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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염~ ^^ 다른 분들 쓰신거 보고 너무 웃기고 재미있어 보여서 기대되요!!!! 안 지치고 열심히 써야 될 텐데… 허허
1. 이름 : 김기령
2. 생년월일: 890528
3. 사는곳: 관악산중턱
4. 메신저: 페북
5. 핸드폰번호: 01088140528
5. 현재하는일: 막학기 대학생!! 예~에 !!
6. 취미와 특기: 사진, 여행, (여행할라고) 돈모으기
7. 당신이 태어나서 한 일 중 가장 엉뚱한 일은 : 음…음…음… 생각안남
8. 최근 당신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것 베스트 : 졸업. 이번 학기 제대로 놀 방법. 월깨비활동
9. 이 소모임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월깨비 하게 된 것도 행운이지만, 우리 4조 팀원들 만난 것도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ㅜㅜ 서로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진짜 사랑함 ㅠㅠ♥
10. 왜 21cRPM 축제기획단에 지원 하셨나요? : 월깨비 지원했는데. (대학교 때 제대로 놀아본 적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열심히 놀고, 사람만나고, 활동할 마지막 기회라 생각해서 도전~!)
11. 21cRPM 12기 동료들게 한마디 해주세요 : RPM분들도 만나서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어디…계세요??
12. 꿈이 뭔가요: 세계정복. - 전 할 수 있을 거에요 천천히..꾸준히.. 나이 들어서 까지 여행해야지
아 그리고 일상에 찌들지 않고 자유롭고 행복해 하면서 살고싶어요.
13. 뭔가 인상깊었던, 추천하고 싶은 대학로 연극이나 뮤지컬 하나 말씀해주세요 : 고등학교 때 친구따라 갔던 ‘밑바닥에서’ 인가? 내용 기억은 안나지만 그때 느꼈던 느낌이 좋네요
14. 내가 본 최고의 공연은 : 뉴욕에서 ‘메리포핀스’
15. 현재 사귀고 있는 사람은 : 없다고.
16. 좋아하는 뮤지션과 자신의 베스트 곡은 : 성시경,나윤권,에피톤
17. 다른 활동을 하는 것이 있나요 : 사진동아리였는데 다 끝났고 지금은 하는 거 없네요
18. 기억에 남는 책이나 영화. 그 이유는 :
책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될거야’ - 이유 : 너도 떠나보면 알게될거야. 여행 갔다온지 얼마 안되서 본 책이었는데. 이 책은 책 선물 줄일 있을때마다 사서 이때까지 몇권 샀는지 모르겠어요
영화 ‘러브레터’ – 서로 좋아하고 있었다는걸 나~~중에 알게되는데.. 그게 너무 예뻐 ㅠㅠ
19. 제 이름은 '노다진'입니당! 어떤 생각이 나세요? : 그. 달인 옆에 있는 파란츄리닝.
20. 저 지금 너무 졸린데 잠깨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자 가운데 손가락 중지에서 두번째 마디에 혈자리가 있어요. 잠 깨는 혈자리 누르면되는데 ㅋㅋ 알려드릴게요. 하도 미친듯이 졸아서 방법을 찾았다는..ㅋㅋㅋ
21. 내일 뭐해요: 내일 집에 있으려구요
22. 저랑 친하게 지내고 싶으신가요 : 어떤지 한번 보고.
23. 오늘 동짓날인데 팥죽은 드셨나요: 동짓날에 팥죽 먹어 본적이 없네요
24. 이번 12기를 제외한 상상공장의 가족분들(감독님 포함^^)이 첫인상은 어땠나요 : 감독님의 행보와 열정, 의지에 비해 너무 순수하게 착하게 생기셨다.
25. 본인이 만들고 싶은 월디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조금 어려운데.. 월디페에 온 사람들이 너무 신나고 행복해서 둥둥 떠다니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는 페스티벌.
27. 꼬리질문이군요칰 2012목표 : 재미있게 살기, 그 동안 안 해본 일들이라면 무조건 도전. 새로움으로 내 삶을 채우기 (막학기라 뭔가 마음이 급한가봐요..ㅋㅋ) 식목일 나무심기, 만우절에 교복입기 이런 자잘한 것들도 들어가요 ㅋㅋㅋㅋ
28. 여행다니면서 내가 가본 최고의 나라 또는 지역은? : 뉴욕뉴욕. 사랑해요 뉴욕
29. 월디페 기획하면서 무엇을 얻어가고 싶으세요 : 1. 사람. 그들의 열정이나 장점들을 보고, 배우고 생각하기. 2. 새로운 경험 – 매번 새로운 것들을 할 때마다 나자신이 더 성장하고 멋져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3. 열심히 하고 나서의 성취감.
30. 방학계획이 어떻게 되세요 : 방학 때. 유학준비? 짐싸야됨
31. 여러분들에게 '광대뼈'란 : 그거. 뭐지 얼굴 깎는 수술.. 아 이름 생각이 안나 ㅠㅠ
32. 추위를 이기는 방법 : 집에 있어야지. 이불 속 전기장판이 최고.
