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의 메스꺼움과 구토증상

[글리코]

암환자의 메스꺼움과 구토증상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가장 보편적인 증상이 메스꺼움(오심)과 구토증상입니다. 오심은 환자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시키지만, 다행히 예방과 치료를 통해 개선시킬 수는 있습니다.

메스꺼움(오심)의 원인은 무엇인가? 오심은 환자마다 그 원인이 각기 다를 수 있지만 항암치료 또는 암 자체가 원인일 것입니다. 오심은 항암치료 외의 다른 약물복용의 결과로도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통증에 흔히 사용하는 마약성 진통제 같은 약물은 오심을 일으킵니다. 어떤 항생제는 가벼운 오심을 일으키지만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할 때는 심한 오심과 구토증상을 일으킵니다. 또한 머리부위나 복부에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에도 오심이 발생하며, 방사선의 양, 조사범위, 신체부위에 따라 오심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암이나 암치료에 따른 비정상적인 대사과정, 예를 들면 간기능, 신장기능의 손상으로 인해서도 오심이 촉진되며, 편평상피암으로 인한 고칼슘혈증이 오심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실은 체내 전해질의 비정상이 오심의 원인이며, 특히 신체의 불균형에 민감한 환자나 노년층이 변비 또는 통증 속에서 오심이 나타납니다. 또 다른 커다란 오심의 원인은 해부학적인 문제로 인한 것으로, 예를 들면 장 폐쇄(bowel obstruction)같은 경우입니다.

어떤 암환자 분은 간이나 뇌 같은 특정 부위에 종양이 생겼을 때 오심이 나타납니다. 간이나 뇌는 예를 들면 폐 같은 다른 부위의 암보다도 오심이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병원의 항암제 중에서는 어느 것이 가장 심하게 오심을 일으키는가? 오심을 심하게 일으키는 항암제는 크게 세 종류가 있습니다.

1. 시스플라틴(Cisplatin): 폐암, 두경부암, 고환암, 난소암, 일부 소화기암에 사용

2.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 유방암, 림프종, 육종, 방광암, 백혈병에 사용. 또한 줄기세포 이식에도 고단위로 사용되며 극심한 오심을 일으킴

3. 아드리아마이신(Adriamycin): 유방암, 일부 소화기암, 육종, 림프종, 백혈병,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간암 등 광범위한 암치료에 사용. 사용한 모든 환자에게 오심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사용단위, 회수, 사용경로(주사, 경구복용), 사용주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오심의 정도가 다름

항암치료를 받게 되는 환자가 오심을 일으킬 것인지 아닌지를 예측할 수 있는 몇 가지 특징은 있습니다. 여성은 남성보다도 오심을 더 잘 일으키며, 특히 임신으로 인해 심한 오심을 경험한 여성일수록 오심 증세가 심합니다. 또한 나이가 젊은 환자일수록 오심이 덜하며, 이미 다른 약물이나 치료를 받거나 다른 질환이 함께 있는 고령환자일수록 더 심해집니다. 놀라운 것은 과도한 음주경력이 있는 환자는 오심이 더 적다는 것이지만 그 작용기전은 아직까지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뇌에는 오심과 구토를 조절하는 뇌줄기(brain stem)가 있으며 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신경전달물질은 오심과 구토의 신호를 전달합니다. 여기에는 세로토닌(serotonin), 도파민(dopamine), 아세틸클로린(acetylcholine), 히스타민(histamine)이 있으며, 구토조절에는 가바(GABA)와 아편계수용체(opioid receptors)가 신호경로에 관여합니다.

오심과 구토의 치료에는 항암제 투여 전후로 신경전달물질을 차단하는 진토제(anti-nausea medications)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약물은 세로토닌(serotonin) 길항제입니다. 이들 약물에는 온단세트론(ondansetron: 조프란, zofran), 그래니세트론(granisetron:카이트릴, kytril), 팔로노세트론(palonosetron:, 앨록사이, aloxi) 성분들이 있습니다.

스테로이드(steroids)제는 세로토닌(serotonin) 길항작용을 높여주는 것으로 여기므로 진토제와 함께 사용되기도 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입니다. 급성 오심에는 효능이 좋기 때문에 빠지지 않고 사용됩니다.

http://www.ncbi.nlm.nih.gov/entrez/query.fcgi?cmd=Retrieve&db=pubmed&dopt=Abstract&list_uids=16352934&query_hl=2&itool=pubmed_docsum

http://www.ncbi.nlm.nih.gov/entrez/query.fcgi?cmd=Retrieve&db=pubmed&dopt=Abstract&list_uids=3897622&query_hl=1&itool=pubmed_docsum

도파민(dompaine) 길항제인 콤파진(compazine)과 이냅신(inapsine: droperidol)은 지연오심(delayed nausea: 항암치료 24시간 후에 발생)에 효과적입니다. 이들은 세로토닌(serotonin) 길항제만큼 효과적이지는 않으며 노년의 환자들에게서는 드물게 저혈압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메토클로프라마이드(metoclopramide: 상표명 레글란, Reglan)이라는 약물은 두 가지의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으며, 오심의 치료에도 자주 사용됩니다. 이 약물은 다른 진토제와 함께 사용할 경우 대단히 효과적이지만 단독으로는 그 효능이 약합니다.

