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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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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3-1) 요즘 나는 설렌다 / 한정숙
풀피리 추천 0 조회 118 23.04.24 02: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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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4 13:59

    첫댓글
    와, 팬덤싱어의 찐팬이군요.
    글에서 언급한 대다수의 가수가 저는 모르는 이들이네요.
    저는 드라마를 즐겨 본답니다. 하하.

  • 작성자 23.04.25 15:30

    저도 1년에 한 두 편은 보고 또 보고 합니다. 김은숙 작가라면 만사를 제친답니다. 그이의 대사는 시를 방불케 하니까요. 하하
    아무리 많이 보아도 지나치지 않는 (아마 이 문장은 비문? 흐흐) 션샤인의 대사는 들을 때 마다 거의 기절합니다.

  • 23.04.25 14:36

    선생님! 세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저도 몇번 들었는데 이해는 못 하고 귀로만 들었습니다. 이 글 읽고 더 아름다운 선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4.25 15:26

    감사합니다. 워낙 비문이 많고 맞춤법이 엉망이라 좋아하는 음악 프로그램에 누가 되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글을 쓰면 꼭 출력하여 낱낱이 뜯어 보고 고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 23.04.25 15:50

    글쓰기가 내 안의 상처를 꺼내어 햇볕에 말리는 일이라면 음악은 그 부위에 약을 바르는 것이더이다.

  • 작성자 23.04.30 13:54

    선생님의 답글은 상처를 말리고 약도 발라주시는군요. 마음의 깊이와 폭에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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