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소상공인들 설날 신용 대사면
대통령실, 연체 기록 등 삭제
경징계 받은 공무원들도 대상
고위직. 정치인 포함 여부 주목
`태영, 이르면 오늘 추가 자구안 발표
대통령실 "약속 어기면 지원 못해"
조선일보 八面鋒은,
`김정은 일본 총리에게 '각하' 호칭. 각하로 부르다
나중 '삶은 소대가리' 로 부른 전직 대통령이...
`野 대표 공격범 動線 거의 복구, 공모 흔적 안 나왔다고
없다는 것 입증이 더 어려워. 끝까지 철저 수사를.
대만 총통 선거서 이겨 '中' 지우겠다는 집권당과 이를
막겠다는 야당. 글자 하나에 세계 정세가 추렁일판
`형상강 정비 예타 선정 "만성 홍수해 끊어낸다"
태풍 바람으로 포스코 등 침수
통과땐 6년 7600억 국비 투입
`총든 괴한 찾아내 추적... CES에 뜬 親인류 AI
내일 美서 개막 올해의 화두는 인류 난제 해결
독일 업체 보쉬 총기감지 시스템
세계 첫 개발. 최고 기술 꼽혀
월요칼럼에서 영남일보 이창호 논설위원은
'푸른 용의 해, '리얼 개천용' 을 기대하며' 라는 글을 썼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이 "개천의 용" 이라며...
그러나 앞으로는 절대로 개천의 용이 탄생할 수 없다고 했다
왜? 생활환경이나 교육 여건 상 시골에서 큰 인물이 탄생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하지만 人傑은 地靈이라 어뚱한 곳에서 용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 용의 해에 '개천 용' 의 기대를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