33. 전 애니메이션 영화를 좋아하는데요~ : 전 지브리 영화들 완전 팬^^
34. 곧 만날 한 살 더 먹은 스스로에게 한마디! : 얼마 전에 먹었는데.. 심각한 우울이 찾아왔다...아놔.. 나이 ㅠㅠㅠㅠ23까지는 괜찮았는데 24는 너무 슬프다ㅠㅠ 괜찮아괜찮아 그래도 아직 30 아니잖아 ㅜㅜ,,ㅜㅜ
35. 보통 하루에 몇 시간 정도 잠을 자나요? : 새벽에 늦게 자서 4시간? 낮에 맨날 피곤함 ㅠ
36. 오늘은 크리스마스였어요. 지금 가장 보고싶은 사람은 누구예요? : 내님은 어디에
37. 질문이 좀 많네요, 앞으로 하실분들을 배려해서, 질문해드리죠. 혹시.. 바보세요? : 지금 이거 배려?
38. 자기가 살면서 지금까지 한 일 중에 가장 잘했다 싶은 일은 뭔가요? : 음. 돈 모아서 혼자 미국에 배낭여행가서 한달 동안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감 만땅 채워서 돌아온 것!
39. 혹시........여러분 춘천에 놀러오신적 있으세요!? : 남이섬 가봤어요!
40. 이상형이 어떻게 되요? : 따뜻한 사람. 어리버리 멍청해 보이는데 사실은 똑똑한 사람. 단순하게 생긴 사람. 시크한데 다정한 사람. 웃을 때 예쁜사람. 등등 ㅋㅋ
41. 지금 듣고있거나 아니면 가장 최근에 들은 음악은? : 아침에 티비에서 김수현이 노래하는거 보고 늑대의 유혹에 나오는 이수훈-고백 찾아들음. 지금 라디오에선 모르는 팝송이.
42. 하루에 카페인을 얼마나 섭취하나요?? : 아침먹고 점심먹고 저녁먹고 밤에. 몇 잔부터 중독일까 요즘 조금 걱정이되요
43. 팔꿈치에 혀가 닿나요?? : 해보니까 안 닿네요ㅋ
44. 자신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요? 있다면 누구인가요? : 가족 엄마 아빠 동생
45. 지금 이거 쓰는거 힘드시죠? : 아니요 재미있어요 잘 쓰고 싶은데 생각이 안나서 문제지/
46. 오늘 뭐하셨나요? : 오늘.. 토익보고, 동생여친이 자기 생일이라고 우리집에 놀러와서 밥먹고 얘기하고, 엄마가 k팝스타보길래 재미없어서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혼자 라디오들으면서 이거쓰네요
47. 아싸뵹 제 질문! '김가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나 연상단어는? : 복근 있을거 같아요
48. 자신의 단점과 고치기위해 하는 또는 했던 노력이 뭔가요? 욱하는 성격. 내입에서 독설이 나오기 전에.. 딱 한마디 하고 싶을때, 꾸~욱 참았죠^-^
49. 살면서 내가 했던 일 중에 가장 후회되는 일은? : 아직은 없네요. 아쉬움 남는것들은 있지만… 후회라면 공부 더 빡세게 할걸.. 이런거 ?
50. 지금까지 설문조사 하시느냐 수고하셨습니다 21c_rpm 12기가 된 여러분의 소감은? : 저는 월깨비! 좋아요^^ 처음엔 제가 어울리는 자리가 아닌가 해서 고민하기도 했는데, 이젠 아니에요. 첨엔 ㄷㄷ..
51. 지금 거북이 처럼 목 나와 있죠? : 아닌데염?
52. 왜 사세요? : 살면서 할 일이 많아요. 행복하게 살아야지~
53. 힘드시죠? : 아뇨! 근데 몇시까지 해야 하나 걱정이 슬슬.
54. 주량은? : 주량 잘 모르는데. 소맥2잔? 3잔?
55. 보통 클럽 가는 주기는 칰? : 작년에 첨가보고 두번 가봤어요. 많이 가고싶은데 ㅋㅋ
56. 집에서 뭘해야 정 ~ ~ 말 재밌게 시간이갈까요 : 난 집에있을때가 젤 재밌는데… 이거 알려드릴까 말까…………. 컴터앞에 앉아서 라디오나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스파이더 카드게임을 하세요! 새벽 4시까지 끄떡없이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57. 저 다이어리샀어요! 당신에게 '다이어리'란? : 내인생의 기록. 사소한 일이나 생각도 다 적어두려 하는데.. 문득 두려운건 내가 갑자기 죽거나 했을 때 다른 사람들이 내 다이어리보면 좀 부끄럽겠다.. 하는 생각.
