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세계 60개국 7천 명의 과학자들이
10년 동안 연구한 결과를 담은 충격 보고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녀양육, 그 충격적 사실
지금까지 우리가 해온 자녀 양육방식은 틀렸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는 책
“ABC, CNN, CBS, 뉴스위크, 뉴욕매거진, 월스트리트저널 특집”
왜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믿었던 사실들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새로운 대안을 요구하는가?
우리는 지금까지 믿어왔던 진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의문을 품어야 할 때다. 그것을 요구하는 것은 여러 가지 꾸준한 양육에 대한 관심과 성실한 양육의 과정에도 불구하고 역효과를 내었던 많은 과학적인 연구사례들 때문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의문을 품을 수 있다.
요즘처럼 부모들이 자녀양육에 열심인 시대에 왜 이토록 많은 아이들이 공격적이고 잔인한 모습을 보이는 걸까? 두뇌에 숨어 있다는 지능은 과연 어디에 있으며 왜 중요할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과연 그럴까? 98퍼센트의 아이들이 거짓말은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고 대답했으면서 왜 98퍼센트의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까? 청소년들에게 어른들과의 언쟁은 왜 관계를 파괴하는 게 아니라 돈독하게 해주는 걸까? 유아의 언어습득 정도를 높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일까? 왜 대기업들이 ‘유아용 비디오’를 회수하고 환불해줄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이 책의 두 저자 포 브론슨과 애쉴리 메리먼은 이 작업을 시작했다. 그래서 이 책이 갖는 의미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현실을 기초로 아주 섬세하고도 인내 있는 실험이 그것을 뒷받침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대안들은 이 책을 읽으면 충분히 고개를 끄덕일 만큼 큰 설득력을 갖고 우리들을 움직이게 한다.
이 책은 사회를 변화시킬 만한 힘을 가지고 있다
포 브론슨과 애쉴리 메리먼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우리 시대의 자녀 양육법에 관한 획기적이고 영향력 있는 책들을 다수 집필해왔다. 잡지 부문 최우수 기사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 두 저널리스트의 글에 담긴 힘과 혜안은〈뉴욕New York〉지에 기고한 ‘칭찬의 역효과The Inverse Power of Praise’라는 특집 기사 이후로 확연히 증명되어 왔다.
‘칭찬의 역효과’는 말 그대로 하루밤새 아이들을 대하는 부모들의 대화법에 변화를 몰고 왔다. 유치원과 학교에서는 교사들에게 그 기사를 연구 과제물로 삼게 하고 비즈니스 리더들은 그 내용을 토대로 고용인 보상 방법을 토론하기에 이르렀다. 수천 명의 블로거들이 그 기사를 실어 날랐고 법조계와 종교계 지도자들은 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그 내용을 실제로 적용할 방법을 고심했다. 이 놀라운 사실은 이 책의 1장에 불과하다. 총 10장에 걸쳐 전개되는 아이들에 대한 획기적인 고찰은 두 작가의 놀라운 통찰력과 심도 깊은 견해를 보여준다. 단순한 추측이나 가설로 이루어진 이야기가 아닌 새로운 실험들과 현실에서 보여지는 수많은 의문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진행된 실험에 대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묻는 여러 가지 질문들을 우리는 그냥 넘길 수 없는 것이다. 함께 고민하며 새롭게 풀어낸 결과들을 수긍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더 이상 칭찬의 굴레에 아이들을 가두지 말자
우리는 언젠가부터 아이들에게 사탕만을 주고 있다. “콜롬비아대학교 심리학자 캐롤 드웩 박사와 연구진이 십 년간의 연구결과는 똑똑하다고 칭찬을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의 생각을 뒤집었다. 똑똑하던 많은 아이들의 성취가 갈수록 낮아지는 것은 오히려 똑똑하다는 칭찬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견해는 많은 학자들의 지속적인 연구에서 비롯된 결과이다. 칭찬의 효과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지 못했다. 정확히 말해 단순한 지능에 대한 칭찬은 아이들을 더 깊은 수렁으로 몰고 가는 결과는 낳은 것이다. 다음의 연구에서 그것은 증명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뉴욕의 스무 군데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칭찬의 효과에 대해 연구해왔다. 초등학교 5학년생 4백 명을 대상으로 연속실험을 실시해 연구에 정확성을 기했다. 학생들을 지능을 칭찬하는 그룹과 노력을 칭찬하는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시험점수에 대해 칭찬을 한 마디씩 덧붙였다. 이후 아이들에게 두 시험 중 하나를 고르게 했다. 교사들이 한 시험에 대해서는 처음보다 좀 더 어렵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하고 다른 시험은 지난번과 같은 정도의 시험이라고 말하게 했다. 노력그룹의 90퍼센트가 더 어려운 시험을 선택하고 지능그룹의 대부분은 쉬운 시험을 선택했다. 또 그 다음 시험에서는 모두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반응은 달랐다. 노력그룹은 집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된 반면, 지능그룹은 실제로는 똑똑하지 못한 증거라고 생각했다. 마지막 시험에서 노력그룹은 30퍼센트 정도까지 향상되었고 지능그룹은 처음보다 20퍼센트 가량 떨어졌다.
우리는 보다 더 세심하고 구체적인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말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사탕 같은 광범위한 칭찬은 이제 아이들에게 아무런 감동도 자극도 되어주지 못한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유아용 비디오는 아이들의 언어발달을 방해한다
이 내용은 많은 부모들을 당황하게 했다. 많은 학습용 비디오와 책이 쌓여 있는 책장을 보며 한숨짓게 한 것이다. 많은 비디오에 노출된 아기들은 당연히 빨리 언어능력을 습득하는 것으로만 보였던 사실이 뒤집어진 것이다.
