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이다???

[써니[이선미]]

요즘 원장님

나를 길들이시려 한다...

참....뭐라 해야할지....

옳은 말하는 것이 잘못된것인지....

하루 빨리 준공 떨어지고....

좀더 빨리 시설허가 받고....

개원하는 어린이집으로 가고잡다...

짐 내가 모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나도 모르겠는데...

이해가는지...에공...ㅎㅎ

웃어야지....하면서도 잘 안되네...ㅎㅎ

웃자~~ 웃자~~~ 써니야~~~

너의 닉네임처럼 활짝~~

그럼 좋은 날이 오겠지???

[하얀콜라[임인]]

길들일땐 간식이 최곤데 간식은 줘?

[써니[이선미]]

아니...
암 것두 없당...

[세봉이[이동환]]

힘내 선미야..^^ 너가 원장님좀 길들려..ㅋㅋ

[써니[이선미]]

ㅎㅎ 고마워 동환아~~^^
그래도 내가 초반에 좀 당차게 나갔더니
내가 뭐좀 물어보려하면 긴장하신다...
특히 원에대해~~~

[재치덩이[장기석]]

그니깐 결론은 원장님이 선미 너를 길들이려고 한단 예기잖아......ㅎㅎㅎㅎ
길들여질까? 젝스키스의 말괄량이 길들이기 노래 강추~~ㅋㅋㅋ

[써니[이선미]]

내가 말괄량이란 얘기야??
ㅠㅠ 워~워~ 참아줘~~^^

[명써나[김명선]]

그래 웃어^ㅡㅡㅡㅡ^

[써니[이선미]]

*^___^*
요렇게??ㅎㅎ

[thalia[손선미]]

왜 나이 많은 분들은 그런지 모르겠어 참...좋은게 좋은 건데 쩝... 힘내 써니야 우린 나이들어도 그 위치에가도 그르지 말자^---^

[써니[이선미]]

나고 그러고 싶다...
이상한 원장님들 보면서 '난 그러지 말아야지...'
한다고 하는데 그 위치에 가면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한다고,....
난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준꼬짱[이주은]]

아 ~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나도 지금 그런 입장 ㅠ

[써니[이선미]]

주은이도 힘내~~^^*

[유리[노현수]]

파이팅~ 기운내~

[써니[이선미]]

ㅎㅎ 고마워~~ 현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