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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싱글 좋은사람들 산악회(트레킹+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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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산 행 후 기 섬마을 이야기2(덕적도)
성호 추천 0 조회 166 24.06.21 05:5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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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1 10:06

    첫댓글 리차님이 부녀회장님께
    혼나는장면 넘~ 웃겨요
    그옆에 지점장님 표정
    그 뒤에서 네 그럴줄알었어
    하는 작가님 ~~ㅋ 표정
    하지만 오해하시지 마시길..,

    부녀회님이 리차님 야단친건
    왜??
    친구(숭어)와 수영하고 놀았으면
    집으로 데려와서 밥이라도
    먹게 같이손잡고 와야지
    혼자왔다고 눈물이 날정도로
    혼나는 장면입니다

  • 작성자 24.06.21 09:21

    이번 후기의 시작은 바로 그 사진 한 장에서부터였습니다ᆢ^^ 그리고 나머지 사진들을 보니ᆢ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써봤는데ᆢ 재미있게 읽어 주셨다면 감사할 따름입니다ᆢ^^ 오늘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 같은데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ᆢ^^

  • 24.06.21 10:33

    @성호 보고또 봐도 3사람 표정들이
    넘~ 웃겨 웃음이 멈춰지지가
    않아서 덕분에 일어나자마자
    크게 웃어보았네요
    성호님 글 보시는 산우님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작성자 24.06.21 10:57

    @토닥 저도 저 사진 처음 보고 기막힌 타이밍에 찍으셨다고 생각하면서 많이 웃었습니다ᆢ^^
    대장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ᆢ^^

  • 24.06.21 07:34

    글을 읽으며 상상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런 재능은 자꾸 키워줘야 한다고 생각해요...ㅋ
    압박은 아니구...ㅋ
    담에도 또 부탁합니다... ^^
    읽으며 빵빵 터집니다...ㅋㅋㅋㅋ

  • 작성자 24.06.21 09:25

    지나친 과찬이십니다ᆢ^^ 여명님을 비롯해 늘찬님ㆍ호야님이 찍어놓은 사진이 아니었다면 쓸 수도 없었을 겁니다ᆢ^^ 우연히 찍어놓은 사진이 필연이 되었네요ᆢ^^ 아무튼 즐겁게 읽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ᆢ^^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ᆢ 감사합니다ᆢ^^

  • 24.06.21 07:54

    오디 안따왔음 지는 성찰의 방에서 굶어 죽었을지도 몰라유..^^;;
    지는 밥심으로 사는디... 훌쩍..

    근디 밥만 주믄 성찰의 방이 있든 말든 그 섬에서 살고 싶다요~~~ㅎㅎ

    후기 쓰느랴 고생했어요~
    잼나게 읽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수고 하십쇼잉~~^^

  • 작성자 24.06.21 09:29

    그런 포즈로 사진을 찍어주셨기에 이야기가 만들어졌습니다ᆢ^^ 물론 의도하지 않으셨겠지만ᆢ^^ 아무튼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ᆢ^^
    날씨가 많이 덥네요ᆢ 이럴 때는 잘 먹고 잘 쉬어야 합니다ᆢ 건강하게 잘 지내다 산행에서 뵙겠습니다ᆢ 감사합니다ᆢ^^

  • 24.06.21 07:56

    근사한 소설 한편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6.21 09:59

    소설이라고 할 만큼의 글은 아닙니다ᆢ 그럼에도 잘 읽어 주셨다니 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ᆢ^^ 요사이 끝말잇기방에서 재치 넘치는 글로 즐거움도 주시고ᆢ^^ 다음에는 오르고님의 산행후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ᆢ^^
    오늘도 덥습니다ᆢ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ᆢ 감사합니다ᆢ^^

  • 24.06.21 08:12

    ㅋㅋ 찰떡 같은 이름 찰스네요
    얼핏보면 남자들 기 못펴는 영화 마파도 5편 영화같기도
    진짜 지기님 학주 ㅋ 음성까지 들려요. 출근하기 싫은 전철안에서 크크거렸습니다.
    전 보기 재미있는데 성호님 따라가면 ㅎ 등장인물로 등장하기 싫소 ㅋㅋ