2007년 11월, 언론에 대소동이 일어났다.
발군의 학회지 <소아과학, Pediatrics>에 워싱턴대학교의 한 논문이 실린 것이다. 소위 ‘유아용 비디오’를 본 아기들이 비디오를 보지 않은 아기들보다 어휘력이 훨씬 더 낮다는 요지의 논문이었다. 연간 판매량이 48억 달러에 달하는 아기용 비디오 시장에 적색 경고등이 켜졌다. ‘베이비 아인슈타인’ 시리즈를 소유하고 있는 월트디즈니사의 최고경영자 로버트 A. 아이거(Robert A. Iger)는 연구 결과가 ‘의심스럽고’ 연구방법론 역시 ‘빈약한 실행’이라고 말하는 등 이 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밟았다. 아이거는 이 연구를 지원하는 대학 측의 언급 역시 ‘무모’하고 ‘완전히 무책임’하다고 불평했다. 그러나 뉴욕타임스와 국내 언론들은 2009년 10월 25일 ‘월트디즈니사가 ‘베이비 아인슈타인’ 비디오를 환불해주는 조치를 지난달부터 실시했다. 이 비디오가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 시키지 못한다는 점을 암묵적으로 인정한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러한 결과는 많은 사람들이 믿었던 만큼 그 충격은 더 컸다. 그러나 연구들을 보면 왜 그러한지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아기들에게 비디오는 훌륭한 선생님이 아니었다. 훌륭한 선생님은 엄마나 아빠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같은 질문들에 대한 놀라운 답이 이 책 속에 있다
-칭찬을 많이 받은 아이들은 정말로 적극적이며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일까? 85퍼센트 부모들이 그렇다고 대답한다. 똑똑하다는 칭찬을 많이 받은 아이들은 정말로 똑똑한 아이이고 아이 스스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일본,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유치원,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을 분석했다. 세 연구 모두에서 여덟 시간 이하로 잠을 자는 아이들은 열 시간 정도 충분히 자는 아이들에 비해 비만율이 300퍼센트나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비만의 이유는 텔레비전일까, 수면 부족일까? 아니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한 아이의 삶에서 가장 '가혹한’ 사람은 그 형제자매일 수 있다. 또, 취학 전 놀이의 특정 양상이 성인기의 인간관계를 결정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부모들은 아이들을 가능한 한 어린 나이에 사립학교와 우수한 프로그램이 있는 교육 기관으로 보내고자 기를 쓴다. 그러나 정작 학교들은 그 시기에 가장 우수한 학생의 73퍼센트를 놓치고 있다. 새로운 뇌신경 과학이 그 이유를 설명해줄 수 있을까?
-어째서 아이들은 여전히 공격적이고 포악한가? 그 답은 부모 간 갈등, 양육 방법, 텔레비전의 영향, 사회 계급 구조에 대한 재해석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 ‘인종’에 대해 가르치는 시기는 언제가 시기적절한가? 다인종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인종 간에 교우 관계를 형성하는 성향이 상대적으로 ‘적다’. 그렇다면 다인종 학교는 역효과를 낳고 있는 셈인가?
왜 세계는 이 질문들과 결과에 이토록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는가?
이 책은 단순한 한 개인의 질문과 견해에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 사람의 학자가 이루어낸 성과물이 아닌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은 세계 전역의 대학교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충분한 탐색 끝에 내놓은 새로운 생각이다. 하나의 실험으로 도출된 진실이 아니라 수십 년 동안 선배들의 성과를 묘사하고 정제해온 다양한 연구 끝에 조금씩 얻어낸 소중한 진실이다.”
이 책의 성공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실제로 이 책에는 자녀양육과 아동발달에 관해 우리나라 김주후(아주대학교 교수) 교수를 비롯한 전 세계 60개 나라에서 7천 명이 넘는 학자들이 과학적으로 연구한 내용을 그대로 녹여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반적인 자녀교육 지침서와는 달리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의 삶을 능가하는 주제들을 통찰력 있게 탐색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따르던 전통적 양육법, 그 기존의 가치를 완전히 뒤엎으며 대단히 혁신적이고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녀 양육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자녀양육 분야에선 최초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두 달 동안 유지했으며, 아마존 닷컴 등의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ABC, CNN, CBS, 뉴스위크, 뉴욕매거진, 월스트리트저널 등에서 특집방송 및 특집 기사를 다루며 전 세계 부모들과 교육계에 충격을 던져주고 있으며 양육에 대한 대안과 올바른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제 양육의 세계가 바뀌고 있다.
이 책의 두 작가는 오랫동안 전 세계의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모아 한 자리에 풀어놓았다. 그래서 과학적이고도 명쾌한 답을 선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위에서 ‘베이비 아인슈타인’의 예를 보듯이 지금까지 우리는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들을 대부분 무시하거나 쉽게 잃어버렸다. 그러나 이 책의 출간으로 이제 양육의 세계가 바뀌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과연 자녀를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어린 시절의 경험이 이후 행동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어떤 방법이 최선인지 등의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차 례
추천사 문용린(전 교육부장관, 현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 5
서문 입구에 캐리 그랜트가 서 있다. … 12
들어가며 왜 아동에 대한 우리의 직감은 자꾸만 빗나가는 것일까? … 15
01 칭찬의 역효과
이 아이는 특별하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 결과,
그 사실을 그대로 알리면 아이를 망치게 된다. 신경생물학이 밝혀낸 사실이다.