58. 저 방금 성적 보고 패닉상태임... 당신에게 성적이란..? : 더더 좀더 받고 싶은 욕심나는 것
59.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것은? : 배고프다ㅜ 밥
60. 자신이 제일 잘하는 것은? : 다른 사람 얘기 들어주고 상담해주는거? 상담&조언&독설
61. 지금 생각나는 사람은? : 말도 안해 본 그사람. 반했다ㅋㅋㅋㅋ 어떻게 말을 걸어볼까
62. 혹시 일산사는 분이신가요피? : 아뇨
63. 군고구마 좋아하세요! : 네 밤고구마는 퍽퍽하고 호박고구마일 때.
64. 자신이 아는 홍대의 핫 플레이스는? : 나 길치. 아 무슨 재즈바? 갔을때 좋았는데
65. 친하게 지내요 다 씨??????????????????????????????????? : 응^^…?
66. 오티때 뭐하실건가요 : 오티때. 가만히 앉아있었음.
67. 요즘 드라마 뭐 봐요? : 요즘? 해품달 끝나고 패션왕이랑 더킹 맛배기로 봤어염
68. 당신이 인생의 멘토로 삼고 싶은 사람은 누군가요? 아직은 없어요. 누구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안하는 듯
69. 뿌깊 너무 재밌지않나요.? : 뿌나.. 대박. 연출력 짱. 역시 장태유피디 짱. 카메라 감독 짱.
70. 여태까지 꿨던 꿈 중에 제일 재밌었던 꿈은? : 기억안나요
71. 지금 바로 눈앞에 컴퓨터 말고 뭐가 있나요? : 커피잔 거울 핸드폰 스텐드
72. 우리 OT에 3시간동안 무엇을 할까요!???????????? : 감독님 말씀 들었네요
73. 힘들죠 ? : 응 슬슬..
74. 오늘사랑니뺏는데 주글거가타요ㅠㅠ사랑니 빼보셨어요? : 네~ 되게 예전에 빼본거 같아 기억도 안나요
75. 일렉트로니카 좋아하세요?? : 잘 모르긴 하지만 좋아요!
76. 안자구 뭐해용? : 그니까 이제 새벽2시 되겠다. 신해철라디오 오프닝 시그널 무서워서 듣기 싫은데 ㅠㅠ
76. 21cRPM기획단 외에 있다면 어떤 대외활동 해보셨나요? : 파나소닉 카메라 서포터즈, 그리고 뉴욕에서 뮤지컬 캠프 교사
77. 이거 답변달기전에는 이 질문해야지~ 해놓고 까먹은사람.. : 저요. 근데 이거 시간이 많이 걸리네 ㅠ
79. 인생에 이루고 싶은 포부가 있나요? :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하며 사는 삶
81. 제 이름은 '최지영'이에요 기억해 주실꺼죠? : 저 이름 얼굴 기억 못해요
82. 이거 생각보다 쓰다보면 금방 쓰는 것 같아요 : ㅜ그래요? 다른분들꺼 읽을땐 마냥 재밌었는데 전 지금 한시간 반째 쓰고있어여. ㅜㅜ
83. 자신이 했던 재미있는 '상상'은 무엇인가요? : 제 원래 꿈은 ‘구름 위에 눕는거’ 였어요. 과학을 알게 되어버린 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있었는데.. 세계정복 때문에 요새 조금 잊고 산 것 같네요.
84. 56*36을 해볼까요 : 계산기 찾으려다 그것도 귀찮음
85. 가장 재미있게, 그리고 기발하게 놀아본 경험을 말해주세요! : 친구들이랑 이태원 클럽에 갔는데 새벽에 배고파서 밖에 나왔다가 안들어가고 아무도 없는 길거리에서 우리끼리 춤추고 놀았음.ㅋㅋㅋ 클럽 처음 간 날이었는데… 클럽 밖에서 우리끼리 자유롭게 뛰어 놀던게 더 웃기고 잼났어요!
86. 저 오늘 일주일 동안 앓이하던 타가게 알바생 번호를..드디어..습득! 그래서 카톡했는 데 내일 먼저 톡이 올까요? : 먼저 오지는 않을걸요? 근데 저도 일케 해보는게 로망임ㅋㅋㅋ. 언제해볼까요 남자들은 싫어할까요
87. 맛집 추천좀! : 우리동네 오세용 아 우리학교 앞에도 있다
88. 내일 제가 몇 명의 알피엠과 인사할까요? : 멘토분들 말고는 만나보질 못해서 ㅜ
89. 여기까지 적는데 얼마나 걸렸어요? : 한시간 반
90. 질문 릴레이는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 밑에 231번이 나를 기다림
91. 어제 세수하고 잤어여? : 했어요 가끔 피곤해서 걍 쓰러져 자버릴때도 있음 ㅠㅠ
92. 30초 자기소개 어떤거 준비했어요? : 걍 학교 나이 전공 이런거. 기발한 자기소개 해보고싶다
93. 영어로 세 줄 이상 자기소개 시작해보세요 : 영어 시키지마세요 저 오늘 토익 망쳐서 기분 안좋아요. 아놔 담달 놀랬는데 또 해야되 ㅠㅠ
95. 미드 본적 있어요? 어떤거 좋아하세요? : 예전에 가십걸
95. 당신의 마무리멘트는? : 전화 끊을 때 “응 빠이~”
96. 96세 땐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으세요? : 살아있을까요? 살아있다면 봄볕 아래 정원에 물주고 있겠네
97. 이따 오티때 멍멍이 바둑이 헌팅캡을 쓴 여자사람을 발견하면 다가와주세요.: 어쩌나. 이제봐서
98. 많이 힘드시죠? : 열심히 하고픈데 혼이 자꾸나가요
99. 어디 커피가 제일 맛있나요? 커핀 다 똑같은 거 아녜요?? : 할리스 바닐라딜라이트. 맞아요. 커피들 다 비슷하긴 하죠…알바생의 그날의 컨디션에 달림.
