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FONT color=#0000ff size=4>『경위근속승진규정』무궁화클럽 공식입장 정리를 위한 의견수렴</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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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회원여러분!!!<BR>지난번 본청방문시 인사과장님이 “경위근속승진규정” 개선시 무궁화클럽의 입장을 반영하겠다고 약속한바 있습니다.</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하여, 무궁화클럽의 공식입장을 정리하기 위해 회원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모범답안을 만들려고 합니다. 일단, 그 동안 우리가 주장한 내용을 중심으로 “경위근속승진규정”을 발제 하겠습니다. </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회원여러분들께서 발제문에 추가사항이나 변경희망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로 의견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들의 댓글 의견을 참고하여 무궁화클럽의 공식입장을 1주 후에 공지하고 이를 본청 인사과에 전달, 조율하겠습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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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21b0 size=3><STRONG>―경위근속승진규정 개정에 대한 무궁화클럽 발제문―</STRONG><BR></FONT></P>
<P><FONT size=3>근속승진제도를 경위까지 확대 시행하게 된 것은 경찰의 직급구조가 경감(6급)이상이 6%뿐으로 일반직의 45%에 비해 월등히 적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압정형으로, </FONT></P>
<P><FONT size=3>30여년간 성실히 근무하고도 70여%라는 대부분의 하위직 경찰관들이 경사(8급상당)로 정년을 맞이하는 낙후된 처우(봉급, 연금)를 보전해주고, 정년퇴임식장에서 가족과 친지들에게 당당하게 임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자는 차원에서 의원입법으로 개정된 것입니다.</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따라서,<BR>경위근속승진 규정도 이 입법정신이 투영된 제도여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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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STRONG>===고려사항===</STRONG></FONT></P><FONT size=3><STRONG></STRONG>
<P><BR><STRONG><FONT color=#940000>-경찰경력점수를 부여한다.</FONT></STRONG><BR>※근속승진은 근무기간이 많은 직원들에게 기회를 부여하자는 입법취지인 만큼 경찰경력점수를 부여해야 한다. (년 1점 부여)</P>
<P><BR> </P>
<P><FONT color=#940000><STRONG>-인사고과기준을 객관화해야 한다.</STRONG> </FONT><BR>※객관점수 80% + 주관점수 20%(상급자평가 10% + 동료평가 10%)</P>
<P><BR><STRONG><FONT color=#940000>-안전장치를 부여한다.</FONT></STRONG><BR>※한번 탈락자에게 인센티브제공(1개월 당 1점 가점부여, 즉, 6개월 미뤄질 경우 6점부여)</P>
<P><BR> </P></FONT>
<P><FONT size=3>회원여러분!!!<BR>본 규정은 현재의 탈락자 등만을 고려하는 규정이 아니라 두고두고 직원들이 이 규정을 염두에 두고 근무에 임함으로써,</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경찰내부가 능동적이고 역동적이며 자기개발을 촉진하여 대외적으로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임을 고려하여 회원여러분들의 의견을 피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2006. 4. 13.<BR></FONT></P>
<P><FONT size=3> 홍익인간 (올림)<BR></P></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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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의취지 즉 원안대로시행하면됩니다.편법이 편법을 양산합니다.청장의 국회답변을 보노라면 예산무제가 아니라 지휘권 확립이라는 뜻에 부합되도록 했구나라는 의심이드는군요. 경위는실무자입니다.7급밖에되지않습니다.현장에서 열심히 근무하면됩니다.감독자가 아닙니다.예산문제가 아니라면 법대로 하면 우리조직위상
무궁화클럽 발표내용을 적극지지 합니다 이에 첨언 한다면 경위 근속승진도 경장 경사와 같이 년 4회 실시 하여야 한다고 생각 되고 근무 평정을 객관화 함이 가장 좋다고 생각 하나 꼭 주관적 평가를 해야 한다면 피 평가자를 가장 잘아는 직 상급자 및 동료평가로 하여야 한다고 생각되고 평가 없이 근속년한만 되면 모두
무궁화클럽 발표내용을 적극지지 합니다 이에 첨언 한다면 경위 근속승진도 경장 경사와 같이 년 4회 실시 하여야 한다고 생각 되고 근무 평정을 객관화 함이 가장 좋다고 생각 하나 꼭 주관적 평가를 해야 한다면 피 평가자를 가장 잘아는 직 상급자 및 동료평가로 하여야 한다고 생각되고 평가 없이 근속년한만 되면 모두
법대로 하자는 데 법치국가에서 시행을 안했을때는 법에 호소하여 투쟁하는 방법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길 법대로 년 4회 근무평점 없이 전원 승진시켜야 합니다 만약 지휘부에서 힘이없어 예산확보가 어렵다면 장기근속자 순으로 법취지대로 하면 아무 문제 없지요
님들의 의견 다좋은데 근평은 아니 됩니다 특히 주관적 인 점수가 적용되는 것은 심사 승진 도 악질 적인 심사승진 입니다 참고 하시길 ....