자신이 정말로 똑똑하다고 믿는 아이 … 24
지능을 칭찬하면 도전과 모험을 하지 않는다 … 28
자긍심을 높여주는 칭찬은 성적을 추락시킨다 … 32
지나친 칭찬은 아이들의 동기를 왜곡시킨다 … 38
칭찬 중독에서 벗어나라 … 44
02 잃어버린 시간
전 세계적으로 어린아이들은 20년 전보다 한 시간 덜 잔다.
그 결과 지능의 저하, 정서적 불안, ADHD(주의력 결핍증 과잉행동 장애)와
비만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수면 단축 한 시간의 영향 … 52
수면부족이 초래하는 끔찍한 결과 … 56
아이들에게 잠은 또 하나의 학습 시간이다 … 59
고등학교 등교시간을 1시간만 늦춰라 … 62
잠을 많이 자는 아이는 뚱뚱해지지 않는다 … 67
잠을 줄여서 얻는 대가는 생각보다 엄청나다 … 73
03 아이들은 왜 거짓말을 하는가?
다들 정직을 소중한 가치로 여기지만 연구결과는 보다 분명한 사실을 드러낸다.
정직을 장려하는 고전적인 전략은 대부분 아이들을
더욱 교묘한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있다.
아이들의 거짓말을 우리는 얼마나 알 수 있을까 … 78
아이들은 능숙한 거짓말쟁이 … 83
자랄수록 느는 거짓말 … 89
거짓말은 문제가 있다는 신호이다 … 92
진실이 가치 있는 것이라고 가르쳐줘라 … 95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거짓말을 배운다 … 101
거짓말을 이끌어내는 것은 바로 부모 … 106
04 영재 유치원 지능생활 탐구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영재교육과 사립학교 입학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입학담당자들은 이러한 선발이 하나의 기술이라고 말하지만
새로운 과학은 선발시기에 73퍼센트의 오류가 있다고 반박한다.
유치원 영재선발 중 73퍼센트가 오류를 범한다 … 114
한 번 영재가 영원한 영재는 아니다 … 118
영재판명은 적어도 11살 이후에 치러져야 한다 … 121
보충이 필요한 영재?! … 126
영재검사의 치명적인 한계 … 132
아이와 어른의 뇌구조는 다르다 … 137
대기만성형 아이들을 기다려야 한다 … 142
05 형제자매의 영향력
프로이드는 틀렸다. 셰익스피어가 옳았다.
형제자매가 싸우는 진짜 이유.
외동이 문제가 아니다 … 146
알 수 없는 형제자매의 싸움 … 149
형제자매와 재미있게 지내는 방법 … 154
동생을 좋아하는 건 왜 멋진 일이 아닐까 … 158
친구 관계를 보면 형제자매 관계를 예측할 수 있다 … 163
06 청소년기 반항에 관한 과학
청소년에게 어른들과의 논쟁은 왜 무례함이 아니라 존경의 표시일까?
왜 언쟁은 관계를 파괴하는 게 아니라 돈독히 해줄까?
청소년들은 얼마나 부모를 속일까 … 170
십대들이 하는 거짓말 12가지 … 175
십대들은 왜 더 지루해하는가 … 183
아이들에게 논쟁의 반대말은 거짓말이다? … 193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논쟁은 파괴적이라고 배우고 있을까 … 200
07 자제심은 학습이 가능한가?
새로운 유아교육방법의 개발자들이 연구 장려금을 더 이상 받지 못하고 있다.
이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너무도 성공적이어서 ‘혹시 위험성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심화연구의 필요성이 없다고 한다. 대체 비결이 무엇일까?
청소년들의 교통사고는 일반인의 두 배다 … 206
교육만으로 대다수를 변화시키기는 어렵다 … 209
효과적인 ‘마음의 도구’ 프로그램 … 212
아이들은 놀면서 배운다 … 219
인지적 개발이 집중력을 키운다 … 227
자기제어 능력이 지능보다 더 중요하다 … 232
08 다른 아이들과 잘 놀기
왜 열성적인 요즘 부모들은 자녀를 천사로 키워내지 못하는 걸까?
<내 친구 아서>가 <파워레인저>보다 더 위험하다 … 238
왜 공격적인 아이들이 늘고 있을까 … 243
부모가 싸우고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 246
‘좋은’ 아이가 더 공격적이다 … 252
공격적인 아이들이 중심에 서 있다 … 256
교육적인 프로그램이 아이들을 더 공격적이게 만든다 … 262
일관되지 못한 양육태도가 과잉행동을 부른다 … 264
09 왜 한나는 말을 하는데 알리사는 못 하는 걸까?
과학자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부모들은 여전히 아기의 언어능력을
높여주고 싶은 마음에 해마다 수십억 달러를 번지르르한 장비와 유아용 비디오에
쏟아 붓고 있다. 정말로 말을 잘 가르칠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은 무엇일까?
유아용 비디오를 많이 볼수록 어휘력이 떨어진다 … 270
많은 말보다 부모의 반응이 중요하다 … 277
알리사와 한나의 차이는 무엇일까 … 282
엄마와의 상호작용으로부터 아기는 말을 배운다 … 287
지나친 자극은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 293
언어발달에 필요한 다섯 가지 기법 … 297
효과 만점인 율동말 … 302
언어습득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다? … 306
10 왜 백인 부모들은 인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 걸까?
인종과 피부색에 관한 교육은 아이들에게 유익할까, 해로울까?
