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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힐링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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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연의학 토토의 병치유
금빛산 추천 2 조회 160 14.08.22 04:1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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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2 04:37

    첫댓글 빙의는 없습니다. 정신분열의 증상일 뿐입니다.
    빙의가 사실이라면 빙의령이 빙의된 사람이나 주위사람 (영능자) 등에게 객관적 사실을 표현해야 합니다..
    빙의된사람이 의식이나 무의식에서 받아 드리지 못한 정보 즉 잃어버린 돈 , 친구,등 생전에 빙의령만이 아는 비밀등을
    알아내는 일등이 있어야 하는데 이빙의령 이라한 것은빙의자의 의식에 존재하는 것이기에 빙의자의 무의식으로
    받아드린 정보이외에는 절대로 알아내거다 할수없고 영능자 등의 의도에따라 조작이 가능 하기에 일체의 사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의 존재는 단 한건도 역사적으로도 증거된적이 없습니다.
    전통적으로 가공된 거짓을 밑는것은 합리적 사고

  • 14.08.22 04:36

    결여된것과 더해서 차마 글로 쓰기 힘든 이유에서 입니다.
    고통 속에서 분열된 정신은 자연요법을 실행해서 치유 해야 되는데 무한 공력이 소모됩니다
    그레서 순간적으로 제압을 해 위안을 주는 것으로 역시 대증요법에 하나일 뿐입니다.
    가공의 정신세계를 가공의 방법으로 도움을 주는는것은 어떻게 보면 현실적으로 필요할 수도 있으나
    이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곳에서 이러느억지를 계속해서 부린다는것은 종교적 최면에 빠진이와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반론이 있을 수,없으나 증명을 안하시고 우기시면 계속해서 반론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객관적 경험을 하셨다면 역사이례 유일한 분이 되시는것입니다.

  • 14.08.22 05:06

    남이 어떻다 는 것말고 거짓말로 만들어낸 이야기나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서적들 뿐입니다.
    실제 기 수련등 모든 단체에서 이루어지는 비열 한방법은 조작과 속임수니 본인이 격은
    객관적 빙의 령의 존재 사실을 경험해 보셨느냐 는것입니다.
    저는 많은 실험을 거쳐 이론뿐아니라ㅡ실제하지 않는걸 인정 할 수 밖에 없었고
    영혼존제의ㅡ사실적 입증이 불가능 함에 괴로와도 했습니다.

  • 14.08.22 14:11

    치유자역시 자신의 의식과 무의식에 지배당할 수밖에없는 쉽게말하자면 빙의가 되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상태의 사람들뿐입니다.
    몆명의 치유사들이 이를 알아낼 뿐 이지만,역시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합니다.
    그들은 자기 외에는 모든 치유자 영능자 들이
    빙의 되었다고 자신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약한 존제이고 위선적이고 위안이되는 영적 존재가 되고 싶어하지만
    사실이 없는 가공의 세계일 뿐입니다 제,작은 경험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느 영능자 라도
    객관성이 없기때문에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 14.08.22 14:13

    양혼의 존제를 떠나 이런주장과행위는 작은 이익을 줄 지언정 커다란 해악을 끼쳐 왔습니다.
    명확한 사실이 없기때문에 코에도 걸 수있고 귀에도 걸수있기에 사이비교주 등이 만들어지는
    자양분으로 이용되어져 왔습니다,님깨서는 상상도 못할 갈취와 살육이 이 바탕하에서 이루어져 왔고
    실제 주류의학에 입는 피해못지 않은 해악을 끼쳐오고 있습니다.
    가정파괴와 젊은 이의 미래를 짖밟고 세집에 한 집은 이러한 고통을 감내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모임에 가보세요 그들의 고통과 울부짓음을 들어보세요세월호 유가족들의 고통은 극히
    일부분 일 뿐입니다.

  • 14.08.22 05:11

    구원파에 , 다순진리.민족종단,기독교,불교,각종 유사종교들의 갈취는 일반 사람 들은 감히 상상도 못할 규모로
    온국민이 도탄에 빠져 고통받고 있다는평이 피해자 모임의 생각입니다.
    저는 영혼의 존제가 단 한차례라도 객관적으로 증명이 된다면 모든 고통과 힘든 갈취당한 세월을 잊고 희망과 즐거움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저는 어설픈 영혼의 교감에 취해 물려받은 재산등도 공기돌 처럼 생각하고 행동 했던 세월이 있었습니다.
    극악한 갈취의 전통적 기술에 넘어갔던 세월입니다.

  • 14.08.22 14:07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저도 당했지만 많은 많은 사람들을 이런 갈취의 길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방치한 세월의 회한 때문입니다.
    직접 한푼도 갈취에 동참하지 않았기에 결국 제거 당했지만 방관도 죄악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고양이를 길러본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라도 어떻게보면 사람못지 않은 반응을 보입니다.
    몆번 가르치면 사람도 잊어버릴 일을 잊지 않습니다.
    겨울에 불쌍히 돌아다니는 고양이를 무룹을 굽히고 한번 눈을 맞추어본것이 고작인데 그날 밤 집안으로들어와
    울어대서 냉장고의 꽁치를 주니 그날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정을 주니 누가 집에 들어 오기만 하면 비비고
    경계를 안합니다 .

