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의 범어로 마하바이푸르야부다 아바산사가 수트라 이며
대방광이라고 하는 부처님을 설하는 화엄경 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대방광불이란 ,<대비로자나불>을 가리킨다
비로자나불은 범어 바이로차나의 음사로서 [광명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이 두루비친다 ] 는
무한한 광명을 뜻한다,
또 대방광이란 광대하다는 뜻으로서 부처님을 형용하는 말이므로 [대방광] 이란
광대하다는 뜻으로서 부처님을 형용하는 말이므로 [대방광불] 이라고 하면 광대한 부처님이라는 뜻이다,
또 화엄경의 [화엄]으라고 하는 말은 온갖 아름다운 꽃으로 장엄되었다느 뜻이다
그것은 찬란함을 비유하는 말이며
결론해서 무한한 바로자나 부처님을 설하는 찬란한 행임을 경명은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