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범죄는 악신들의 조작!!>
<우주 모든 현상은 악신들의 조작!!>
인간은 진실로 악한 존재일까?
인간은 본질적으로 사악하고 악독한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 사회 안에 매일처럼 범죄와 부조리가 발생하는가?
인간의 본성은 탐욕과 욕망으로 가득 차 있기에,
우리들은 매일같이 고급음식과 고급차와 2층집과 그룹회장의 부귀영화와 정치인의 무소불위 권력을 선호하는가?
3달 전에, 30대 엄마가 낳은 지 며칠 되지 않은 아기를 숨지게 하고, 그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한 사건이 발생했다.
2014년도에도 갓 난 첫째 아기를 죽게 하고, 그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해오던 그 엄마가,
또다시 자식 살인사건을 벌이고 시신을 유기한 것이다.
그리고 그 몇 달 전에는 50대 아들이 80대 노모를 폭행해 사망하게 만든 사건이 발생했다.
언젠가는 아버지 유산을 두고, 명절날, 다투던 형제간에 형이 동생을 살해하는 사건도 있었다.
몇 년 전에는 20대 청년이 7살 여자아이를 납치해 성폭행 한 후 살해하는 엽기적인 흉악범죄도 발생했다.
이런 범죄는 아니더라도,
우리 모든 인간은 기본적으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증오하는 감정을 발현하는 생활들을 한다.
또 직장에서 승진하기 위해, 이웃사촌 동료와 심각한 경쟁을 벌이고,
결국은 동료를 자기회사보다 못한 회사로 내쫓고 자기만 승진한다.
이를 넘어 기업에서 회장이 되려는 커다란 욕망도 가지고 있고, 회장이 되어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탐욕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초월적인 정치권력을 획득하려는 탐욕도 가지고 있고.
그러면 왜 이렇게 인간은 악독하고 탐욕적일까?
이 이유에 대해,
대다수 사람들은 “인간은 본질적으로 그런 존재이다”고 말한다.
본질적으로 사악하고 악독한 존재이기 때문에 범죄를 자행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 매우 다르게 분석한다.
인간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
갓 난 아기를 죽인 30대 엄마도, 늙은 어머니를 죽인 50대 아들도, 동생을 죽인 형도, 7살 아이를 살해한 20대 청년도 아무런 잘못이 없다. 그리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욕망하고 탐욕을 부리는 우리들도 아무런 잘못이 없다.
이게 무슨 소리냐?
우리는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으로만 만들어진, 전지전능적인 능력을 소유한 악신들을 상정해 보아야 한다.
이런 악신들이 우리 생활공간에 엄연히 실재한다. 지구별 곳곳에, 우주 전역에서 실재한다.
악신들은 생명체다.
생명체인데 전지전능적인, 초월적인 능력을 구비하고 있다.
이 악신들이 바로 인류사회를, 인류도 감쪽같이 모르게, 지배하고 조종하고 있다.
악신들은 인간의 뇌기능과 몸동작과 생활을, 인간이 전혀 모르게,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우리가 악신들에게 뇌기능을 조종당하면, 생각이 바꾸어지고, 가치관도 바꾸어지고, 철학도 바꾸어진다.
식당에서 비빔밥을 먹고 싶었던 생각이, 김치찌개를 먹고 싶은 생각으로 바꾸어지고,
5.16은 반란이라는 가치관이, 혁명이라는 가치관으로 바꾸어지고,
과학적인 우주창조론에서 신에 의한 창조론으로 바꾸어짐을 당한다.
몸동작을 조종당하면, 지하철을 타고 있다가, 신도림에서 내려야 되는데, 서울역에서 내리게 되고,
부산으로 가는 고속버스를 타야 되는데, 대전으로 가는 고속버스를 타게 되며,
6시에 퇴근해야 되는데, 9시에 퇴근 당하게 된다.
생활을 조종당하면, 결혼을 해야 될 나이에 결혼을 안 하고 독신으로 살게 되고,
자녀를 진보적으로 교육하려고 했던 것이 보수적으로 교육하게 된다.
30대 엄마가 갓 난 아기를 살해한 것도 이렇게 생각과 몸동작과 생활을 악신들에게 조종당한 탓이다.
아기를 죽이고 싶은 생각을 가지게 뇌기능을 조종당하고,
실제로 아기를 죽게 만드는 몸동작을 하도록 조종당하고,
냉장고에 보관하는 생활을 하도록 조종당했다.
50대 아들이 늙은 어머니를 살해한 것도 이렇게 생각과 몸동작과 생활을 악신들에게 조종당한 탓이다.
어머니를 죽이고 싶은 ‘화’를 내게 뇌기능을 조종당하고,
그 홧김에 어머니를 때리도록 몸동작을 조종당하고,
어머니가 쓰러진 모습을 보고도 병원으로 옮기지 않도록 생활을 조종당했다.