백인 부모들은 자녀가 색맹이 되기를 원했다 … 312
아이들은 ‘우리집단’을 선호한다 … 320
다른 인종의 학생과 친구가 될 가능성은 8퍼센트에 불과하다 … 325
인종에 대한 편견과 자긍심 … 335
흑인 산타클로스와 백인 산타클로스 … 341
결론 초월적 특성에 대한 신화
왜 아이들은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새로운 심리학인 긍정심리학이 출현했다 … 348
아이들이 감사하는 마음과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 355
아이들에 관한 두 가지 보물 같은 지혜 … 360
이 책이 나오기까지 … 365
해설 … 372
본문 중에서
지난 십 년간 드웩 박사의 콜롬비아대학교 연구팀은 뉴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칭찬의 효과에 대해 연구해왔다. 초등학교 5학년생 4백 명을 대상으로 연속실험을 실시해 연구에 정확성을 기했다. 이 실험 전에는 아이들에게 지능을 칭찬하면 자신감을 높여줄 것이라고만 믿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칭찬은 아이들이 처음으로 실패나 난관을 경험할 때 부작용을 낳았다. - 27P
등교시간을 7시 25분에서 8시 30분으로 변경하기 전 에디나 지역 1600명의 학생들 중 수학/언어 SAT에서 상위 10퍼센트 안에 든 학생들의 평균 점수는 683/605점이었다. 등교시간을 변경한 뒤 상위 10퍼센트 안에 드는 학생들의 평균 점수는 739/761점이 되었다. 너무 졸려 수학문제를 풀 수 없었던 아이들이 한 시간 더 잔 뒤로는 SAT 수학 점수가 56점이나 올라갔고, 언어 점수는 155점이나 훌쩍 뛰었다. 학생들의 성취 욕구가 높아졌고 우울 정도는 낮아졌다. 요컨대 한 시간만 더 자도 학생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 - 61P
이십년 동안 부모들은 ‘정직’을 자녀에게 가장 바라는 속성으로 꼽아왔다. 자신감이나 판단력 등의 다른 속성들은 감히 근처에도 가지 못할 정도다. 명목상으로는 아이들도 이 메시지를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98퍼센트의 아이들이 신뢰와 정직을 인간관계에서 가장 필수항목으로 꼽았다. 연령에 따라 96퍼센트에서 98퍼센트의 아이들이 거짓말은 도덕적으로 잘못이라고 말한다. - 104P
영재로 선별된 아이들이 모두 최고의 성적을 보여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게 드러난다. 문제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잠시 귀띔을 하자면 ‘영재’로 선별된 100명의 유치원생이 3학년이 되면 그중 겨우 27명만이 그 범위를 지키고 있다. 나머지 73명의 ‘영재’는 그동안 억울하게 배제되어 왔던 것이다. - 115P
프로이드는 틀렸고 셰익스피어가 옳았다. ‘태어나면서부터 형제자매는 부모의 애정을 향한 끊임없는 갈등에 사로잡힌다’는 프로이드의 주장은 학자들과 부모들 모두에게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그러나 프로이드의 이론은 완벽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형제자매 간의 경쟁은 부모의 사랑을 둘러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보다는 리어왕 이야기에 더 가깝다.
- 161P
엄마들의 46퍼센트가 논쟁은 관계 파괴적이라고 생각했다. 딸의 도전은 스트레스고 혼란이며 불경이라고 여겼다. 더 자주 싸울수록 싸움의 강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엄마들은 싸움을 해로운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딸들은 겨우 23퍼센트만이 논쟁을 파괴적이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많은 수가 싸움이 엄마와의 관계를 강화시킨다고 믿고 있었다. - 193P
마음의 도구 학급 아이들이 자신이 할 일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 역시 의미심장하다고 번지 박사는 말했다. “아이가 무엇을 할지 선택해야 할 때 이들은 하고 싶다고 자극을 받은 활동을 선택하게 됩니다. 여기서 동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동기는 두뇌 안에서 도파민의 분비로 경험됩니다. 다른 신경전달물질들처럼 시냅스로 분비되지 않고 두뇌의 넓은 영역들로 분출되다시피 하면서 뉴런의 신호를 증강시켜줍니다.” 말 그대로 동기를 지닌 두뇌는 더 원활하게 실행하고 더 빠르게 신호를 보낸다. 즉, 아이들은 동기를 부여받을수록 더 많은 것을 학습하게 되는 것이다. - 229P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모가 서로 다정한 모습을 보였을 때만큼이나 다툼 뒤 문제가 해결된 상황에서 똑같이 안정감을 느꼈다. 이런 결과가 의미하는 것은 자녀를 의식하고 말다툼 도중에 2층으로 올라가버리는 부모는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자녀에게 “엄마 아빠 이제 화해했어”라고 말해주지 않을 경우 그렇다. - 246P
흔히 아이들은 문법을 배우기 전 특정수의 단어를 먼저 습득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완전히 반대다. 문법이 어휘를 가르친다. - 296P
카츠 박사는 우리 어른들이 인종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 시기야말로 오히려 아이들은 발달상 인종에 대해 나름대로 첫 결론을 형성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 321P
저자에 대하여
포 브론슨과 애쉴리 메리먼의 <뉴욕매거진> 아동과학 연재기사는 미국과학발전협회의 잡지부분 언론상을 수상했고 미국여성언론인연맹이 주는 클라리온상을 받았다. <타임매거진>에 연재한 기사는 미국현대가족위원회가 주는 뛰어난 언론상을 수상했다.
