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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진행중 양육쇼크 (물푸레) 10
예쁜글씨 추천 0 조회 380 10.04.08 09:43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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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8 09:51

    첫댓글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goya1024/152

    작년에 나온 책인데 이렇게 올라오는군요. 작년부터 쭈욱 읽어 보고 싶은 책중에 하나였습니다. 보자 마자 이렇게 신청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아빠로서 부모로서 읽어 봐야 할 책이 아닌가 합니다. 매일매일 아이를 키우는 것이 마치 전쟁처럼 느껴진다면 정말 슬픈 일이겠지요. ㅠ. 양육의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정말 궁금합니다.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서평은 블로그, 카페,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문고 등에 올리겠습니다.

  • 10.04.08 09:58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blueym04/48

    한아이의 엄마로서 꼭 읽고 싶은 책이에요. 아직 아이가 어리기에 울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부분이 너무 많거든요. 올바로 해주고 싶어요. 아마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좀 충격적이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되기도 해요. 혹 제가 지금까지 해 오던것이 오히려 역효과는 아니었나 싶어서요. 올바른 아이로 자라도록 도움을 줄수있는 이런책이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 10.04.08 10:06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49455044/76

    요즘 '공부의 신' 청소년 드라마로 인해서
    아이들의 교육에 관한 책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꼭 드라마 영향이 아니라, 예전부터 강조된 것이지만..)
    얼마전 서평도서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1%의 비밀' 책도 읽었지만
    앞으로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면서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게 사람 마음이지만,,
    책을 통해서 제 자신도 되돌아보고 또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 10.04.08 10:37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ohkiyeun/15854704,양육의 쇼크, 제목이 자극적이네요.^^ 이제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자녀 교육 방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전 세계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로 어른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 같습니다.^^

  • 10.04.08 10:57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unions/693 오바마로 인하여 영유아시절부터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자녀들을 올바르게 이끌고 교육하는 데에 대해 세계에 우리나라 부모만한 국민이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진리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부모들의 자녀양육관을 보면 부모에게는 무조건적인 복종을 원하며 과잉통제하고 처벌하는 양육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녀문제가 발생하면 자녀 양육에 문제가 있었음을 알지 못하고 자녀의 탓으로 돌리고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자녀교육 지침서와 달리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의 삶을 능가하는 주제들을 통찰력 있게 탐색하고 있다하여 비법을 배우고자한다

  • 10.04.09 11:22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e-k-g/23 제가 그 동안 성장해온 과정을 살펴보면 호화롭지도 않았고, 관심을 많이 받아오지도 못했습니다. 집이 어려운 탓에 혼자 있거나 아니면 친구들과 돌아다닌 탓도 있죠. 잘못된 친구들을 만나서 부모님이 고생도 하셨으나, 그래도 어려운 살림에 재미도 있었습니다. 살아오면서 몇번의 선택의 갈림길이 있었고, 어찌어찌 잘 헤쳐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론적 배경없이 내가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 나의 아이들을 양육할 수는 없죠. 준비된 자세를 취하고 싶습니다.

  • 10.04.08 11:29

    http://blog.daum.net/mink2445/4581473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먼저 책을 펼쳐 든 엄마였습니다.우리 엄마들의 잘못된 양육 방식은 도대체 어떤 것들이었을까요?
    지금!!바로!!바꿀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이 책으로 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10.04.08 11:28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leap68/79 제목에서 강함이 느껴지네요. 아이들을 잘 키우기위해 노력했던 많은것들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더 좋은 방법으로 키울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

  • 10.04.08 11:28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sunsik1/7709953
    4살,6살배기 딸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일반적인 상식에 근거하여 틈만나면 애들에게 무조건 대단하다, 자랑스럽다고 엄지 손가락을 지켜세운것이 현재다. 그리고 부부싸움도 애들앞에서 무조건 보여줘서는 알될 죄악이라고 생각하고 양심의 가책만을 느끼며 반성하곤 했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른 각도에서 자녀 양육법을 제시하고 설명하는것이 일리 있는 얘기라고 생각이된다. 문득 한번씩 무작정 이렇게 칭찬만 한다고 해서 과연 아이에게 얼마만큼의 도움이 될수 있을런지 의문이 들었던것도 사실이었기에 나로서는 흥미있는 내용이라 할수 있을것 같다.

  • 10.04.08 13:06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taiji815/92 아이를 좋아하는 않았던 내게 가장 큰 변화는 조카가 생김으로써 무한한 애정이 샘솟고 있다는 것입니다. 볼수록 신비롭고 아름다운 인간의 성장과정이 눈물나도록 감사하고 기쁨으로 다가왔습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의 마음이 그러하듯 이 아이가 올바르고 심리적으로 안정적이며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것 처럼 나 역시 조카에 대한 마음이 그렇습니다. 어떤 방법이 이 아이를 행복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인지 도움을 받고 싶네요.

