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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과 트래킹 후기 동학사 야영장 떠나간 가을을 찾아서.... 2008.11.21~23
말하는고양이 추천 0 조회 523 08.11.25 08:3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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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5 09:10

    첫댓글 동학사가 그립네요. 부부의 연을 맺어준 곳..걘적으로 특별한 곳 이기도 합니다.^^ 지난주 적벽강에 있었는데 제법 추웠습니다. 텐트결합으로 사용공간이 넓어 보입니다.12월 출정은 동학사로 해야 겠네요.

  • 작성자 08.11.25 20:37

    날씨가 동학사도 추웠습니다. 한 영하 3도정도 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많이들 오셨더군요 토요일에는 거의 찼습니다. ^^

  • 08.11.25 09:25

    잘보고 갑니다..좋은시간 보내신것 같네요,,^^감기 얼릉 나으세요~~

  • 작성자 08.11.25 20:38

    감기때문에 약간 정신없이 해롱해롱 거렸습니다. 아직도 안떨어지네요 ^^;;

  • 08.11.25 19:31

    캠핑만큼 그림, 후기도 차분하네요 ^^ 감기 뚝 ^^/

  • 작성자 08.11.25 20:38

    아마도 감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며칠째 계속 몽롱한 상태네요 @.@

  • 08.11.25 20:09

    우리집 근처네요~~대전...

  • 작성자 08.11.25 20:39

    유성에서 얼마 안걸리더군요. 대전이시면 금방 가실 수 있을 듯... 부러버랑... ^^

  • 08.11.25 20:31

    음... 동학사면... 제 고향 근처인데... 음... 여기두 좋은데가 있었네요... 또 땡기네요 ㅎㅎ 어쩌다보니... 냐옹이님 뒤만 쫒아다니는듯.. ㅋㅋㅋ 또 좋은데 소개 부탁합니다^^

  • 작성자 08.11.25 21:40

    레지리님 고향이 대전 근처셨군요. 계룡산 온천도 좋았습니다. ^^

  • 08.11.25 20:34

    한 겨울에 파세코 난로 하나로는 난방이 안되나요? 저희들 얘기인데..쩝... 그때도 야침쓰셨나요? 전 야침쓰면 파세코 하나로 버틸수 있을줄 알았는데..... 역쉬 보일러가 필요한가요? (물론 동계침낭도 있습니다..)

  • 작성자 08.11.25 21:45

    사람마다 편차가 워낙 큰 문제라 뭐라 딱 말씀드리기가 좀 뭐합니다만.... 지난해 12월에 씨알농장에서 세컨하우스에 야침+파세코 난로로 영하 6~7도 정도에 집사람이 거의 죽다 살아났다고 불평했었습니다. 리빙쉘의 경우 세컨하우스보다는 크기가 작은 관계로 조금 더 따듯할 것 같습니다만 든든한 침낭(거위털 1200g 이상)없이는 역시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그래서 텐트크기가 좀 더 작은 캐빈형 돔텐트를 여름에 쓰다가 겨울에 세컨하우스와 결합해서 사용할 용도로 구입을 했습니다. 그래도 1월 2월에는 안갈계획입니다. 겨울에는 뭐니뭐니해도 따듯한게 쵝오 ㅋㅋ

  • 08.11.26 10:11

    가을은 모든 계절에 그 여운을 품게하는 그런 계절인 듯 합니다!

  • 작성자 08.11.27 14:40

    그런 계절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무척이나 단풍이 그리운 캠핑이었습니다. ^^

  • 08.11.26 16:36

    동학사... 산모퉁이 바로 돌면 있남유... 이제 얼마 안있으면 이곳도 하얀 세상이 되겠네요...

  • 작성자 08.11.27 14:41

    스노우캠핑... 꿈에도 그리지만 하게될 것 같진 않은.... ^^;;

  • 08.11.27 10:14

    계룡산이 氣가 무척 쎈곳이라죠...감기 툭하시라고 팍팍^^

  • 작성자 08.11.27 14:42

    이제 거의 나아갑니다. 계룡산 가면서 집사람한테 도인들이 많은 산이라고 자랑했었습니다 ㅋㅋ

  • 08.11.27 18:25

    기타들고 남매탑 오르다 낙오했던 대학 시절이 생각납니다..기타+소니카세트데크....고고춤+디스코.....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옵니다...^*^ 얼굴 후끈거리네요..-_-

  • 작성자 08.11.28 21:15

    ㅋㅋ 분위기가 머릿속에 상상이 됩니다. 나팔바지 좀 입으셨나봅니다 ^^

  • 10.07.27 14:11

    나팔바지라.. 뭐 빽바지도 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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