공동 작업에 나서기 전 브론슨은 <뉴욕타임스> 최고의 베스트셀러 <천직여행>을 비롯한 다섯 권의 책을 썼고 메리먼은 <워싱턴포스트>와 <내셔널 가톨릭 리포터>에 기사를 썼다.
현재 브론슨은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고 메리먼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가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옮긴이에 대하여
이주혜는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화를 쓰고 영어로 된 문학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가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아동서, 자녀 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지금 행복하라』외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반쪽이』, 『콩중이 팥중이』, 『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 『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 『전래동화 시리즈 1-5) 외 다수가 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당신이 올해 읽게 될 가장 중요한 책이 될 것이다. 작가로서 나는 그 방대한 조사와 치밀한 분석에 놀랐고, 아버지로서 나는 주요 내용을 기록하기에 바빴으며 내가 알게 된 모든 사실에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 다니엘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
“이 책은 기존의 자녀 교육서와는 획기적으로 다르다. 제목처럼 ‘쇼크’이다. 그 쇼크는 발전적이면서도 바른 길을 알려준다. 어쩌면 대단한 과학서라기보다 부모들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둘러앉아 나누게 되는 걱정거리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이 이뤄낸 가장 큰 가치라면 자녀양육에 있어서 최소한 표준에 도달하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들을 상당수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젊은 부모와 교육자들이 많이 읽어 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기 바란다.”
- 문용린(전 교육부 장관, 현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자녀양육에 대해 발상의 전환을 구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한 개인의 역작이 아니라 수많은 학자들의 집단지능이 보여주는 새로운 비전과 통찰의 세계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이 책의 4장에 도움을 준 학자로서 유아 및 아동 교육과 관련된 연구결과들이 일반인들과 공유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이 책은 자녀양육에 관심을 갖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사고의 물꼬를 터주고 있다.”
- 김주후,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이 책의 4장에 참여한 연구자)
“이 책은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를 위한 소중한 책이다. 아기는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행동과 사고에 영향을 받는 존재로 태어난다. 그래서 어떻게 키워지는가가 중요하다. 이 책에선 어린시절의 경험이 이후 행동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최선의 양육방법이 무엇인지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아기들에 대한 전통적인 관점을 변화시기는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 김연숙, (오감발달연구소 소장)
“정말 놀라운 책이다. 지금까지 자녀양육이나 교육에 관한 책 중에서 이렇게 정확하고 명쾌한 해답을 주는 책을 본 적이 없다. 유아 때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사용했던 양육방법들이 대부분 틀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을 좀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자녀양육 문제로 힘들어하거나 내 아이를 더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 아빠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 구미희(강남의 은비, 은찬 엄마)
“이 책을 읽고 난 뒤 내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던 칭찬과 평가의 방식을 완전히 바꿔버렸다.” - 앤 플레셋 머피, <ABC 굿모닝 아메리카>
“그저 놀랍다.” - 케이트 쿠릭, <CBS 이브닝뉴스>
“경종을 울린다.” - 해리 스미스, <CBS 얼리쇼>
“완전히 새로운 견해의 등장” - 매트 로어, <NBC 투데이쇼>
“마음을 끄는 책…… .” - <파이낸셜 타임스>
“자녀가 거짓말을 하는가? 그건 당신에게 배운 것이다.” - <월스트리트 저널>
“각목으로 미간을 한 대 얻어맞은 느낌…… 머리가 핑핑 돈다.” - <휴스턴 크로니클>
“대단하다……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 - <위클리 스탠더드>
“책을 읽는 도중 모든 규칙을 산산조각 냈다.” - <라이브 위드 레기스 앤 켈리>
“통찰력이 가득하다.” - <크리스처니티 투데이>
“경이롭다.” - <페어런츠 매거진>
“전혀 새로운 사실을 접한 부모들은 아마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 <타임아웃 뉴욕>
“포 브론슨은 오늘날의 스터즈 터켈이다.” - <글래스고 헤럴드>
“자녀양육에 관한 전통적 가치관에 감히 도전장을 던진 도발적인 책.” - <커커스>
“대다수 부모들이 생각하는 직관과 소위 상식으로 통해온 것들이 헛소리였음을 당당하게 드러내며 오직 검증된 사실만을 제시하고 있다. 평점 A" - <어니언 AV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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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인원 : 10명
◆ 발표일 : 4월 15일 (→이벤트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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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자격:(쪽지는 처음 신청하시는분과 연락처 변경된분만 보내세요) ◆ 정회원만 신청 가능합니다. (준회원인 경우 등업 신청을 받으세요-지역별 모임방) ◆ 위의 내용을 스크랩 하시고 댓글로 신청을 남겨주세요. → 1.닉네임: 2.이름: 3:신청도서 4:주소 정확히(우편번호): 5 :핸드폰번호: 6:직업: 7: 아이디 쪽지로 1~7번까지 적어서 예쁜글씨 앞으로 댓글 응모와 함께 보내 주세요. ◆ 회원정보에 실명기재 확인, 블로그 공개 확인 합니다.(스크랩 확인) ◆ 책수령 후 2주안에 자신의 블로그와 독서클럽, 인터넷 서점(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리브로 등) 중 2곳에 서평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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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goya1024/152
작년에 나온 책인데 이렇게 올라오는군요. 작년부터 쭈욱 읽어 보고 싶은 책중에 하나였습니다. 보자 마자 이렇게 신청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아빠로서 부모로서 읽어 봐야 할 책이 아닌가 합니다. 매일매일 아이를 키우는 것이 마치 전쟁처럼 느껴진다면 정말 슬픈 일이겠지요. ㅠ. 양육의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정말 궁금합니다.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서평은 블로그, 카페,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문고 등에 올리겠습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blueym04/48
한아이의 엄마로서 꼭 읽고 싶은 책이에요. 아직 아이가 어리기에 울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부분이 너무 많거든요. 올바로 해주고 싶어요. 아마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좀 충격적이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되기도 해요. 혹 제가 지금까지 해 오던것이 오히려 역효과는 아니었나 싶어서요. 올바른 아이로 자라도록 도움을 줄수있는 이런책이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49455044/76
요즘 '공부의 신' 청소년 드라마로 인해서
아이들의 교육에 관한 책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꼭 드라마 영향이 아니라, 예전부터 강조된 것이지만..)