  • 10.04.08 13:15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kimdh79/128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리 알고 준비하고 싶습니다.

  • 10.04.08 14:05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jangdongs/7276249 양육쇼크라는 제목만으로도 눈과 귀가 솔깃해지네요. 이제 곧 둘째아이가 태어나는데 첫째하나도 기르기가 만만치 않음을 갈수록 느낌니다. 아이와의 소통에 관한 여러 책들을 사놓고 읽어보곤 했지만 정말 책내용처럼 되는게 거의 없더군요. 아이의 개성을 인정하게 되기까지 과정이 만만치 않은게 모든 부모가 느끼는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책으로서 아이를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아이와의 교류에서 좀 더 나은 부모가 되고 싶네요.

  • 10.04.08 15:06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tophani/15682118 아이들이 커갈수록 어떻게 기르는 것이 좋을까 하는 고민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더구나 요즘처럼 공부가 전부인 양 하는 세상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때문에 양육에 관한 이런 저런 책들도 읽어보고, 그 과정에서 반성도 많이 하고 시도도 해보지만 역시 뜻대로 되지는 않더군요. 또 어떤 경우에는 오히려 혼란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이제 이런 좋은 책이 나왔다고 하니 저절로 관심이 갑니다. 제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 10.04.08 15:19

    [http://blog.daum.net/leewoosong/182] 매일매일 아이와 싸움의 연속입니다. 모든 부모들이 그렇게 생각할거라 생각합니다. 남보다 멋지게 이쁘게 잘 자라기만을 바라는 마음을 같지만 각자가 하는 행동은 틀립니다. 내가 잘해다고 말할수도 없고 남의 행동을 그대로 답습할수 없는게 육아같아요. 차라리 일을 택할거라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가 그만틈 많다는 뜻이죠. 과연 뭘잘못했는지 점검해가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서평은 카페 블로그 인터파크 리브로 예스24(bbs8368)에 올립니다.

  • 10.04.08 15:20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westweside/66 아이들을 키우면 키울수록 정말 해야 할이도 알아야 할일도 많은것 같습니다. 아이를 이해하고 정말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끝없이 노력해도 부족하다고 느끼는데..우리 두 아이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부모가 되고 싶어 신청합니다.

  • 10.04.08 15:39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skantjsxor/7554861 제가 꼭 읽어야만 할 책이네요. 아이들을 키우고 있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지요. 올바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학부모님들에게도 가장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싶습니다. 소중한 생명이자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을 잘 양육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도서는 저를 위해서인 것도 있지만 주위의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부분이 강하네요. 원래 책을 겹쳐 신청하지 않은데, 이번 만큼은 예외로 하고 싶어요. 좋은 정보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 10.04.08 16:23

    <담기완료>http://blog.daum.net/2000dreams18/128 이 책을 정말 수없이 많이 보면서, 꼭 봐야지 했는데 이렇게 또 인연이 되서 만나네요^^ 아이들을 정말 좋아해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아이들 봉사도 하고 하면서 아이들과 친해지는 요령도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양육이란 분야에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아이들을 교육하고, 미래의 좋은 부모를 위해서 꼭 좀 읽어보고 싶네요. 교육보다 중요한 게 있을까요. 정말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버릴수도 있는 책이란 양육쇼크같은 책을 말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과 공부를 하면서,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

  • 10.04.08 17:46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macchan/70
    육아관련서적의 공통적인 내용은 자존감을 높여주고, 칭찬을 아끼지 말며, 아이에게 많은 관심을 줄 것 등이지만 이 책은 목차만 보더라도 기존의 사실을 뒤집는 역발상적인 내용이 많아 보입니다. 행여 읽고 나서 자녀양육에 혼란이 올까봐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바람직한 부모의 태도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 서평신청합니다.

  • 10.04.08 18:59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astro0905/321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기에 아이를 내 소유물로 착각하고 나의 의지대로 키울 수도 또 선생님이나 부모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아이를 맡길 수도 없는 이 딜레마에서 이 책이 해결의 실마리를 줄 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하며 서평단에 신청합니다.

