셨네요..
    예전에 걸어 봤던 길이기에 대략 어느 정도면 되는지 답은 나와 있습니다...
    세종시 지역이기 때문에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이번 진행에서는 운주산 왕복을 생략하고, 그냥 진행하는 것으로 해야겠습니다...
    명산에서 선두권 이시면 누구나 가능하고, 시간이나 여건이 어려우신 분들은 반만 진행 하셔도 좋습니다...
    오늘 저녁에 타임 라인을 짜서 올릴 생각이네요...

  • 23.02.21 06:00

    @버거 바쁜 와중에도 세심한 배려, 치밀한 계획 고맙습니다.

  • 23.02.20 14:48

    거리가 30km라 해도 높은산이 없어 갈만해ᆢ 참여

  • 작성자 23.02.20 18:07

    감사합니다...
    이번 둘레산길 답사를 강력하게 추진해 주신 덕분에 저희가 이런 귀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네요...
    즐겁고 보람 있는 자리 감사드리며... 당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 23.02.21 07:09

    가까운곳에 이런게 좋은 등산로가 있네요!
    몇년전에 시에서 세종시계를 만들기는 했지만,많은이들이 알지못하는 듯 합니다.
    이번에 함께 걸으면서 세종시의 경계 구역과 멋진곳을 보고,느껴보렵니다.
    함께해요!

  • 작성자 23.02.21 10:17

    시민들의 의중을 모아서 둘레길을 만들었는데, 시민들이 이용하지 않으면 누가 할까 싶습니다...
    장시간 코로나로 움추렸던 상황에...
    마을의 운동 코스로, 시민의 산책 코스로 사랑 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참석 감사해유~~~

  • 23.02.25 19:57

    오랜만에 세종둘레길1구간 장거리산행
    저두 참석합니다

  • 작성자 23.02.25 20:00

    예... 형님 내일 중봉리 다리 건너 소머리 국밥 집에 7시까지 오시고요.. 혹시 집에서 식사를 하시고 오신다면 7시 30분까지 오시면 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23.02.26 07:12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과 미안함을
    전합니다. 몸관리 못한 부실한 체력이 앞으로도 걱정입니다만 차츰 좋아지도록 노력해서 함께 참여하고자 해보겠습니다.
    멋진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