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와서 잤어야 하는데..
후기쓰고..여기 저기 둘러보다가..
결국 잠 한숨 못자고..-_-;;
심판 모임가서 또 술 마시고..
자리 끝나자마자..아는 형님 할머니돌아가셔서 조문갔다가..
결국 새벽이 되어서야 겨우 잠을 잘 수 있었네요..-_-;;
내 몸이 내 몸이 아닌거 같아요.ㅠ_ㅠ
프랑스전은 18일 보령시 축구협회장기대회 심판배정받은거 끝내고..
그러고 올라갈 거 같아요..특별한 일이 안생긴다면..^^;;;
첫댓글 빨리 오세용^^ㅎㅎ
수영형님 체력관리 하시고 ㅋㅋㅋ월욜에 뵈요
역시 수영~~ 수고 많았다~ 특별한 일 있겠어?? ㅋㅋ 여어 올라와~~~
첫댓글 빨리 오세용^^ㅎㅎ
수영형님 체력관리 하시고 ㅋㅋㅋ월욜에 뵈요
역시 수영~~ 수고 많았다~ 특별한 일 있겠어?? ㅋㅋ 여어 올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