  • 10.04.08 19:08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090921/426 자녀양육에 있어서 부모의 주관이 중요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자녀교육만큼 부모의 주관을 고집하기도 어려운 일이 없을듯 싶습니다. 매일 부딪치면서 매일 고민되는 아이들과의 문제들. 그나마도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있다니 또 걱정스럽네요.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 10.04.08 21:34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thursday77/24
    계약직으로 학교에서 근무를 할 때 다양한 아이들을 보고, 부모들과 상담을 하면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걸 많이 알았습니다. 때론 부모의 양육태도에 따라 못나게 된 학생들도 많이 봐 왔습니다. 그땐 미혼이어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보니 내 아이를 과연 어떻게 키워야 할지 두려움이 앞섭니다. 과거의 양육방식을 타파하고 아이의 눈에 맞는 양육법을 배우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

  • 10.04.08 21:40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cishhs85/285 지금까지 읽어 보았던 자녀교육 책과는 다른 내용인 것 같아 신청합니다. 한 명의 저자가 쓴 자녀교육법이 아니라 몇 천명의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쓴 자녀교육법이라 믿음이 가요. 터울이 많은 두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이 책을 읽어 보고 저의 부족한 부분을 바꾸어서 더 좋은 엄마가 되어 작은아들을 잘 키워야 겠어요.

  • 10.04.08 22:46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here11now/250 칭찬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을 간파한 학설에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신념 체계들이 흔들릴 수 있을만큼의 대단한 쇼크가 될 만한 반전론이 흥미진진할 듯 합니다.아울러 다면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교육해야 할 필요성에 더더욱 자극 받고 싶습니다.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 10.04.09 08:08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rhwldud/8849518 양육/교육하면 대한민국 사람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는 삶의 일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로인해 돈도 벌고 이사도 하는 형편이니까요. 마치 유행처럼 옆집에서 하면 나도 이런 양육법은 시켜놓아야 안심이 된다는 것은 위험하고도 아이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세계적인 연구자들이 무수한 세월동안 이뤄놓은 진실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꼭 읽을 기회가 닿았으면 하네요.

  • 10.04.09 08:30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juvis9/8905193
    요즘처럼 부모들이 자녀양육에 열심인 시대에 왜 이토록 많은 아이들이 공격적이고 잔인한 모습을 보이는 걸까? 라는 똑같은 질문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학교 현장에 있다보니 분명히 교육이나 양육에서 뭔가 어긋나있음을 느끼곤 합니다. 이러한 문제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 10.04.09 09:33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yg-kim1123/460
    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성별도 성격도 성향도 다른 두아이를..
    큰아이에 대해 이제 겨우 알게된게 많은데..너무도 다른 둘째의 모습에 요즘 많이 당황하게 됩니다.
    그런 제게 많이들 권하는 책이 <양육쇼크>였답니다.
    한번..봐야지 하고 미루었는데 서평이벤트에 나와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이책..잘 받고 읽어서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서평 신청해요~

  • 10.04.09 19:49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sunking/19
    세살 실력이 여든까지 간다. 어릴때 부터 능력위주의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죠. 외국어도 수십가지의 방법으로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열정을 받쳐 외국어 교육열의 대열에 줄을 세웁니다. 하지만 아이는 일찍 시작하면 할 수록 일찍 흥미를 잃고 비뚤어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나 혼자만 안 할 수는 없지요. 웬지 뒤떨어지는 느낌, 그렇다고 남들보다 더 얻는 것도 없습니다. 부모의 만족감 빼고는요. 이 책은 지금이라도 우리 아이를 위해서 바른 교육 방법을 익히고 주위에 휩쓸리지 않도록 하는데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양육쇼크" 우리아이의 미래를 밝게 해 줄 책이 되겠네요!

  • 10.04.10 00:19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mamma1220/42
    아이에게 좋은 교육이나 환경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돌봐주는 부모의 역할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와 부딪히고 난관에 봉착할때마다 내가 진정 내 역할을 다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지금껏 나름 공부하며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껏 제가 알고 있던 양육지식들이 잘못된것 일수도 있다는 것이 아찔합니다. 이번기회에 제대로된 교육방법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로인해 변화하는 아이를 모습을 지켜보고 싶어집니다.

  • 10.04.10 08:28

    [http://blog.daum.net/poshguy0007/5902940] 책재목이나 표지가 독자들의 눈을,특히 자녀가 있는 분들, 확 사로잡네요. 자식 못키우고 싶은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 가진자만이 더 교육시킬수 있다는 평론을 이 책이 바꿔줄수 있나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10.04.11 09:41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loveek75/8391360 아이가 이제 조금씩 자기 주장과 생각들을 엄마한테 말해주네요 자녀가 한명뿐이라...행여나 그릇되게 가르치며 키울까 염려가 되네요..좋은 방향으로 아이를 이끌며 양육하고 싶습니다.~ 친척도 없는지라 ...부모뿐인 우리 아이 많이 염려스러워요..나중에 혼자가 될텐데..~ 자립심 강한 아이로 키우고도 싶고...부모들이 몰랐던 부분을 알아서..아이에게 좋은 영향주고자 신청합니다.