100. 나는 OOO이다 ? : 나는 요즘 짱이다
101. 저는 친구랑 같이 지원해서 지금 둘이 이거 같이쓰는데. 쟤는 100번 만들고 저는 101번만들어요 부러우세요? 혼자 지원하셨어요 ? : 네.. 친구들 취준해요 같이 못놀아요
102. 지금 새로 뭔가 배워보고 싶은 게 있다면? : 포토샵 좀 할 줄 알았으면 좋겠당. 능력자이고 싶음
103. 숙취엔 뭐가 좋아요? : 전 속아프고 그런거 별로 없어서.
104. 오늘 제 생일인데 축하해주실꺼죠오오오?? : 네 축하해요^^많이 지났을텐데 괜찮나. 아, 저 월디페 마지막날 생일인데!! 다들 힘들어서 녹초가 되어있겠지만… 그래도 축하의 한마디 해주세여 ㅜㅜ♥
105. 다이어트 성공해보신적 있으세요? : 운동안하고 먹을거 먹으면서 살빠지기만을 바라니까. 안되더라고요ㅠ
106. 살뺄건데, 줄넘기할까요 빌리부트 할까요 아니면 나가서 뛸까요?: 빌리부트 뭔지 몰라서 무식해보일까바 검색해봄 ㅋ
107. 드디어 제가 질문할 차례가 왔네요ㅜㅠ 자신을 색깔이 비유한다면 무슨 색이세요? : 음~^^음~음~음~ 모르겠다
108. 여자 싸다구를 때린 남자를 만나야 할까요? : 아니아니 절대 만나지마. 한번 여자를 때린 남자는 나중에 또 격한 상황에 놓이거나 자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 때 반드시 또 손버릇이 나오게 되어있음. 당신을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은 만나서는 안됨. 뭐 여자도 마찬가지. 여자가 때려도 만나지마세염
109. 입맛 없을 땐 뭘 먹어야 좋을까요? : 딸기♥
110. 언제출발하시게요? : //어딜?
111. 여러분 알피엠 끝까지 같이 가기로 약속하는거죠? 도중에 잠수타는거 아니죠? : 네! 제가 또 한번 하기로 한 거 중간에 포기하지는 않거든요^^ 이번 학기에는 월깨비 활동이 저 자신에게 의미가 커요~ 파이팅!!! (이번 학기 목표가 열심히 놀기!!!!)
112. 김완선 어떠세요 : 음 관심없음
113. 자기소개할 때 아세요? 잘타는분이라면 같이 갈마음도 있는지? :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114.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 의리, 진심 (여기엔 아주 많은 관계들이 포함됨.)
115. 친구가 술에 취해 길바닥에서 자는데 경찰에 신고하는 그런 소중한 친구가 있으세요? : 친구의 범주에 들어가나요. 과감히 정리하세염
116. 머리 말려야되는데 앞머리 부터 말릴까요 같이말릴까요 : 앞머리. 나머지는 자연바람이 말려줄거에요
117. 스노우보드탈줄 아세요? 잘타는분이라면 같이 갈마음도 있는지? : 전에 스키캠프가서 배우다가 산을 엉덩이로 기어내려왔어여 ㅜㅜ 넘어지면 팔다리 부러지고 죽을 것만 같은 공포가 ㅜㅜ
118. 오티는 기대 이상이었다? :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고, 사람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그 정도.
119, 대학교 때 가장 좋아하는 것? : 생일날 친구들이랑 한강에 피크틱 가서 돗자리 펴고 치맥을 먹으면서 날이 어두워질 때 까지 수다 떨면서 무겁고 따뜻한 강바람을 맞는 것~ㅋㅋ
120. 좋아하는 칵테일은? 칵테일 이름 몰라요. 옆에 사람한테. 나 뭐 마실까? 물어봄
121. 이게 마지막일까요? : 100개 남았다 하하 ^^
122. 노래 잘 부르세요? : 잘 부르지는 않고 걍..