형이 동생을 죽인 것도, 20대 청년이 7살 여자아이를 성폭행하고 죽인 것도
동일하게 당사자들이 악신들에게 뇌기능과 생각과 몸동작과 생활을 조종당한 때문이다.
우리 모두가 욕망과 탐욕을 가지고 있고, 매일처럼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는 생활을 하는 것도,
악신들에게 뇌기능을 조종당하기 때문이다.
선신들도 실재한다.
그러나 선신들은 악신들보다 숫자도 적고, 능력도 작다.
그래서 악신들을 쉽사리 제압해, 우주에서 퇴치하지 못하고,
인류사회와 지구별 생명체 사회를 보호하지도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언젠가는 선신들이 악신들을 우주에서 퇴치하는 때가 온다.
그때에 이르면, 모든 인간은 지극히 선하고 지극히 정의롭고 지극히 평화스런 존재가 된다.
본래의 본성을 되찾게 되는 것이다.
범죄자들을 오해하지 말아야 된다.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
인간을 오해하지 말아야 된다. 인간의 허물이 아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지극히 선하고 정의로운 존재이다.
사실, 사실, 범죄뿐만이 아니라, 70억 인류사회의 모든 것들을 악신들에게 조종당한다.
70억 인류, 모든 사람들의 삶과 생활을 악신들에게 조종당하고 있다.
70억 명의 24시간 생활이, 단 1초도 쉬지 않고, 낱낱이 조종당하고 있는 것이다.
2007년도에 한국의 대통령을 이명박으로 선출한 것도,
악신들이 국민들로 하여금 이명박에게 투표하도록 국민들의 생각과 몸동작을 조종한 때문이다.
노동자들이 4대강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도 악신들이 노동자들의 가치관과 생활을 조종한 때문이다.
내가 오늘 직장에 9시에 출근한 것도, 저녁 8시에 퇴근한 것도 악신들이 그렇게 조종한 때문이며,
점심에 김치찌개를 먹은 것도 악신들이 나를 그렇게 하도록 조종한 때문이다.
나아가 지구별 모든 생명체들의 모든 삶과 생활이 조종당하고 있다.
오늘 아프리카에서 사자들이 얼룩말을 잡아먹은 것도 악신들에게 생각과 몸동작을 조종당한 때문이다.
어제 미국 플로리다주에 초특급 허리케인 어마가 상륙해 첨단문명을 초토화시킨 것도 악신들에게 비구름이 조종당한 때문이다.
북극의 빙하가 녹는 것도 악신들에게 인류가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서 지구의 온도를 높이는 삶을 살도록 조종당한 때문이고.
더 나아가 우주의 모든, 모든 것들이 악신들의 조종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8개의 별이 태양 둘레를 돌고, 달이 지구 둘레를 공전하는 것,
잘 생각해 보면,
8개의 별이 태양에 종속당하고 있고,
달이 지구에 종속당하고 있기 때문에 비정상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런 현상들도 악신들이 조종하고 있는 것이다.
지상의 만물이 하늘빛을 받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태양빛을 받고 살아가는 것도 비정상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 현상도 악신들이 조종하고 있는 것이다.
밤하늘의 모든 별들이 북극성 주위를 공전하는 것도 악신들이 조종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과 지구별 생명체들, 우주 생명체들(사물)의 자주적이고 고유한 생활과 삶은 단 한 가지도 없는 것이다.
이러한 악마 짓들을 범하는 자들이 바로 악신들이다.
악신들에 의해, 인간의 삶이 지옥이 되어 있고, 지구별 생명체들의 삶도 지옥과 같고, 우주의 모든 현상들이 비정상적이다.
믿어지는가?
믿어지지 않는다면, 사고의 지평을 넓혀서 생각해 보기 바란다.
우리들의 눈에 보이는 생명체들만 생각하지 말고, 또 유한한 능력을 가진 생명체만 생각하지 말고,
눈에 보이지 않고, 그러면서 초월적이고 전지전능적인 능력을 가진 생명체가 과연 없을까? 고민해 보기 바란다.
협소하게 가시적인 세계만 인정하지 말고, 광대하게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고민해 보기 바란다.
오늘부터는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고민해보라!!
가시적인 세계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비가시적인 세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비가시적인 세계에, 바로 악신과 같은 초월적이고 전지전능적인 능력을 구비한 존재는 없을까 고민해보라!!
왜 인류의 삶이 지옥이 되어 있고, 사회악이 만연하는지,
그 원인을 우리 내부에서만 찾지 말고,
외부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비가시적인 세계에서 찾아보라!! 거기에 정답이 있다.
악신들이 없다면, 악신들이 없다면,
인간사회는 오로지 안전과 평화와 기쁨과 행복만이 넘쳐흐를 것이며,
지구별과 우주에도 오로지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현상만 존재할 것이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