근속승진은 입법취지대로 근속이면됩니다.왜지난3년간의 근평점수를 들이됩니까.나이든 노경사들을 물먹일려고 그런것입니까.법대로 하지않고 편법을 동원했으니 이조직이 이렇게 벌집쑤신듯이 시끄럽고 화합이되지않고 서로질시하고 깔보고 상하간 존경심도 애정도 사라졌습니다.이게 근속법의 취지였나요.
입법의취지 즉 원안대로시행하면됩니다.편법이 편법을 양산합니다.청장의 국회답변을 보노라면 예산무제가 아니라 지휘권 확립이라는 뜻에 부합되도록 했구나라는 의심이드는군요. 경위는실무자입니다.7급밖에되지않습니다.현장에서 열심히 근무하면됩니다.감독자가 아닙니다.예산문제가 아니라면 법대로 하면 우리조직위상
경찰청은 이런 방향으로 갈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회원여러분 대안은 행정소송 입니다 빨리 이런 쪽으로 글을 올리고 옆에계신 동료분들 독려해서 행정소송 대상자 신청과 비용을 마련하는 길로 논조를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저 또한 이렇게 할렵니다
근평보다도 근속이 우선입니다
제가 늦게 진급하더라도 선배고참먼저 진급한다면 대찬성입니다.
경사 8년 이상자 전원 근속 시켜야 합니다
이미 일선에서는 중간 관리자들의 횡포가 시작됨 최하위 관리자의 말인즉 이제는 점수를 받지 못하면 무궁화는 피지 않는다는등 여기에 꼼짝 못하고 굽실거리는 동료들 참 나도점수을 따야 하지만 웬지 떨떠름 하군 ........
무궁화클럽은 원안관철이 공식입장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관철되지 않은다면 이런 대안도 좋은 의견 입니다 하지만 원안관철을 위해서라면 행정소송이 꼭 필요하다는것을 회원여러분께 알려 드림니다
무궁화클럽은 원안관철이 공식입장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관철되지 않은다면 이런 대안도 좋은 의견 입니다 하지만 원안관철을 위해서라면 행정소송이 꼭 필요하다는것을 회원여러분께 알려 드림니다
위 내용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근속승진에 다른 이유가 필요없습니다. 법대로 추진해야 합니다.