몇 차례의 항암치료 후에 시작되고, 병원의 냄새나 소리 등의 환경적 요인에 반응하여 일어나는 오심(anticipatory nausea)으로 인해 고통 받는 환자에게는 벤조디아자핌(benzodiazapimes) 성분의 약물이 대단히 효과적입니다. 건망증, 항불안(anti-anxiety)에 효과적인 이 약물은 이러한 오심증상에 도움이 되지만 드물게는 간에서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오심을 차단하는 신약으로는 아프레피탄트(aprepitant: 상표명 에멘드, Emend)라는 경구복용 약물이 있으며, 강한 구토를 일으키거나 지연오심, 구토 위험이 높은 항암요법에 사용이 권장됩니다.

또한 대마초의 성분인 카나비노이드(cannabinoid)와 우울증 치료제 성분인 올란자핀(olanzapine)이 암환자의 오심과 구토증상의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보고가 있었습니다.

http://www.ncbi.nlm.nih.gov/entrez/query.fcgi?cmd=Retrieve&db=pubmed&dopt=Abstract&list_uids=16596788&query_hl=2&itool=pubmed_docsum

http://www.ncbi.nlm.nih.gov/entrez/query.fcgi?cmd=Retrieve&db=pubmed&dopt=Abstract&list_uids=16531716&query_hl=2&itool=pubmed_docsum

암치료 효능뿐만 아니라 오심과 구토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자연의 성분은 생강입니다. 적어도 하루 1 g 이상의 생강을 복용하는 것이 오심과 구토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최근 연구 보고되었습니다.

http://www.ncbi.nlm.nih.gov/entrez/query.fcgi?cmd=Retrieve&db=pubmed&dopt=Abstract&list_uids=16389016&query_hl=1&itool=pubmed_docsum

http://www.ncbi.nlm.nih.gov/entrez/query.fcgi?cmd=Retrieve&db=pubmed&dopt=Abstract&list_uids=16194058&query_hl=1&itool=pubmed_docsum

http://www.ncbi.nlm.nih.gov/entrez/query.fcgi?cmd=Retrieve&db=pubmed&dopt=Abstract&list_uids=15739895&query_hl=1&itool=pubmed_docsum