123. 전주 와보신적 있나요? : 친가 친척들이 전주 살아서 많이 갔네요
124.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해요
125. 드디어 나다ㅠ저는 이유진입니당. 0조구여 무용과에염 (무용과 같지는 않음;;) 기억해주실거져?? : 쏘리 우리조에도 유진이가 있어요
126. 지금까지 만난 이지은 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몇명인가요?? : 아주 많음. 여중여고여대에는 지은이가 많았겠죠?
127. 임지은씨 수고많으셨죠? : ㅋㅋ 임지은씨가 본인일까
128. 칰드뎌 저두 질문 쓰네용~저두 제소개를,칰전 1조 박진영이라고 합니당~기억해 주실거죵?? : 아까 말했지만 기억을 잘 못해요
129. 앞에 분과 동일한 조네요.: 아..
130. 이하~ 드디어 저군요 피 돈이 인생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 할까요? : 돈은 인생에서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해요. 많을 필요 까지는 없지만… 돈이 없으면 없을수록 그 차지하는 비중이 커짐. 슬픈 현실 ㅠㅠ
131.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 봄날의 선유도
132. 좌우명 : 좌우명은 없고, 다이어리 맨 앞장에 써두는건 / 0000년. 언제나 도전하자! 후회하지 말자! 멋지게 보내자!:)
133. 군인이란? : 아빠. 어릴땐 내 주변 모든 남자어른.
134. 이거 하면서 내 뒤는 없길 바랄께요 진심이에요. 저처럼 2 하기 없기에요, 만약 이걸 보고 있다면 기분이 어떤가요? : 귀차니즘의 최후를 생각중
135. 곱창에 쏘주한잔 어떄요 !? : 좋아요 콜!
136. 특별히 못 먹는 음식이 있으신가요?? : 선지 이런거?
137. 혹시 운동 좋아하세요? : 아니요. 저를 운동시킬 수 있는 사람을 만나보고싶어요
138. 아 대박!!!!!!!!!!!!!!! 드디어 끝났다 너무 좋아요 저는 학교 도서관에서 쓰고 있는데 너무 추워서 손이 시려워요 전 이제 따뜻한 데 가서 책이나 읽고 좀 잘려구요치 여기까지 쓰시느라 진짜진짜 수고많으셨어요 전 1조의 문해인입니다 기억해 주세요:) 질문은..... 가장 좋아하는 시나 소설의 한 구절? :
가장 좋아하는 건 잘 모르겠고. 마음에 들어서 찍어놓은 구절이 있는데 찾아서 적어드릴게여 !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여자주인공이 한 말인데
“나는 애인의 누나가 맘에 든다. 그녀의 건강하면서도 불건전하고, 자상하면서도 제멋대로이고, 부지런하면서도 게으른 성격을 좋아한다.” 라는 부분인데 나랑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이기도 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139. 휴.. 추운 집 방에서 겨우 끝났네.. 정말 제 다음 분은.. 참... 질문 드리겠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누군가를 사랑해 본 적 있습니까? : 아뇨 이성을 말하는거라면 아직 정~~~~~!말로 사랑해본적은 없는듯
140. 우와 이제 나다! 0조 강소영입니다^*^ 구미사는 학생이구요 질문갑니다! 사람들이 이별이 아프면서도 사랑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 정답!! 달콤한게 좋으니까.
141. 저보다 늦게 들어오시는분이 없겠지만 혹시나 이 질문에 답변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왜 이제 오셨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 죄송해요… 정말 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쓰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 ! 는 핑계고 귀차니즘 때문
142. 여러분 제주도 좋죠~? : 네
143. 아이스크림 하루에 몇 개까지 먹어보셨어요? : 어릴때. 5개? 6개?
144. 핸드폰 기종이 뭐에여? : 아이폰4
145. 같이 테킬라 마시러 가실래요? : 네 좋아요~! 누군지 알려주셔야 갈텐데
146. 당신에게 치킨이란? : 아이럽치킨 알럽쏘머치
147. 술 안먹고도 미친듯이 노실수 있나요???? : 물론이죠 술보다는 분위기에 취하는거니까능
148. 우주선에서~ 외계인이 내려와 하!는!말! : 가자!
149. 괴롭죠??? 전 끝이네요~~후훗 : 저두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150. 나만의 특별한 습관 혹은 버릇은 무엇인가요? : 이거 참.. 나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하네. 입 벌리고 멍때리고있는거.ㅋㅋㅋㅋ
151. 월디페로 삼행시 지어주세요 히히히 난 끝!: 월드.디제이.페스티벌.
152 여태까지 쓰면서 느낀점은? : 나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게 하는구나. 그리고 난 기억력이 참 안좋구나. 뭐 생각이 나야 대답을 하지.