경사 계급 장기근속순으로 임용하면 법 취지에 맞다. 점수로 결정하면 심사승진임(이미시행 한것은 심사승진)
무궁화클럽 발표내용을 적극지지 합니다 이에 첨언 한다면 경위 근속승진도 경장 경사와 같이 년 4회 실시 하여야 한다고 생각 되고 근무 평정을 객관화 함이 가장 좋다고 생각 하나 꼭 주관적 평가를 해야 한다면 피 평가자를 가장 잘아는 직 상급자 및 동료평가로 하여야 한다고 생각되고 평가 없이 근속년한만 되면 모두
무궁화클럽 발표내용을 적극지지 합니다 이에 첨언 한다면 경위 근속승진도 경장 경사와 같이 년 4회 실시 하여야 한다고 생각 되고 근무 평정을 객관화 함이 가장 좋다고 생각 하나 꼭 주관적 평가를 해야 한다면 피 평가자를 가장 잘아는 직 상급자 및 동료평가로 하여야 한다고 생각되고 평가 없이 근속년한만 되면 모두
승진 되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근속에 특별한 하자가 없는한)
근속요건이 법에 규정되어 있는데 다른 요건이 뭐가 필요 합니까? 다른요건이 있으면 위법 입니다. 경장,경사와 같이 연4회 37.5점이상이면 승진을시키면 됩니다.
동백섬님 의견이 정답입니다. 다른 의견은 불필요 합니다.
경찰경력 30년이상에 경사경력 10년 이상이면 특별한 문제가 없는한 모두 승진 시켜야 한다
근속 승진에는 특별한 예외 규정을 두는 방식은 없어야 하며 기간이 도래하면 징계중인분을 제외하고는 전원 승진시켜야한다
2-3년후면 경위가 현재의 경사수준의 인원이 될것으로 판단되고 그러므로 인해 경감 팀장으로 자리매김 될것으로 사료되며, 그리고 지구대장은 경정으로 될것으로 사료됨. 그러하니 청장님 너무 머리아프게 신경 쓰질마시고 원안대로 하면 아무탈이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법대로 하자는 데 법치국가에서 시행을 안했을때는 법에 호소하여 투쟁하는 방법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길 법대로 년 4회 근무평점 없이 전원 승진시켜야 합니다 만약 지휘부에서 힘이없어 예산확보가 어렵다면 장기근속자 순으로 법취지대로 하면 아무 문제 없지요
참 좋은 안인데 한번 탈락시 1개월에 0.5점 가점이 좋을듯하네요 6개월에 3점정도
정신 바짝 차려라 수뇌부들아 !!! 근속승진법안 침탈사건은 창경60년사에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 처음이자 마지막 실패작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말이 많으면 안됩니다, 8년근속 원안대로 시행을 주장
근속승진의 가장좋은방안은 경찰입문총경력과 경사경력을 합산한 점수를 연공서열명부를 작성하여 순서되로승진시키면 가장공정하고 합리적이며 이것외는 처방이없다 의의나 불만도 없을것이다
그렇습니다 공식입장은 어디까지나 8년근속만을 외치고 나머지는 일절 함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경력 가산점 주장은 해서는 안되는 이유 입니다
인사고가 점수는 경위도 이제는 실무자이니까. 6.7.8로하되 인사고가 동일로하고 객관적점수 29점받고도 주관적 점수 최저점수을 받으면 승진을 못하는 이런부작용을 없애기위하여 주관적 점수20점으로 하는것은 상당히 좋은것으로 생각됨니다.
경찰 입문이 25세라면 경찰경력25년이되면 만50세가되지요 이정도면 계급이경위정도가 맞고요 늦은감이 있지만 타공무원에 비해 7급퇴직은 부끄럽읍니다. 인사고과 참작해주는것이.....
678원안대로 하면 될것을 무슨여론조사는
원안대로 밀고 가야 합니다. 근속이라함은 말 그대로 년한이 되면 자동으로 승진함을 말하는 겁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항입니다.
개정 경공법을 보세요, 경찰총경력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현재 경사경력 8년 이상자로 하니 경사경력을 우대해야 합니다. 몇몇 노경사분들은 자신들만 유리하게 하려고 하면 무궁화도 흔들립니다. 법에따라 경사경력 오래된사람을 우대해야 합니다.
의견수렴 할거 있나요.....국회법 원안데로 8년이 도래하면 근속되는 것으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