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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꿈사★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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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대전교행 국어 복원요..
뭐라고 추천 0 조회 2,814 11.04.23 14:5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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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3 14:54

    첫댓글 아버지가 용감하게 적에게 돌진했다 인가 그 문제도 있었던 듯 해요

  • 11.04.23 14:58

    전 '에서' 문제. 이번 경기는 교육청에서 우승했다? 였나????????????????? 오락가락 ;; 전 그걸로 ㅠㅠ

  • 11.04.23 14:58

    저도 교육청에서 유승했다? 이걸로..^^:;

  • 11.04.23 15:00

    맞는것 같네요, 주격으로 쓰였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4.23 15:04

    회오리밤이 맞나요? 일출이 중심소재라 전 숯불(?)이라고생각했는데, 아닌가ㅜㅜ

  • 작성자 11.04.23 15:04

    회오리밤 맞네요..저도 붉은숯 했는데..ㅋ 틀렸네요..재정국어에 있습니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23 15:24

    이곳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기숙사입니다 이게 답이셈?
    아..이해력 완전 딸리는 1인..
    학생들과 교사만 출입하세요. 머 이런 거 골랐는데.ㅋㅋ

  • 11.04.23 15:26

    저도 학생들과 교사만 출입하세요..이걸로..;;;;;

  • 11.04.23 15:33

    저도 학생들과 교사만,,, ㅠㅠ

  • 11.04.23 15:43

    지문에는 통제의 뜻이 없는데, 앞의 마크가 통제의 뜻이 있어서.. 학생들~기숙사라고 했어요.

  • 11.04.24 10:05

    저는 앞에 통제표시하는 기호가 있었잖아요~ 말이 아닌 기호로 통제하는 뜻을 나타내고(그렇지 않으면 굳이 기호를 넣을 필요까지는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이용하는 기숙사'라는 표현으로 능동적으로 금지하는 뜻을 나타낸다고 생각했어요~ 교사와 학생들'만' 출입 이라는 것은 강제적인 뜻을 나타내지 않나요?

  • 11.04.23 15:05

    아 .국어 진짜 ...많이 틀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4.23 15:09

    폭포와 분수문제는 지문에 옳지 않는 것 찾으라는 문제였는데, 4번지문인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있다~~ 뭐 그렇게 나온게 답인것 같아요~

  • 11.04.23 15:12

    저도 삶을 돌아본다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4.23 15:10

    김기림 시인의 바다와 나비 문제에서 바다는 가혹한 현실을 뜻하는 것 아닌가요?? 1번은 아닌듯 싶은데요??

  • 11.04.23 15:11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얼음 뭐 어쩌구 뭐 그런걸로 답한것 같아요...;;시련 현실로 생각해서;;;;

  • 11.04.23 15:12

    저두 얼음...

  • 11.04.24 17:23

    근데 바다가 동경의 세계라고 나오던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4.23 15:18

    그게 위에서 12번으로 쓴 문제 같은데요?? 언어유희가 비슷한 걸 찾으라는 문제로 기억나네요..

  • 11.04.23 15:25

    그건 문제가 을지문덕 시 나온거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답은 몇번인지 참 헷갈렸는데ㅠㅠ 같은 수사법 찾는 문제요~ 대구법하고 반어법은 있는 것 같은데 보기에서 찾기가 왜이리 어려운지ㅠㅠ

  • 11.04.24 23:43

    네, 칼 깎아라 사과 갈게였나 뭐 그런 거 ㅋㅋ1번이었던 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23 15:23

    저두요...

  • 11.04.23 15:26

    시조 내용의 정확한 이해가 관건인데...만약에 그리움이면 2번이 확실합니다...황진이...

  • 11.04.23 15:44

    근데 시조가 어떤 시조나왔어요?? 전 왜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지ㅠㅠ 문제로 나온 시조에서 구절 조금이라도 혹시 기억나세요??

  • 11.04.24 10:09

    황진이 시조 맞는 것 같아요. 변한 임을 그리워 하는~ 녹수 흘러간들 청산이야 변할손가 녹수도 청산을 못잊어' 이게 답 아닌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4.23 15:33

    그게 위에 쓴 글 중에서 17번 문제 인거 같고요.. 2번지문이 언어유희를 사용하고 화자를 풍자(?)하고 있다~ 뭐 그런식의 지문이었던 듯 싶네요.. 그 소설제목이 무언지 기억이 안나서ㅠㅠ 전 5번으로 했어요~ 방언 어쩌구 저쩌구~

  • 11.04.23 15:40

    풍자보기는 유자를 풍자한다고 되어있던거 같아서 저두 향토적 어쩌구~ 했네요

  • 11.04.24 12:09

    을지문덕 시는 주요 수사법이 억양법(대조되는 내용)과 반어법이네요~ 어떤지문이 답인지는 기억이;;;; 대조되는 내용이 답의 보기로 있었나요??ㅋ

  • 11.04.25 20:29

    그 양반 몰골은 흉악하오만,,문자속은 기특하오..이거 답 아닌가요??;; 억양법같아 이거 골랐는데;;;;

  • 11.04.25 22:19

    저도 그거 했는데!! 그거 답이 안떠서 조마조마..ㅠㅠ

  • 11.04.24 20:12

    위에 10번 시조 문제요.. 같은 분위기 시조 찾는거
    혹시 보기 말고 예문에 나왔던 시조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혹시 아시는 분 시조 제목 좀 알려주세요 ㅜㅜ
    어렴풋한 기억으로 시조 다 뒤져봤는데 보기에 나온 지문들은 대충 알았는데 문제로 나온 시조는 못찾겠어서요~

  • 11.04.26 19:36

    혹시 동명일기 중심소재 무슨 실 어쩌고 하는거가 답이었나요?

  • 11.04.26 20:20

    아니요 회오리밤이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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