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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보고서, 기관제공뉴스 금융안정보고서(2024년 6월)
kidrock 추천 4 조회 164 24.06.26 11: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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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6 13:04

    첫댓글 특히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일부 비은행업권의 경우 예상치 못한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유동성 대응능력이 상대적
    으로 부족한 점10)을 고려하여 유동성 관리를 보다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함께 정책당국과 금융기관은 민간신용 레버리지의 점진적 하향 안정화 노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 가계신용의 경우 금년 2월 도입된 스트레스 DSR의 효과에 대한 모니터링, DSR 적용범위에 대한 적정성 검토 등을 통해 정책의 유효성을 확보하는 한편, 가계부채의 질적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 또한 기업신용의 경우 최근 빠른 속도로 늘어난 만큼 금융기관들이 산업별 위험관리를 철저히 해야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위의 내용이 금융안전보고서의 핵심 내용이라고 판단됩니다.

  • 24.06.26 17:57

    한은의 기준금리 동결 10회 3.50% 가 많은 기여를 했네요.
    그나마 중금리로 가계기업의 부담을 줄여 주었으니 연체율 상승을 누른 거죠.

  • 24.06.26 16:12

    감사합니다.

  • 24.06.26 16:59

    감사합니다. GDP대비 총 대출이 2위였는데 샴푸2.0에 뭘 했는지 신용지수가 저렇게 좋아졌데요? 허허

  • 24.06.26 17:58

    이것?이 그동안 해왔던 지표의 분석이 바뀌었다고 하네요.ㅎㅎ

  • 24.06.26 17:39

    감사합니다.^^

  • 24.06.26 17:50

    주요 금융안정 리스크 평가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금융시스템
    은 대체로 안정된 모습이다. 실물경기 회복 흐름 속
    에 민간신용 레버리지가 하락하고, 신용스프레드 축
    소 등 금융시장에서의 신용경계감도 완화되었다.

    금융기관들은 자본적정성 및 유동성 측면에서 양호한
    복원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정부·감독당국 및
    한국은행도 최근 부동산PF 연착륙 방안 등을 통한
    불확실성 완화 및 지정학적 리스크의 국내 금융시
    장 전이 방지를 위해 적극 협력하며 대응하였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취약부문의 채무상환부담 누
    증3), 부동산PF 부실 우려4), 금융기관의 자산건전성
    저하5), 주요국 통화정책 기조 등 대외 여건6) 관련
    불확실성 증대 등의 리스크 요인이 지속되고 있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민간신용 레버리지가 여전
    히 높은 수준인 상황에서 향후 가계부채 누증 재개
    등 금융 취약성이 증대될 위험도 잠재해 있다.

  • 24.06.26 17:52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거시경제 충격 상황에서도 금융기관들의 자본비율은 전반
    적으로 규제기준을 상회하지만,

    일부 비은행예금취 급기관 내 취약그룹을 중심으로
    복원력이 크게 악화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권의 금융시스템 내 낮은 비중 및 상호연계성을 감안할 때

    이들의 부실이 시스템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을것으로 판단되나,

    비은행예금취급기관에 대한 건전성 관리를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

  • 24.06.26 18:29

    전날 블룸버그통신은 씨티은행, 노무라증권 등의 보고서를 인용해

    "위험 소지가 있는 한국의 PF 부채 규모가 111조원에 이른다",
    "한국이 세계 그림자금융의 약한 고리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림자금융 부실을 초래할 수 있는 거래 활동 수준은
    한국이 선진국들 가운데 미국 다음으로 두번째"라며

    비은행 부문의 부동산 규모가 926조원으로 사상최대 규모라고 지적했다.

  • 24.06.27 08:37

    감사합니다~

  • 24.06.27 09:40

    감사합니다^^

  • 24.06.28 12: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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