  • 10.04.12 14:25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misyzang/7848232 워킹맘으로서 아이들의 인성과 교육을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문을 많이 하게 되는데 지금 청소년기에 있는 두 아들들을 키우면서 가끔 반항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난감할 때가 있는데 엄마로서 올바른 교육과 청소년기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신청합니다.

  • 10.04.12 20:01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ks0608/49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는 몸만 낳는것이지, 마음까지 낳을 수는 없다는 겁니다. 그만큼 부모의 생각과는 다르게 행동하고 반항하는 아이를 보면서 제 양육 방식이 잘 되고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때가 많습니다. 가끔 tv에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면 정말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를 키우면 키울수록 훨씬 더 어렵고 부단히 노력해야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요.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일반사람들의 양육방식은 일반적으로 잘못한 아이에게 훈육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부터도 그렇습니다. 훈육하는 방법

  • 10.04.12 20:03

    말고는 달리 할줄 아는게 없어서 답답하기도 하고 무지한 양육 방식에 책 제목처럼 양육 쇼크를 받을 때도 종종 경험하곤 합니다. 부모는 아이만 낳았다고 부모가 되는게 아니라, 부모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줄 알때 진정한 부모가 되는게 아닐까요?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된 부모의 양육 방식을 본받고 배울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10.04.13 18:38

    [스크랩완료] http://cafe.daum.net/freefromd/CKy2/356
    제가 키운 방식이 맞다고 틀렸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 자식 교육이라 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살면서 그저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고 가족들 많은 것이 정서적으로 좋다는 생각과 할머니와의 양육방식 차이는 왠만하면 서로 양보하며 키워서 인지 현재는 어른 알고 예의 바른 청소년으로 컸습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은 어떤것이 잘되고 잘못 되었는 지 조차 생각하기가 힘드네요.
    둘이상의 자녀를 키우면 약간은 미개하다고 보는 시선들 앞으로의 우리 2세 3세는 어떤 생각으로 아이들을 키워갈지도 궁금하네요.

  • 10.04.13 22:55

    http://blog.daum.net/060302/7863722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책이네요.
    요즘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얽혀있어 아이들에게 상처를 많이 주게 되는것 같은데 엄마로써 참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길 모든 엄마들이 바랄텐데 왜 매번 잊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목차 중 '칭찬중독에서 벗어나라'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 옵니다.
    칭찬을 하면서 늘 제대로 된 칭찬을 하고 있는건가 돌아 보게 되는데 앞으로 더 주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워 건강해칠까 걱정이네요.
    목감기가 심해서 계속 약을 먹었는데 이제사 괜찮아지고 있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셔요~~

  • 10.04.14 13:26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tobeceo/7619606 과학적인 리포트의 보고는 항상 현재의 상식을 헛갈리게 한다. 예를들어 커피는 몸에 좋지 않다고 하다가 어떤 보고서는 심장질환예방에 좋다고하고.. 칭찬이 좋다고 하다가 어설픈 칭찬은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하고..물론 오랜시간의 결과물을 지금에야 보게 되므로 아이들은 더 없이 행복해져야 하는데도. 어른들의 양육방식은 여전히 비과학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과학적인 사실보다는 내가 겪었고 다른이들이 성공한 방법을 답습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양육의 새로운틀이 무엇일까 궁금하다. 예전에 아침식사먹기운동과 아자폐지로 아이들은 행복해졌나?

  • 10.04.15 00:25

    [스크랩 완료] http://blog.daum.net/ballan/118
    아이를 키우다보니 역시나 육아서에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아직 어린 아이를 키움에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모르는 것 투성이에..혹여 내 양육 방법이 잘못되지 않았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양육을 바르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이 배워보고 싶어요.^^ 좋은 육아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래봅니다.

  • 10.04.15 16:22

    [스크랩 완료] http://blog.daum.net/kiki4860/360 양육 쇼크라는 제목만 들어도 이 책의 대단함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스컴이나 주변에서 양육 쇼크라는 책을 꼭 읽어보라고 하더라고요. 양육은 모든 사람이 해야하고 자신도 그렇게 자라왔기에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도 그렇고 친구이 아이를 낳고 양육하는 모습을 보면 잘하는 것일까? 혹은 저 방법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아직 자녀가 없지만 아이를 위해서 그리고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 양육 쇼크를 먼저 읽어보고 올바른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싶어집니다. 특별한 아이를 키우기 이 책의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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