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좋아하는분들과 벗이나 도반으로

멀리 또는 가까이 자신만의 천국에서 자유롭게 살면서 함께 국내외 여행과 서로 돕고 나누면서 남은생을 한바탕 즐겁고 행복하게 살다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건전한 상식과 지성을 갖추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남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지않는 분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은 벗과 도반으로 지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든 성현들의 가르침에도 좋은 친구벗은 참 행복과 해방의 길에 많은 도움이 되지만.... 나쁜 친구는 나를 옭아매어 악의 구렁텅이로 끌고 간다고 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국내외 자유롭게 다니면서 이나라 남의 나라에 내집처럼 편안하게 지내수있는 집과 벗 도반이 많습니다.   오신채를 하지않는 채식을 하면서 오랫동안 자유롭게 살다보니 .... 처음보는이는 이상한사람 취급 하지만..... 고슴도치도 지살가운 친구가 있다고 나를 좋아하는 30여년 이상 허물없이 지내는 벗들도 많고 한번 마음을 믿고 정하면 여간해서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누구나 살면 내집이요 물건은 쓰는 사람이 주인 입니다 죽을때 다못쓰는 돈과 물질 소유권등기 가져가는 사람 아직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나이는 60대 후반이지만... 30 ㅡ40대때 평소에 건강 만 믿고 몸과마음에 무리를 하여 죽기직전까지 가보고 나서야.....   세포는 꾸준히 생성과 소멸을 하기 때문에 몸은 마음에 지배를 받고 마음은 내안에 영혼에 지배를 받고 영혼은 또다른 우주에 참주인에 지배를 받기에 모든것을 그분에 맡기고 따르면 누구나 아무것도 걱정없이 행복하게 잘 살다가 갈수있다는 것을 뒤 늦게서야 알고 부터 꾸준히 수행을 하면서 보기에는 비쩍말라 볼품은 없지만... 젊은이에게 뒤지지 않는 체력과 정신력 영적인 힘도 생겼습니다. 세포는 꾸준히 생성과 소멸을 하기 때문에...... 자식은 일찌기 자립자급시켜 잘살고 있고 인류의 마지막 석양의 해처럼 사라져가는 자본제사회에서 서로 옭아매고 소유하는 낡은 결혼제도에서  졸혼을하고 자식도 친구나 벗처럼 편하고 자유롭게 지내며 오랜만에 참자유와 해방을 얻은것 같습니다. 돈과 물질을 많이 가진것은 없지만.... 그렇지만 평생써도 부족함도 없습니다. 질과량 댓가를 바라지 않고 함께 나누고 쓰겠습니다.   함께 하실분은   nongminhim@ hanmail,net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