153. 월깨비에 임하는 각오한마디 : 월깨비 열심히 활동하고! 감독님 말씀대로 많은걸 얻어가자! 즐기자 즐기자
154. 당신에게 비오는 날이란?? : 창문이 큰 까페 같은 곳에 가서 아련아련한 슬픈노래를 들으면서 밖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날. (하지만 한번도 해본적 없고 ㅋㅋ비오면 밖에 나가기도 싫음)
155. 지금 다리 꼬고잇어여???????????????? 어느쪽 다리??? : 오른쪽다리
156. 제가 아이패드 2를 가지고 있는데 올해안에 3가 나온대요... 이걸 팔고 새걸 사야할까요? : 우리엄마가 사고 싶어하시는데.. ㅋㅋㅋ파실래요
157. 거의다왔어요 힘내세요 : 친절하시네요
158. 살면서 제일 억울했던 일?: 아직까진 평탄한 삶을 살아옴
159. 으악.. 드디어 끝이다 ㅜ.ㅜ 너무 힘드네요 ㅠㅠ 토욜날 오실건가요 ? : 다가오는 토욜! 싸디!^0^
161. 우리 멘토 중에서 누가 가장 멋지고 이쁘던가요 : 그야 우리조 멘토 빛나죠^.~ 근데 빛나는 첨에 언니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아~~주 동안인 언니 같고.. 왠지 어렵고ㅠㅠ 그러네여
아 글고 그 사진 찍으시는 멘토오빠는 월디페 지원하기 전에 블로그에서 봤었어서 … 사이버상에서 보다 실제로 보니 왠지 연예인 보는거 같음..ㅋㅋㅋ
162: 양평 와 본 적 잇어요? : 기억이 잘안나요
163: 이성과 친구가 될 수 있다? : 당근 있다. (단. 내가 흑심을 품었을 때는 제외)
164.다음 글의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 이런거 피곤해요
Think of people you know who tend to live up to the expectations of others. Their behavior is reinforced by either positive or negative rewards. If the only way a person seems to get attention is through negative behavior, he or she may unconsciously set out to get negative attention, for it is less painful to get that attention than to get ignored or to get no attention at all. On the other hand, people who have been fortunate enough to have others who believe in them and support them in realistic, positive expectations, find themselves attempting things that they might otherwise not attempt. They think of themselves in the “expected” way and are probably more successful. In this way, people tend to act in ways which will reinforce the assumptions they and others have of themselves. In short, expectation ____________.
① can be the root of our suffering
② improves daily work efficiency
③ prevents healthy human relationships
④ is influenced by past experiences
⑤ leads to self-fulfilling behavior
165. 지금 어디세요? 집 내방 책상
166. 처음에 생각했던, 질문 지금쯤 생각이 잘안나죠? : 네 안나요 새벽 2시반을 달림
166. 우정과 thㅏ랑, thㅏ랑과 우정 당신의 선택은? : 지금 이성적으로는 우정이라고 생각하는데 내 앞에 그 상황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그 친구와 애인 중 내가 더 사랑하는 사람을 택하겠죠.
169. 연상, 연하, 동갑 중 하나만 고르시오~ : 연하연하연하연하연하 ㅋㅋ 연하 같지않은 연하ㅋㅋ
170. 연극보러가는거 좋아하시는분 있으세요???? : 연극보다는 뮤지컬이 좋더라구요.
171. 제 질문이네용 무한도전 좋아하세요? : 음.. 예고 보고 재밌을거 같을 때 봐요. 런닝맨좋아함ㅋ
172. 월디페때 뭐 입고가실 건가요? : 우린 스텝 티셔츠 입는거 아닌가?
173. 번호가 이상하네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욤?? : 아까 중간중간에 질문이 빠졌던데
174. 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는?? : 손. 입술
175. 새벽 한시에 안자니 배고프네요 뭐먹을까요 보쌈? 치킨? : 치킨 ㅜㅜ
176. 내일 아침에 뭐 먹을거예요? : 치킨
177. 점심은 뭐 먹을거예요? : 치킨
178. 저녁은 뭐 먹게요? : 치킨 (아…사람들이 이거 연속으로 쓴 이유를 이제 알겠다)
179. 카카오톡 아이디머에여 : 카톡도 아이디가 있는건가
180. 친해집시다 : 콜
181. 전 굴이 싫어요 굴 잘드세요? : 신선하면
182. 지금까지 힘들었으니 패스 헤헷 : 땡큐
183. 셔플 댄스 잘 추시나요? 내일 기대되네요 : 셔플 잘 추고싶어요. 내가 셔플 배운다니까 진심으로 비웃는 동생. 다음날 다른 일 하다가 갑자기 욱, 화가 나서 문자보냄..ㅋㅋㅋㅋ
184. 저 향수 사야되는데 추천 좀! 뭐가 좋나여? : : 향수 안 써요. 샴푸에서 향기 나는데.
185. 다음 질문 뭐 하실거에요? : 저는 권한이 없어요
186. 내가 부탁하는거 있음 들어주실래요? 돈은 안되요
187. 키 몇이예요? : 160. 조금 더 클거라 믿어요ㅠ 아직 난 더 클수있다!