  • 작성자 14.08.22 05:31

    크로캅님을 위해 과거에 인터넷에 올렸던 3개의 글(글 제목 신의 존재성)을 차례대로 올릴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4.08.22 11:10

    고양이도 사랑을주면 사람을 가족 처럼 따르고 눈치가 사람 이상이 됩니다.
    의도를 금방 알아차리고 행동을 합니다.

  • 14.08.22 13:34

    빙의나 접신은 없습니다, 그분들이 가진 의식일뿐입니다., 아~그리고 안철수는 성인이 아닙니다.^^ 이제 모든 종교와 정치는 사라질겁니다, 정치와 종교는 간판만 다르지 본질은 백성을 사기치는 양아치 집단에 불과합니다. 정치는 현실을 가지고 사기를치고.종교는 사후를 가지고 사기를 칩니다. 물론 이세상이 다 사기로 돌아가지요.. 정도의 차이일뿐 다 사기꾼입니다.

  • 14.08.22 16:39

    *^^*

  • 작성자 14.08.23 01:13

    하느님이 직접 한국에 하강하여 질서를 바르게 잡으려고 정치일선에 나섰다고 해도 신통력을 구사하지 않는 한 안철수 같은 실패와 체험을 반복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14.08.23 08:16

    @금빛산 그래서 성인의 권능이 해인이고 해인은 삼풍곡이고 그 삼풍곡은 불,비,이슬( 화,우,로)입니다, 아주 쉽게 말하면은 성인자체이며, 그분이 가진 의식과 정신이라고 봅니다. 바로 성령이고,감로고 생명수라고 하지요,하여튼 그자가 한반도에 인간의 몸을 빌어서 와 있다는 자체가 경이로운 일입니다.그의 권능으로 전세계가 쑥대밭이 되가고 있는중이며, 그자가 천지개벽을 하고 불노불사를 만든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그자의 성씨는 박씨입니다. 남자인데 아마 천지부모인 부부로 오실겁니다, 남자는 3,8목(자), 여자는 4,9금(자부)입니다.

  • 14.08.23 02:32

    수많은 귀신중에 한국말 알아 듣는 귀신이 붙어 다행이었네요.

  • 14.08.23 08:12

    ㅎㅎ

  • 작성자 14.08.23 05:04

    미국 귀신이어도 알아듣습니다... ^^ 이유는 귀신은 모두 감정과 느낌으로 교류하기 때문입니다...

  • 14.08.23 08:19

    귀신이라??있다고 볼수도 없고,없다고 볼수도 없습니다, 분명한것은 지금의 시공간이 바뀌어서 다른 환경이 만들어지면은 그런게 개벽이 되면은 산자와 죽은자의 공간이 같아진다고 합니다. 원래 귀신이란 개념은 신으로 돌아가셨다.입니다, 문제는 한이 남기 떄문에 빙의나 접신이란 개념이 만들어진겁니다.

  • 14.08.23 08:24

    @여명12 살아생전에 그토록 자식을 사랑하고 애지중지하는데 왜 죽어서 자식을 괴롭힐까요? 앞뒤가 안맞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세상에서는 그런 귀신의 개념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이런 현상들은 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이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삶이 고통스럽고 고달플수박에는 없는 환경입니다.자본주의 무한경쟁,그래서 지상천국이 나오는겁니다. 그럼 그런 문제는 다 사라집니다.다시 말하면은 생노병사가 사라지고 불노불사의 환경이 만들어지면은 어떻게 될까요?

  • 14.08.23 08:27

    @여명12 개독들이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간다는 말은 의식의 한계입니다.선천에나 가능했던 말이고 지금은 후천을 살고 있습니다, 의식의 상승으로 그런 죽어서 가는 천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천상천국이 아니고 이제는 지상천국입니다, 죽은자의 하늘(하나님,미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르지 산자의 하늘이 존재합니다,이게 이 시대에 맞는 의식입니다. 인류가 태초의 죄를(?)짖기 전에는 불노불사의 환경이었습니다.타락하고 생노병사가 생긴겁니다.

  • 14.08.23 08:32

    @여명12 이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한다면은 그리고 그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빌어서 이 한반도에 와 있다면은 앞으로 미래는 지금과 전혀 다른 세상이 만들어질겁니다.애국가에 "하나님이 보우하사",대한제국 애국가도" 상제여 황제를 보호하사"로 시작이 됩니다.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능력을 저는 믿습니다, 왜 4대강국이 이 조그만 땅덩어리에서 이 지라를 떨까요? 바로 하늘이 존재하지 떄문이고 그 하늘이 (성인,미륵) 통일을 이룹니다.그래서 조선의 통일은 전지구적인 통일이고, 전 우주적인 통일(개벽)이 될겁니다.

  • 작성자 14.08.25 01:25

    @여명12 장문의 댓글.. 옳은 말씀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25 01:24

    저는 종교인이 아니지만 종교에 관심이 좀 있을 뿐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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