얼마전 서평도서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1%의 비밀' 책도 읽었지만
앞으로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면서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게 사람 마음이지만,,
책을 통해서 제 자신도 되돌아보고 또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ohkiyeun/15854704,양육의 쇼크, 제목이 자극적이네요.^^ 이제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자녀 교육 방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전 세계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로 어른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 같습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unions/693 오바마로 인하여 영유아시절부터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자녀들을 올바르게 이끌고 교육하는 데에 대해 세계에 우리나라 부모만한 국민이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진리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부모들의 자녀양육관을 보면 부모에게는 무조건적인 복종을 원하며 과잉통제하고 처벌하는 양육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녀문제가 발생하면 자녀 양육에 문제가 있었음을 알지 못하고 자녀의 탓으로 돌리고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자녀교육 지침서와 달리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의 삶을 능가하는 주제들을 통찰력 있게 탐색하고 있다하여 비법을 배우고자한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e-k-g/23 제가 그 동안 성장해온 과정을 살펴보면 호화롭지도 않았고, 관심을 많이 받아오지도 못했습니다. 집이 어려운 탓에 혼자 있거나 아니면 친구들과 돌아다닌 탓도 있죠. 잘못된 친구들을 만나서 부모님이 고생도 하셨으나, 그래도 어려운 살림에 재미도 있었습니다. 살아오면서 몇번의 선택의 갈림길이 있었고, 어찌어찌 잘 헤쳐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론적 배경없이 내가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 나의 아이들을 양육할 수는 없죠. 준비된 자세를 취하고 싶습니다.
http://blog.daum.net/mink2445/4581473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먼저 책을 펼쳐 든 엄마였습니다.우리 엄마들의 잘못된 양육 방식은 도대체 어떤 것들이었을까요?
지금!!바로!!바꿀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이 책으로 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leap68/79 제목에서 강함이 느껴지네요. 아이들을 잘 키우기위해 노력했던 많은것들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더 좋은 방법으로 키울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sunsik1/7709953
4살,6살배기 딸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일반적인 상식에 근거하여 틈만나면 애들에게 무조건 대단하다, 자랑스럽다고 엄지 손가락을 지켜세운것이 현재다. 그리고 부부싸움도 애들앞에서 무조건 보여줘서는 알될 죄악이라고 생각하고 양심의 가책만을 느끼며 반성하곤 했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른 각도에서 자녀 양육법을 제시하고 설명하는것이 일리 있는 얘기라고 생각이된다. 문득 한번씩 무작정 이렇게 칭찬만 한다고 해서 과연 아이에게 얼마만큼의 도움이 될수 있을런지 의문이 들었던것도 사실이었기에 나로서는 흥미있는 내용이라 할수 있을것 같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taiji815/92 아이를 좋아하는 않았던 내게 가장 큰 변화는 조카가 생김으로써 무한한 애정이 샘솟고 있다는 것입니다. 볼수록 신비롭고 아름다운 인간의 성장과정이 눈물나도록 감사하고 기쁨으로 다가왔습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의 마음이 그러하듯 이 아이가 올바르고 심리적으로 안정적이며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것 처럼 나 역시 조카에 대한 마음이 그렇습니다. 어떤 방법이 이 아이를 행복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인지 도움을 받고 싶네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kimdh79/128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리 알고 준비하고 싶습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jangdongs/7276249 양육쇼크라는 제목만으로도 눈과 귀가 솔깃해지네요. 이제 곧 둘째아이가 태어나는데 첫째하나도 기르기가 만만치 않음을 갈수록 느낌니다. 아이와의 소통에 관한 여러 책들을 사놓고 읽어보곤 했지만 정말 책내용처럼 되는게 거의 없더군요. 아이의 개성을 인정하게 되기까지 과정이 만만치 않은게 모든 부모가 느끼는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책으로서 아이를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아이와의 교류에서 좀 더 나은 부모가 되고 싶네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tophani/15682118 아이들이 커갈수록 어떻게 기르는 것이 좋을까 하는 고민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더구나 요즘처럼 공부가 전부인 양 하는 세상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때문에 양육에 관한 이런 저런 책들도 읽어보고, 그 과정에서 반성도 많이 하고 시도도 해보지만 역시 뜻대로 되지는 않더군요. 또 어떤 경우에는 오히려 혼란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이제 이런 좋은 책이 나왔다고 하니 저절로 관심이 갑니다. 제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http://blog.daum.net/leewoosong/182] 매일매일 아이와 싸움의 연속입니다. 모든 부모들이 그렇게 생각할거라 생각합니다. 남보다 멋지게 이쁘게 잘 자라기만을 바라는 마음을 같지만 각자가 하는 행동은 틀립니다. 내가 잘해다고 말할수도 없고 남의 행동을 그대로 답습할수 없는게 육아같아요. 차라리 일을 택할거라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가 그만틈 많다는 뜻이죠. 과연 뭘잘못했는지 점검해가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서평은 카페 블로그 인터파크 리브로 예스24(bbs8368)에 올립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westweside/66 아이들을 키우면 키울수록 정말 해야 할이도 알아야 할일도 많은것 같습니다. 아이를 이해하고 정말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끝없이 노력해도 부족하다고 느끼는데..우리 두 아이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부모가 되고 싶어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skantjsxor/7554861 제가 꼭 읽어야만 할 책이네요. 아이들을 키우고 있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지요. 올바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학부모님들에게도 가장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싶습니다. 