188. 혹시 클럽좋아하시면, 클럽에서 몸에 밴 쩐내도 좋아하세요? 가장 핫한 클럽은 어디라고 생각해요? : 몸에 밴 쩐내가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전 내공 부족해서 어디가 핫하다 감히 얘기하지 못해
189. 평생 하나만 먹고 살아야 한다면, 빵 vs 치킨:치킨 (어우... 20~30년 뒤의 모습 상상했다ㅠ)
190. 클럽에서 이성친구 사귀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서로 가볍게 생각하지만 않는다면..ok
191. 아 드디어 내 차례!! 힙합좋아하세요?? 좋아하신다면 누구 제일 좋아하세요??: 슈프림팀! 쌈디의 사투리와 거만함이 좋아요ㅋㅋ
192. 고양이가 좋아요? 강아지가 좋아요? 둘다 걍..
193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기억. : 브루클린 브릿지 위에서 바람 맞으며 바닥에 앉아있을 때 날아갈 것 같았음. 너무 행복해서 이 행복한걸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게 슬펐음.
194. 자신이 해본 일탈 중 최고의 일탈은!!??ㅋㅋㅋ : 일탈.. 일탈...생각안나네 ㅠ
195. 자러가여 제꾸메 놀러오세요 제꿈에 놀러오면 롯데월드 에버랜드가 공짜예여 잘타는 놀이기구있어요구르트?? : 놀이기구 못타요 허허
196 감자떡좋아해여? : 안 먹어봤어요
197. 지금 가장 신기한건?? : 이제 거의 끝나간다는거!!! ^^
198. 별명이나 주위사람들에게 가장 자주 듣는 말은?? : 너는 할 수 있을 거라는 말
199. 가장 최근에 온 카톡 메시지는?? 고딩 친구랑 커플 팔지 하자고 걍 커밍아웃하고 사귀자는 헛소리
200. 우와 제가 원하던 200번에 딱 맞췄네요!! ㅋㅋㅋ 200번 질문 기념으로 기지개 한 번 펴시고!!! 지금 뭐 입고 있어요?? : 잠옷이랑 그 위에 날씨 따뜻해지면 입을 수 있는 새로산 가디건 ㅋㅋ
201.드디어 끝났다!!!! 오늘배운 셔플강습 다들 되시나요? 킥이랑 슬라이드? 배웠다는데ㅠㅜ나는 놓쳐서 슬프당
202. 닭이먼저인가 달걀이먼저인가? 닭 – 더 우기고 싶은데 할말이 딱히 없네
203. 야호!!! 자신이 인상 깊게 본 영화 한편 추천해주세요! : ‘가장’ 이런 질문이 제일 어려워ㅜ 꼭 1등을 뽑아야 되나 ㅠㅠ???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러브레터 /세렌디피티 /클래식 /블라인드사이드 500일의 썸머 / 노팅힐 / 뭔가 90년대식의 로맨틱무비가 조아요.. 요즘은 뭔가 가벼워ㅠ
203. 배 안고파요? : 배고파요ㅜ 저녁때 자느라 밥을 못먹었어요
204 : ㅎㅎ끝났네요!! 21cRPM 분들 궁금하시죠? : 네~ RPM이랑 다른 조 분들과 친해질 친목의 시간없나요 ㅋㅋ
205 : 이 밑으로 질문하는 사람은 잔인한 사람 ㅎㅎ 동의하십니까 ? : 아니
206 : 지금 드는 생각은 : 난 잔인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
207. 이번이 저군요 ㅜㅜ 살면서 내가 가장 불행할꺼야..라고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 아니요 그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고. 그런 스타일이 아님.
208. 헐 마지막.........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1박 2일 보셨나요? 누가 제일 재밌나요? : 제대로 본적은 없지만 차태현? 김승우는 미스캐스팅. 나이나 급이 묵직해서 가볍게 대하기 어려움
209. 고치고 싶은 부위는? : 눈. 큰 눈으로 한번 살아보면 어떨까 궁금 ㅋㅋ
210. 내가 먹은 치킨 중에서 가장 맛있는 치킨은? : 네네치킨에서 윙 스파이시
211. 아싸 저 2조 이다혜라고해욬ㅋㅋㅋㅋ 힘들져? : 네 ㅜㅜ 토할거같애여 –라디오 시끄럽다
212. 난 우리팀에서 ~~~~ 역할을 맡겠다. : 출석 잘하는 모범생! 100% !!!는 하고싶었는데 실패ㅠ
213.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을 나열해 봅니다~~~~~~~^^ 궁금하네요. : 토익 시원하게 망치고 옴. 동생 여자친구 생일이었는데 우리집 와보고 싶대서 엄마가 차리신 특별식 먹음. 오후엔 이거 할랬는데 자버림.
