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메인 냉온풍기에서 천장에 연결된 닥트시설을 통해 냉,온기가 각 방으로 공급되는 모습입니다.
환기구로는 계속 공기를 내보내며 쾌적한 환경을 유지합니다
우리나라의 주인이시며 공급자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이 마지막 때 하나님의 섭리안에 일하시게 맡겨드리며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벧전 4:7-11)
광주(전라도)
멀리 바라보기 좋은 높은 산봉우리에 설치하여 밤에는 횃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를 올려 외적이 침입하거나 난리가 일어났을 때에 나라의 위급한 소식을 중앙에 전하는 봉수대를 보여주십니다.
우리나라의 영적인 부분의 결박을 푸시고 가장 높이 올리시어 사용하십니다.
영적 일들을 빛의 신호로 알려주는 빛고을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 지역에 기름부음이 있어 하나님의 일에 사용하십니다.
19 내가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이르기를 이 공사는 크고 넓으므로 우리가 성에서 떨어져 거리가 먼즉
20 너희는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
21 우리가 이같이 공사하는데 무리의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창을 잡았으며
22 그 때에 내가 또 백성에게 말하기를 사람마다 그 종자와 함께 예루살렘 안에서 잘지니 밤에는 우리를 위하여 파수하겠고 낮에는 일하리라 하고
23 나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따라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다 우리의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 (느 4:19-23)
허익범특검
- 다윗이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서며 골리앗을 무너뜨리고 블레셋 군대를 제압하는 모습입니다.
- 의기 소침해있는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눈앞의 상황이 마음을 눌러도
마음을 뺏기지 말라.
기도를 멈추지 말라.
이 모든 상황을 역전시키신다. 하십니다.
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 1:5-9)
<찬양 – 이제 역전되리라>
기도를 멈추지 마라
눈앞의 상황이 마음을 눌러도
원망치 마라 너의 입을 지켜라
저들은 너의 입을 보고 있다
마음을 뺏기지 마라
내가 널 도우지 않는단 소리에
너의 모든 게 모든 게 불리해도
너는 기도를 계속해라
너 기도를 멈추지 마라
내가 너의 그 모든 상황을 바로 역전시키리니
너 기도를 멈추지 마라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
모든 걸 지켜보고 있으니 바로 역전되리라
저들의 힘이 너를 압도해도
저들의 힘이 네 숨을 조여도
너는 보리라 기도의 능력을
내가 역전시키리라
너 기도를 멈추지 마라
내가 너의 그 모든 상황을 바로 역전시키리니
너 기도를 멈추지 마라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
모든 걸 지켜보고 있으니
바로 역전되리라
이제 역전되리라
https://youtu.be/B7YylIK9Mgc
예멘불법난민
식당 주방의 화구주변에 붙어있는 더러운 것을 세제를 뿌리고 긁어내며 청소하는 모습입니다.
모두 깨끗하게 완료된 후 아래 받침을 빼내 그것까지 처리하며 청소를 마무리 합니다.
저 악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며 모두 바다로 던져져 몰살됩니다.
끝까지 기도할 것이며 이 일을 하나님이 알고 계십니다.
29일 하르파조 음성듣기 모임
예수님이 오늘 참석하는 모든 자의 머리에 안수해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참석자들을 하늘의 천군들이 호위하고 천사들이 집에서 출발하고 도착할 때까지 모든 순서에 동행하며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에바다 열릴지어다~” 하셨는데 귀먹고 말 더듬는 자를 만나 고치시면서 하신 말씀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영적인 열림의 역사가 오늘 이 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32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36 예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사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고하실수록 그들이 더욱 널리 전파하니
37 사람들이 심히 놀라 이르되 그가 모든 것을 잘하였도다 못 듣는 사람도 듣게 하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막 7:32-37)
음성듣기 리더들에게 제사장에게 옷을 입히는 모습입니다.
6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
7 아론에게 속옷을 입히며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걸쳐 입히고 에봇의 장식 띠를 띠워서 에봇을 몸에 매고
8 흉패를 붙이고 흉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고
9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관 위 전면에 금 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레 8:6-9)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임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십니다.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 2:1-4)
김목사님
큰 자몽을 반으로 잘라 단면부분을 데코타일이 깔려있는 바닥을 문지르며 청소를 하는게 닦는 자리가 반짝반짝 빛이나며 매우 깨끗해집니다.
치료했던 벌겋게 달아오른 불손을 보여주시며 그 손으로 시숙에게 안수하여 세례주라 하십니다.
걸리버 여행기 줄거리를 떠올리게 하시며 소인국 사람들이 대인국에 초청받아 갔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되돌아가는 모습입니다.
김성태목사님
방석 10개정도를 쌓아놓고 그곳에 앉아 ‘이 정도 높이는 되야지’하며 스스로 만족하는 모습입니다.
방장로님
여러명이 일렬로 앉아 노를 저어가는 조정경기를 하는데 방장로님은 맨 앞에 반대로 앉아 코치하는 타수의 모습이었습니다.
김정자권사님
한국무용을 하는 여인의 모습으로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모습이나 옷 뒤쪽에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 더 커지기 전에 바로 수선해야 합니다.
이부원장로님
땔감을 구하러 간다고 지게를 지고 나갔다가 한 짐을 해서 돌아오는데 풀만 잔뜩가져 왔습니다.
산에서 나무를 해오라고 어머니가 다시 보내시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