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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80%"><A title="인디언 남자가 사는 법, R.C. Gorman" name=614640>인디언 남자가 사는 법, R.C. Gorman</A></TD>
<TD width="20%" align=right></TD></TR></TBODY></TABLE></DIV>
<DIV class=POST_BODY>1931년생, Born Chinle, AZ <BR>나바호족 인디언 화가 <B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border=0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egloos.com%2Fpds%2F1%2F200412%2F02%2F73%2Fb0043173_0182899.jpg" width=450 height=416></DIV><BR>Woman from Canyon de Chelly<BR>Acrylic on Canvas 37" x 40.5"<BR><B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egloos.com%2Fpds%2F1%2F200412%2F02%2F73%2Fb0043173_143563.jpg" width=350 height=235></DIV><BR>Grand Canyon 26.75x38.75 <BR><B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egloos.com%2Fpds%2F1%2F200412%2F02%2F73%2Fb0043173_128413.jpg" width=500 height=364></DIV><BR>Laila's Child 1996<BR><BR>1932년 존 콜리어의 IRA(Indian Reorganization Act)로 시작된 <BR>인디언 자치를 위한 분리정책은 2차대전 이후 연방정부의 무관심 속에서<BR>부족정부의 해체, 부족 재산의 분배, 개개인에 대한 연방정부의 공공서비스<BR>중단이라는 동화(통합)정책으로 전환. <BR>도시로의 인디언 재배치 프로그램이 실행되었다. <BR>1960년대 문화 다원주의적 가치관의 인정과 함께 <BR>미국의 자기중심성에 대한 지적과 비판이 일면서<BR>1968년 민족주의적 성향을 가진 도시 인디언 출신의 행동주의자들에 의한 <BR>아메리카 인디언 운동 (American Indian Movement : AIM) 결성 <BR>본격적인 분리운동이 시작된다. 베트남전을 계기로 <BR>대안 문화, 대안적 생활방식을 찾던 이상주의적 자유주의자들이 <BR>초월적인 인디언 가치 체계. 인디언적 삶에 열광하면서 <BR><BR>인디언 문화의 비현실적. 이상주의적이며 낭만주의적인 측면이 부각되는 <BR>유행의 와중에 R.C. Gorman. Fritz Scholder. Edward Curtis가 있다. <BR><BR><B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egloos.com%2Fpds%2F1%2F200412%2F02%2F73%2Fb0043173_2133273.jpg" width=290 height=400></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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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아마 이 작가에게 반한 거 같아요..
따뜻하고 신비롭고 힘이 있는 이야기가 느껴져요..
저 여인의 큰 발도 믿음직스럽구요..
나도 저렇게 흔들림없는 여인이고 싶다는 생각..?^^
꿈에님, 이미 따뜻하고 힘있어요. 멀리 있으니 신비롭기까지 하구요!~
그런가요??ㅎㅎ
멀리 있어야겠군요..ㅎㅎ
ㅎㅎ 멀리있어 빛나는 별처럼 더 멀리 가실라~
이런 색감이 좋아요.. 멋져..
흔들림없이 보이는 젖먹이는 엄마.. 멋져요..
사랑이 많은 사람임이 그대로 드러나는 꿈에님의 심리가 나타나고,
신으로부터도 당신은 늘 보호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아..
마음이 무지막지하게 든든해져요..
샘..
고맙습니다..^^
^*^ 저도 탱큐!
쌤 그러고 보니
드뎌 이모티콘 배우신거에요??
갈쳐줘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