소중한 생명이자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을 잘 양육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도서는 저를 위해서인 것도 있지만 주위의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부분이 강하네요. 원래 책을 겹쳐 신청하지 않은데, 이번 만큼은 예외로 하고 싶어요. 좋은 정보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담기완료>http://blog.daum.net/2000dreams18/128 이 책을 정말 수없이 많이 보면서, 꼭 봐야지 했는데 이렇게 또 인연이 되서 만나네요^^ 아이들을 정말 좋아해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아이들 봉사도 하고 하면서 아이들과 친해지는 요령도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양육이란 분야에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아이들을 교육하고, 미래의 좋은 부모를 위해서 꼭 좀 읽어보고 싶네요. 교육보다 중요한 게 있을까요. 정말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버릴수도 있는 책이란 양육쇼크같은 책을 말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과 공부를 하면서,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macchan/70
육아관련서적의 공통적인 내용은 자존감을 높여주고, 칭찬을 아끼지 말며, 아이에게 많은 관심을 줄 것 등이지만 이 책은 목차만 보더라도 기존의 사실을 뒤집는 역발상적인 내용이 많아 보입니다. 행여 읽고 나서 자녀양육에 혼란이 올까봐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바람직한 부모의 태도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 서평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astro0905/321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기에 아이를 내 소유물로 착각하고 나의 의지대로 키울 수도 또 선생님이나 부모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아이를 맡길 수도 없는 이 딜레마에서 이 책이 해결의 실마리를 줄 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하며 서평단에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090921/426 자녀양육에 있어서 부모의 주관이 중요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자녀교육만큼 부모의 주관을 고집하기도 어려운 일이 없을듯 싶습니다. 매일 부딪치면서 매일 고민되는 아이들과의 문제들. 그나마도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있다니 또 걱정스럽네요.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thursday77/24
계약직으로 학교에서 근무를 할 때 다양한 아이들을 보고, 부모들과 상담을 하면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걸 많이 알았습니다. 때론 부모의 양육태도에 따라 못나게 된 학생들도 많이 봐 왔습니다. 그땐 미혼이어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보니 내 아이를 과연 어떻게 키워야 할지 두려움이 앞섭니다. 과거의 양육방식을 타파하고 아이의 눈에 맞는 양육법을 배우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cishhs85/285 지금까지 읽어 보았던 자녀교육 책과는 다른 내용인 것 같아 신청합니다. 한 명의 저자가 쓴 자녀교육법이 아니라 몇 천명의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쓴 자녀교육법이라 믿음이 가요. 터울이 많은 두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이 책을 읽어 보고 저의 부족한 부분을 바꾸어서 더 좋은 엄마가 되어 작은아들을 잘 키워야 겠어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here11now/250 칭찬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을 간파한 학설에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신념 체계들이 흔들릴 수 있을만큼의 대단한 쇼크가 될 만한 반전론이 흥미진진할 듯 합니다.아울러 다면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교육해야 할 필요성에 더더욱 자극 받고 싶습니다.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rhwldud/8849518 양육/교육하면 대한민국 사람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는 삶의 일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로인해 돈도 벌고 이사도 하는 형편이니까요. 마치 유행처럼 옆집에서 하면 나도 이런 양육법은 시켜놓아야 안심이 된다는 것은 위험하고도 아이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세계적인 연구자들이 무수한 세월동안 이뤄놓은 진실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꼭 읽을 기회가 닿았으면 하네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juvis9/8905193
요즘처럼 부모들이 자녀양육에 열심인 시대에 왜 이토록 많은 아이들이 공격적이고 잔인한 모습을 보이는 걸까? 라는 똑같은 질문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학교 현장에 있다보니 분명히 교육이나 양육에서 뭔가 어긋나있음을 느끼곤 합니다. 이러한 문제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yg-kim1123/460
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성별도 성격도 성향도 다른 두아이를..
큰아이에 대해 이제 겨우 알게된게 많은데..너무도 다른 둘째의 모습에 요즘 많이 당황하게 됩니다.
그런 제게 많이들 권하는 책이 <양육쇼크>였답니다.
한번..봐야지 하고 미루었는데 서평이벤트에 나와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이책..잘 받고 읽어서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서평 신청해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sunking/19
세살 실력이 여든까지 간다. 어릴때 부터 능력위주의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죠. 외국어도 수십가지의 방법으로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열정을 받쳐 외국어 교육열의 대열에 줄을 세웁니다. 하지만 아이는 일찍 시작하면 할 수록 일찍 흥미를 잃고 비뚤어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나 혼자만 안 할 수는 없지요. 웬지 뒤떨어지는 느낌, 그렇다고 남들보다 더 얻는 것도 없습니다. 부모의 만족감 빼고는요. 이 책은 지금이라도 우리 아이를 위해서 바른 교육 방법을 익히고 주위에 휩쓸리지 않도록 하는데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양육쇼크" 우리아이의 미래를 밝게 해 줄 책이 되겠네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mamma1220/42
아이에게 좋은 교육이나 환경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돌봐주는 부모의 역할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와 부딪히고 난관에 봉착할때마다 내가 진정 내 역할을 다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지금껏 나름 공부하며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껏 제가 알고 있던 양육지식들이 잘못된것 일수도 있다는 것이 아찔합니다. 이번기회에 제대로된 교육방법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로인해 변화하는 아이를 모습을 지켜보고 싶어집니다.