  • 24.06.21 08:15

    서이강으로 등장하셔야죠 ㅋㅋ

  • 24.06.21 08:21

    @마리아 무슨 캐릭터로 나올지 두렵소 ㅎ 여자 기봉이로 나올까~

  • 작성자 24.06.21 09:36

    재미있게 읽어 주셨다니ᆢ 감사할 따름입니다ᆢ^^ 앞으로 또 이런 형식으로 쓸지는 모르겠지만ᆢ 혹시 쓰게되면 서이강님도 등장하실 수도 있겠죠ᆢ^^ 그런데ᆢ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ᆢ 아주 무난한 캐릭터로 나오시면 되니까요ᆢ^^
    벌써 금요일이네요ᆢ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라겠습니다ᆢ^^

  • 24.06.21 08:14

    섬마을 덕적도 이야기가 끝났네요.

    잼있게 잘 읽고 가요.

  • 작성자 24.06.21 09:45

    재미있게 읽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ᆢ^^ 여러 장의 사진들이 이야기를 쓸 수 있게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고 아무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ᆢ^^ 벌써 더워지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ᆢ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ᆢ 감사합니다ᆢ^^

  • 24.06.21 09:21

    영화 손님, 마파도를 연상케 하는 줄거립니다
    이럴 때 대비해 도망치는 운동 열심히 하고 있는데
    빠져나가려면 조오련처럼 바다 수영도 능숙해야겠다는 교훈을...ㅋ

  • 작성자 24.06.21 09:51

    ㅎㅎ 교훈이라고 하시면ᆢ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평소 잘 준비해 두자' 뭐ᆢ 이런 교훈이겠죠?^^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ᆢ^^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신다고 했는데ᆢ 더운 날씨에 무리하지 마시고 조심해서 하십시오ᆢ^^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ᆢ 감사합니다ᆢ^^

  • 24.06.21 11:43

    드뎌 드뎌~~
    2편이 올려졌군여 마무리하시느라
    수고 넘 많으셨습니다
    게시한 시각이 ㅜㅜ
    쪽잠이라도 잠은 주무셨길...

    사진보고 오해 하실까봐~~~
    덧붙이지만
    저 완전 순둥순둥합니다 ㅎㅎㅎㅎ
    믿거나 말거나 ㅎㅎ

    이웃마을 찰스의 등장에 빵터져서
    한참 웃었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4.06.21 12:20

    네ᆢ 잠은 잘 잤고ᆢ 조금 일찍 일어났을 뿐입니다ᆢ^^
    어찌어찌 해서 마무리는 했습니다ᆢ^^
    아무튼 어떤 사진 한 장
    (어떤 사진인지 말씀 안 드려도 아시죠ᆢ?ㅎㅎ)으로 이야기는 시작됐고 그 흐름에 맞는 사진들이 우연처럼 눈에 띄어 잘(?ㅋ)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ᆢ^^
    아무튼 즐겁게 보셨다고 하니ᆢ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ᆢ^^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ᆢ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ᆢ^^
    감사합니다ᆢ^^

  • 24.06.21 13:19

    섬마을 사람들의 잼나는
    삶의 이야기 잘봤습니다~
    구독~^^

  • 작성자 24.06.21 13:36

    부족함도 많고 서툰 글임에도 고맙게 읽어 주시니ᆢ 오히려 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ᆢ^^
    좋은 사진들이 있어서ᆢ 나름 글 한 편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ᆢ^^ 그분들의 공이라고 생각합니다ᆢ^^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ᆢ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ᆢ 29일 산행에서 뵙겠습니다ᆢ^^

  • 24.06.21 18:33

    재미난글 읽으며 미소가득해지는 저를 발견합니다

    멋진소설속 등장인물중 한명이라는 뿌듯함..
    훌륭한 재주로 사람들을 웃음짓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6.21 19:43

    재미있게 읽어 주셨다니ᆢ
    감사하고ᆢ^^ 혹시나 불편하실 수도 있지 않으실까 걱정을 했는데ᆢ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ᆢ^^

    아무쪼록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ᆢ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ᆢ^^ 감사합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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