오심과 구토 예방을 위해서는 맵거나 단 음식, 튀김, 기름진 음식을 금해야 하며, 암뿐만 아니라 오심과 구토를 조절하기 위해 규칙적인 용량으로 약물을 복용하여 혈류 내에서의 일정하게 약물의 성분이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암환자의 심리적 부담과 두려움 같은 스트레스를 경감하고 희망을 주는 것이 암을 치료하지는 못하더라도 오심과 구토를 줄이데 도움이 됩니다. 가장 최근의 연구보고에 의하면 전문가가 환자에게 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오심과 구토를 줄이고 항암치료의 효능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http://www.ncbi.nlm.nih.gov/entrez/query.fcgi?cmd=Retrieve&db=pubmed&dopt=Abstract&list_uids=16487421&query_hl=2&itool=pubmed_doc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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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이 그렇게 좋은점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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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은 여러 효능이 있으나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1)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먹으면 땀이나고 가래를 삭이는 작용을 한다. 더불어 혈액순환과 체온을 조절하여 해열이나 감기풍한등에 좋다. (감기와 기침에는 생강즙 100cc에 꿀을 한 솓갈 넣고 데워서 매일 5회정도 복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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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소변을 잘 나오게 하여 얼굴이 붓고 푸석한 것을 빼준다. (생강차가 좋은데 생강은 크고 속살이 흰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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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위장의 운동을 촉진하는 성분이 있어 식욕을 좋게하며 단백질 분해효소와 향미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흡수를 도와준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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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최근에는 멀미를 진정시키는데 흔히 사용하는 멀미약보다는 생강이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홍콩에서는 배를 타는 사람들이 절인 생강을 먹는다. 생강은 장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에 멀미약처럼 졸음이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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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그 밖에 속이 거북하거나 메스꺼움, 달꾹질을 멈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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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돋워주고 소화를 돕는다. 동의보감에서 건강은 구풍, 소화제로서 심기를 통하고 양을 돋우며 오장육부의 냉을 제거하는데 쓴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생강에는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위장의 운동을 촉진하는 성분이 있어 식욕을 좋게 하고 소화흡수를 돕는다. 생강에는 디아스타제와 단백질 분해효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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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 춥고 ,코가 막히고 두통이 나며 열이 있을 때 생강을 마시면 땀을 내고 가래를 삭히는 작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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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에 대해 살균, 항균 작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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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거북하거나 메스꺼움, 딸꾹질 등을 멈추는 작용이 있다. 최근 밝혀진 바에 의하면 멀미를 진정시키는데 흔히 사용하는 멀미약 드라마민(Drmamin)보다 생강이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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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체내의 수분조절이 잘 되지 않아서 얼굴이 푸석하게 붓는데 생강은 땀을 내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여 부기를 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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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훈훈하게 하여 냉강증, 불감증, 생리불순 등을 고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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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은 혈중 콜레스테롤의 상승효과를 강력하게 억제하고 멀미를 예방하고 혈액의 점도를 낮추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암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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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마사지.... 혈액순환이 제일 되지 않는 발을 만지므로써 순환을 촉진 시키는 역활을 하는 것이므로, 순환이 좋지 않아서 생기는 질병에는 다 영향을 미친다고 볼수 있습니다. 피로나 스트레스, 변비나 비만등, 당뇨나 요통등에도 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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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마사지방법의 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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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을 두손으로 맞잡고 위로 끌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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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릎을 둥글게 쓰다듬으면 동그라미를 그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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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넓적다리를 서혜부 쪽으로 밀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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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측과 외측을 쓸어 내리면서 종아리의 중심전을 지나면서 발뒤꿈치까지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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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발의 내측과 외측을 손에 끼어서 발가락에서 발뒤꿈치로 쓸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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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복숭아뼈 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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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발등을 주먹으로 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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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발가락 사이를 벌려주고, 발가락을 하나씩 돌리면서 뽑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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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용천 눌러주기. 발의 반사구에서는 부신이라는 호르몬 기관의 반사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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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주먹으로 발바닥 쓸어내리기. 소화 기능을 활성화 시켜서 소화가 잘 되면 변비에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복통이 있을 때는 이 방법이 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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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킬레스건에서 종아리의 중앙 쪽으로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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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발목을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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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의적용기준및방법에관한세부사항중 "Ⅱ. 약제"의 "2.약제별 세부인정기준 및 방법" 중 "olanzapine경구제(품명:자이프렉사정)"을 삭제한다. (이 고시는 2003년 12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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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nzapine은...보험에서 삭제/ 국내에서는 비보험약인가봅니다. 약값이 비싸고 그대신 부작용이 적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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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anzapine zyprexa 5, 10 mg 자이프렉사 LILLY 4115 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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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anzapine 작용기전-1. Thienobenzodiazepine 신경이완제: 토파민과 세로토닌 활성 차단에 의해 작용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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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증 -양성적 증상(착란, 환각, 사고의 장애, 적개심, 불신감) 및 음성적 증상(감정의 단순화, 정서적/ 사회적 위축, 언어결핍)이 주로 나타나는 정신분열증 및 기타 정신질환의 급성치료 및 유지치료, 또한 정신분열증 및 이와 관련된 장애에 일반적으로 수반되는 이차적 증상의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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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법및 용량 1. 초회 권장량: 1일 1회 10mg 2. 1일 투여량은 임상상태에 기초하여 조정되며, 일반적 1일 용량인 10mg을 초과하여 용량을 증가시킬 경우 적절한 임상적 평가가 있는 후에 한하여 추천됨 3. 음식물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식사와 관계없이 투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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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초기치료에 반응을 나타낸 환자에 대해서 효과적 임상적 개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이 약을 투여해야함 5. 노인 환자의 경우 충분한 임상적 근거가 있을때 하루 5mg이하의 용량으로 시작하는 것이 고려될 수 잇음 또한 신기능이 심각하게 손상되었거나 간기능이 약간 손상된 환자에 있어서도 5mgdml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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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1. >10% 1) 중추신경계- 두통, 졸음. 불면, 초조, 신경과민, 적개심, 현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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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0% 1)중추신경계-기억상실. 파킨슨 발생. 말더듬. 정좌불능, 인성변화, 열 2) 피부- 발진 3) 위장관계-구강건조증. 변비, 복부통증. 체중증가, 식욕증가 4) 신경 및 근골격계- 관절통, 목의 경축, 과다근육 긴장증, 떨림 5) 호흡기계-비염. 기침, 인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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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당뇨병, 고혈당, 항정신병 약물 악성증후군, 지속발기증, 경련, 지연성 운동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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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발맛사지는 저도 가르쳐주신대로 실행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용천이란 어느 부위를 말하는 건지요??

[글리코]

좋은것님...생강은 추출물 형태로 판매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치료에 필요하시다면 메일주시기 바랍니다.

[좋은것]

용천은 발바닥부분에 발을 오무렸을때 중간부분 조금 푸욱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이곳이 평평한사람을 평발이라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