[http://blog.daum.net/poshguy0007/5902940] 책재목이나 표지가 독자들의 눈을,특히 자녀가 있는 분들, 확 사로잡네요. 자식 못키우고 싶은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 가진자만이 더 교육시킬수 있다는 평론을 이 책이 바꿔줄수 있나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loveek75/8391360 아이가 이제 조금씩 자기 주장과 생각들을 엄마한테 말해주네요 자녀가 한명뿐이라...행여나 그릇되게 가르치며 키울까 염려가 되네요..좋은 방향으로 아이를 이끌며 양육하고 싶습니다.~ 친척도 없는지라 ...부모뿐인 우리 아이 많이 염려스러워요..나중에 혼자가 될텐데..~ 자립심 강한 아이로 키우고도 싶고...부모들이 몰랐던 부분을 알아서..아이에게 좋은 영향주고자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misyzang/7848232 워킹맘으로서 아이들의 인성과 교육을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문을 많이 하게 되는데 지금 청소년기에 있는 두 아들들을 키우면서 가끔 반항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난감할 때가 있는데 엄마로서 올바른 교육과 청소년기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ks0608/49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는 몸만 낳는것이지, 마음까지 낳을 수는 없다는 겁니다. 그만큼 부모의 생각과는 다르게 행동하고 반항하는 아이를 보면서 제 양육 방식이 잘 되고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때가 많습니다. 가끔 tv에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면 정말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를 키우면 키울수록 훨씬 더 어렵고 부단히 노력해야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요.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일반사람들의 양육방식은 일반적으로 잘못한 아이에게 훈육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부터도 그렇습니다. 훈육하는 방법
말고는 달리 할줄 아는게 없어서 답답하기도 하고 무지한 양육 방식에 책 제목처럼 양육 쇼크를 받을 때도 종종 경험하곤 합니다. 부모는 아이만 낳았다고 부모가 되는게 아니라, 부모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줄 알때 진정한 부모가 되는게 아닐까요?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된 부모의 양육 방식을 본받고 배울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스크랩완료] http://cafe.daum.net/freefromd/CKy2/356
제가 키운 방식이 맞다고 틀렸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 자식 교육이라 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살면서 그저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고 가족들 많은 것이 정서적으로 좋다는 생각과 할머니와의 양육방식 차이는 왠만하면 서로 양보하며 키워서 인지 현재는 어른 알고 예의 바른 청소년으로 컸습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은 어떤것이 잘되고 잘못 되었는 지 조차 생각하기가 힘드네요.
둘이상의 자녀를 키우면 약간은 미개하다고 보는 시선들 앞으로의 우리 2세 3세는 어떤 생각으로 아이들을 키워갈지도 궁금하네요.
http://blog.daum.net/060302/7863722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책이네요.
요즘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얽혀있어 아이들에게 상처를 많이 주게 되는것 같은데 엄마로써 참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길 모든 엄마들이 바랄텐데 왜 매번 잊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목차 중 '칭찬중독에서 벗어나라'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 옵니다.
칭찬을 하면서 늘 제대로 된 칭찬을 하고 있는건가 돌아 보게 되는데 앞으로 더 주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워 건강해칠까 걱정이네요.
목감기가 심해서 계속 약을 먹었는데 이제사 괜찮아지고 있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셔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tobeceo/7619606 과학적인 리포트의 보고는 항상 현재의 상식을 헛갈리게 한다. 예를들어 커피는 몸에 좋지 않다고 하다가 어떤 보고서는 심장질환예방에 좋다고하고.. 칭찬이 좋다고 하다가 어설픈 칭찬은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하고..물론 오랜시간의 결과물을 지금에야 보게 되므로 아이들은 더 없이 행복해져야 하는데도. 어른들의 양육방식은 여전히 비과학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과학적인 사실보다는 내가 겪었고 다른이들이 성공한 방법을 답습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양육의 새로운틀이 무엇일까 궁금하다. 예전에 아침식사먹기운동과 아자폐지로 아이들은 행복해졌나?
[스크랩 완료] http://blog.daum.net/ballan/118
아이를 키우다보니 역시나 육아서에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아직 어린 아이를 키움에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모르는 것 투성이에..혹여 내 양육 방법이 잘못되지 않았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양육을 바르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이 배워보고 싶어요.^^ 좋은 육아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래봅니다.
[스크랩 완료] http://blog.daum.net/kiki4860/360 양육 쇼크라는 제목만 들어도 이 책의 대단함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스컴이나 주변에서 양육 쇼크라는 책을 꼭 읽어보라고 하더라고요. 양육은 모든 사람이 해야하고 자신도 그렇게 자라왔기에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도 그렇고 친구이 아이를 낳고 양육하는 모습을 보면 잘하는 것일까? 혹은 저 방법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아직 자녀가 없지만 아이를 위해서 그리고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 양육 쇼크를 먼저 읽어보고 올바른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싶어집니다. 특별한 아이를 키우기 이 책의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