214. 이거 재밌어요? : 네. 근데 점점 힘빠져서 질문들한테 화내게 되는거 같아요 ㅋㅋㅋ
215. 연락의 빈도수는 관심의 정도와 비례하다. 오? 엑스? : x 전 마음으로 사랑하고 연락은 잘 안하는데…ㅋㅋㅋ 근데 상대방이 연락을 안하면 그렇게 생각하긴 해요 ㅋ
216. 엄마가 좋아요 아빠가 좋아요? : 엄마
217. 9조 이호준입니다. 기억해주실거죠?.. 질문은 월디페 안에서 짝을 찾으실 생각이 있나요? 짝이라… 상대방도 원해야 할텐데…ㅋㅋ
218. 자신의 매력은 뭐라 생각해요? : 성격 쿨한거 ㅋㅋㅋ 열심히 사는거
219. 저 어때요? : 좋아요
220. 아 드디어 끝났다ㅠㅠㅠ...이제 이거 하는 사람 없겟죠?? : 저요 ㅠㅠ새벽3시
221. 전공이 뭐에요? : 홍보광고(PR&AD)에서 PR. 근데 요즘은 복전 하는 경영에 치여서ㅜㅜ경영인으로 살고있음. PR이 좋은데.. 공부 제대로 못해보고 졸업하는 것 같아서 갑자기 속상하네요ㅠㅠ
222. 앞으로 직업을 가질 때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하실 건가요? 자신이 정말정말 하고 싶은 일은 뭔가요??? 그 꿈을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네 PR이 좋아요. 엔터테인먼트 쪽도 재미있을 것 같고^^~ 저는 외국을 왔다갔다하고,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어요. 저 두가지 가치가 충족되는 일이면 좋아요. 영어 잘하고 싶어서 노력 중
223. 아놔 질문 안할랬는데 하게 만드네, 월디페 활동 중에 가장 재밌는 건 뭐다? : 지금까진 셔플? 팀활동도 좋아요.
224.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운명을 믿어요. 우린 걍 원하고 바라고, 그걸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면 되요~ 노력한 만큼 이루어지겠지만, 가끔은 운명이라 어쩔 수 없는 일도 있겠죠.!
225. 지금 카톡 상태메시지가 뭐에요? ^_^ 이거
226. 여행가고 싶은 곳 : 대학생일때 배낭여행으로 가는 유럽. 나중에 돈벌어서 가는거랑 완전 다를 듯
227. 자, 잔인한 질문입니다. 죄송. 2조 심예지구요. 대구 사투리 쓰는 여자 보면 어떤 생각 들어요? 잘 모르겠는데… 쎄다??? 부산사투리 쓰는 남자는 완전 조아요 >.<
228. 토요일에 뭐 발표 할거에요? : 우리조 발표 잘 했으려나…
229. c++잘하시는분 도와주세요 ㅋㅋㅋㅋ 초보임 : 하하..^^
230. 차있는데 못생긴 남자 vs 차없는데 잘생긴 남자 선택해주세요~: 차없는데 잘생긴 남자! 차있는 남자가 짱이라는데.. 뭐 아직 경험을 해보지 못해서 그게 그렇게 큰 메리트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얼마나 좋은지 궁금하기는 하지만..ㅋㅋ 풋풋한게 좋아요^^
231. 봄이 오면 가장 하고싶은 일? 벚꽃 보러가기, 밤에 한강 치맥
232. 앗 새벽4시다. 질문들 중에 제일 대답하기 어려웠던 (고민하게 만들거나 오래걸린,,)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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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하며 사는 삶ㅠㅜㅠㅜㅠㅜ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돈을 많이 벌어놔야 저러케 살 수 있겠지?ㅜㅋㅋㅋ
휴 버스안에서 읽느라 눈 돌아가는 줄 알았어여 ㅜㅜ ㅋㅋㅋㅋㅋ 커피맛은 정말 알바생 기분에따라 다른것같아염 ㅠ ㅋㅋㅋㅋㅋ 유진언니꺼는 집에 가서 읽어야징 ㅎ헤
ㅋㅋㅋ귀차니즘과 싸워서 이겼대 ㅋㅋ 언니 읽는 내내 재밌었어옄ㅋㅋㅋㅋ짱!
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읽었으면 깨알같은 글씨때매 힘들었겠다 ㅜㅜ 우리 2주간 못보는거 왜케 슬프지...?
ㅎㅎㅎㅎㅎㅎㅎ 4시간 걸렸을만 하네 정성이 묻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너무 길게 썼어여?ㅋㅋㅋ 어려운 질문들 때매 ㅠㅠ ㅋ
우와 진짜 많아졌다ㅋㅋ 위에 사진 완전 이쁘다는ㅋㅋ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될거야’ 나도 이책 읽어봐야겠어
히히 사진 ㅋㅋ 고마워 ^_^..ㅋㅋ 저 책 걍 에세이? 라서 완전 금방 읽어 ㅋㅋㅋ 근데 단점은 떠나고 싶어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