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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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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카페 앨범 메탈리카(Metallica)를 아시나요?
Dannykim 추천 5 조회 395 23.10.04 07:4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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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4 08:37

    첫댓글 제가 팬 이고요...몇곡은 연주 가능합니다.^^

  • 작성자 23.10.04 09:44

    대단하십니다! 아마도 코리아나 님께선 젊었었을때 프로페셔널 하게 음악 활동 하신듯 하네요. 저또한 대딩때인 80년대 중후반에 아마추어 스쿨 밴드에서 기타좀 만져보긴 했었죠. 1988년 5.1일에 파고다 연극관에서도 락공연도 했었구요. 그땐 낙원상가를 제집 드나들듯 하였었죠 ㅎㅎ
    아 낙원상가랑 탑골공원 사이에 있었던 한그릇에 1500원 하던 허름한 순대국집서 밴드 멤버들과 쐬주 일잔 하던 기억이 아스라히 떠오르네요^^

  • 23.10.04 10:16

    오~~~

    사진만으로도 멋지십니다 ^^

    메탈은 모르지만서두
    캘리 어느 거리의 황혼은 잘 압니다
    아름다운 그 거리에서 노동에 지친 제 모습까지 ㅋ

    악기 잘 다루시는 분들
    제게는 방탄 연옌급이십니다
    홧팅!



  • 작성자 23.10.04 12:32

    감사합니다. ‘음악은 일상의 먼지를 영혼으로부터 씻어낸다’란 격언을 늘 가슴에 담고 살아가고 있어요^^

  • 23.10.04 10:29

    헤비메탈팬이시군요...
    미국은 라이브공연 티켓값이 정말 엄청나던데...ㅎ

    저도 고딩때 많이 들었었고 지금은 잔잔한 것들로만 가끔씩 듣고있어요.

  • 작성자 23.10.04 12:38

    맞아요. 나이가 들어 갈수록 잔잔하고 마음 편해지는 음악들이 최고지요. 엔니오 모리꼬네의 명 작품들처럼
    https://youtu.be/DbHP9NtSnB0?si=A97TYr6rEMLPzIGK

  • 23.10.04 10:51


    KIN 기아가 자랑스럽습니다!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있음은 행복입니다~ ^*^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04 13:42

    Kia Forum 볼수록 멋진 타이틀 같네요. 저도 이제 나이 먹음을 무시 못하겠네요. 이틀 연속 공연장 가는것도 이리 힘에 부치고 어려우니 말입니다 ㅎ

  • 23.10.05 23:03

    전 LA 의 거리가 눈에 확 들어오며 미국이 갑자기 그립네요
    메탈리카 가끔씩 들었던 그룹이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옛날 팝송이 정말 좋아요~

  • 작성자 23.10.05 02:16

    지금 한국에 계시는 모양 이네요. 저두 언젠간 한국으로 역이민 하겠지만 그때까지는 최대한 이곳생활 만끽하며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어요. 실제의 삶은 아직도 이모저모 고난의 연속이긴 하지만요 ㅎ
    음악은 말씀하신데로 팝이나 락은 60,70,80년대가 정말 최고 같아요
    *힘 내시라 이곳 풍경 사진들 좀더 올려 보았어요*

    https://youtu.be/aCU_AcEYqwA?si=hBZUiFKNb9RFYTl2

  • 23.10.04 22:21

    @Dannykim 시카고 정말 큰 히트였죠. 노래가 다 좋아요. 그 때만큼 좋은 노래가 없어요. 내귀가 막귀라 그런지 요즘 노래들은 들어도 좋은 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 23.10.05 05:01

    @아르테미스 이하동문 입니다^^

  • 23.10.05 23:02

    @Dannykim 감사해요
    큰 딸이 LA에서 대학을 다녀서 여러번 갔고 그전에도 그후에도 일년에 한번씩은 갔어서 친근감이 드네요
    언젠간 또 방문하겠죠~~^^

  • 23.10.04 15:03

    헤비메탈 장르는 잘 모릅니다만 예전 밴드 생활 하셨다니 연주 듣고 싶습니다. 언제 기회가 될까요.

    사진도 멋집니다

  • 작성자 23.10.05 01:35

    기타 손 놓은지 넘 오래라 예전에(2014년)직장인밴드할 때 공연한 클립 일부분 올려 드릴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05 10:57

    멋진 감상평 올려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하와 하프의 민남도 참 멋지고 그럴싸할듯 하네요 ㅎ 모쪼록 언제나 우리들 마음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멋진 음악들(+책)과 함께 하는 삶을 영위 하시길 바래 봅니다~^^

  • 23.10.06 13:38

    저도 fan 입니다. 80년대 를 Metallica 와 guns and roses 룰 들으면서 보냈습니다. Concert 는 대마냄새가 나서 안갑니다. 오늘 오랜만에 Metallica 들으면서 뒷마다을 일 했습니다. MacArthur park 이처름 깨끗한거 처음봅니다.thank you for sharing.

  • 작성자 23.10.26 23:48

    저와 비슷한 시기에 20대를 보내신듯 하네요^^ 이번에 간 Sofi는 다행히 대마초 냄새가 거의 안나 참 좋았 답니다. 맥아더 팍이 50,60년대 or 70년대의 찬란한 영예는 이제 다 사라지고 갱단,약쟁이, 홈리스들의 소굴이 되어 버려 참으로 안타깝고 유감스러울 따름 입니다. 각설하고, 곧 다가올 11월을 맞이하여 언급해 주신 Guns n Roses의 명곡 하나 드리고 갑니다

    https://youtu.be/I7eZ4mAfbp8?si=CBvdMZNNDDUJZK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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