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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생일날
안젤라R 추천 0 조회 40 24.02.29 22:4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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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9 23:37

    첫댓글 안젤라님 생일 축하드려요 ~^^
    꽃은 어여쁘고~~ 더 이쁜사람
    안젤라님 ~~~^^
    알아서 해주려니도 맘에안차고
    가격품종까지 알려줘도 말이없구
    마음이 안좋다가 후에는 서글퍼 지기 까지. ~~~~
    내년부터는 큰 종이에 써서 붙혀
    놓으심이. 어떨른지요
    그리고. 잊어버린 사람에겐
    벌칙조항까지~~~ㅎㅎㅎ

    제생일은 내일이예요.
    아들 며느리 손자 딸.사위 손자
    저 까지 8명 제가 가고싶은 식당
    예약 ㅡㅡ아침건너뛰고. 11시30분 아점으로 하자고
    했으니 안양에서 목동에서 오겠지요 ~~ 한끼같이 먹고
    베이커리 커피집 가고 ㅡㅡㅡ
    그리고는 길 막힌다고 갑니다
    모두 가고나면 마음이 허전 해지지요 그마음 길게가기 전에
    다른변화를 빠르게 시작 적응
    하고 살아가요~~


  • 작성자 24.03.01 19:05

    고맙습니다. 음력으로 생일이 남았으니 그때라도 저라도 추카할래요.

  • 24.03.01 07:24

    @안젤라R 멋지게 그날을 지내시기를요~~^^
    나의날 은 내가 챙긴다요~ㅎ

  • 오메.낼 봅시다~
    하우스로 일하러와요.
    할일이 겁나 많소.ㅋㅋ

  • 작성자 24.03.01 06:21

    고생이 많소. 일할 수 있을 때 합시다. 근디 몸은 좀 아껴 가면서 !
    오래도록 꽃놀이 할라면은.

  • 24.03.01 01:15

    안젤라님~~
    영표님~~~
    생일 축하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기쁘게 지내시기를요


  • 24.03.01 01:17

    그런데
    사진에 꽃이름이 뭐예요
    엄청 이뻐요
    강원도에서 노지월동 될까요?

  • 작성자 24.03.01 06:22

    @마리포사(강원) 네. 크로커스와 크리스마스 로즈 모두 월동 가능

  • 24.03.01 07:26

    감사드립니다 ~~
    안젤라님 덕분에
    저도 축하를 받습니다~~ㅎ

  • 24.03.01 06:49

    안젤라님 생일
    축하드려요🧡
    조금 늦었지만 ㅠ
    생일 알아서 챙겨주겠지 했다가
    낭패본 적 많아요 ㅎㅎㅎ
    생일에 식물 받고 싶어하시는 모습
    너무 사랑스러우세용!
    역시 꽃 좋아하는 사람들은 생일 선물도
    꽃식물이 최고죠👍😆

  • 작성자 24.03.01 10:04

    고맙습니다. 여기서 생일 추카 받는 것도 좋으네요.

  • 24.03.01 10:12

    와우~이쁜크로커스들이 방실거리며 축하해주고 있네요^.^ 저는 생일이 세번이라고 주장합니다. 호적에 잘못올려졌다는걸 50가까이 되었을때쯤 알았거든요. 어느날 만세력을 우연히 들여다보니 저의 생년도에 음력과 양력일이 그동안 알고있던것과 5일차이가나서 울엄니께 물어봤다가 정확한 날짜를 찾게되었어요. 그후부터 전부터 알고지냈던 음력과 양력생일에다 새로 알게된 진짜양력일까지 더해서 그 날만되면 오늘이 내 생일이다! 했더니 딸들이 헷갈리니 제발 하루만 하라고 성화입니다^.^
    안젤라님, 생일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3.01 10:09

    미리님. 고마워요. 얼굴 뵌적 없어도 뵌 분처럼 얼굴이 그려지네요.
    나눔주신 사랑초를 어떻게 해야 잘 키울 수 있을지 방법을 한 수 주시면 ....

  • 24.03.01 10:12

    @안젤라R 감사해요^.^
    영상으로 날씨풀리면 밖의 양지쪽에 둬서 햇빛을 많이 쬐여주면 꽃이 필듯합니다만.…

  • 24.03.01 10:23

    @미리(순천) 일단 오늘 잘발효된 퇴비를 물에타서 퇴비차를 한잔씩 먹이시고 담주 날풀리면 양지로 옮겨주면 꽃은 못봐도 구근을 키워 다음을 기약하도록요^.^

  • 작성자 24.03.01 19:08

    @미리(순천) 퇴비차를 안줘서 그렇군요. 곧 실행

  • 24.03.01 13:07

    생일 축하드리며 제 마음으로 보내드리고픈 꽃사진입니다.
    꽃집사님들은 왜 내 곁에 있는 꽃으로 만족이 안될까요?
    지금도 많이 있는데..... 또 데리고 오고 싶은 아이들이 너무 많다.
    그럴만한 이유도. 핑계도 다 그럴 듯하다.
    저도 그렇답니다.

  • 작성자 24.03.01 19:12

    복주머니란 고마워요. 유일하게 통제 안되는 것이 꽃이긴 합니다만 이것도 나중 생각해서 잘제해야겠어요. 아이들은 싫어해서요.

  • 24.03.01 19:42

    @안젤라R
    그지요? 근데 꽃을 참 잘기르시네요.
    꽃들이 참 깔끔하고 예뻐요.
    아이들은 샘이나서 그래요. 엄마가 꽃들을 1순위에 두고 있는 것 같아서.
    저희집도 그래요. 오죽하면 꽃들을 버리기까지 했어요.
    어쩌면 엄마들이 더 관심을 보여주는 척이라도 해야 할 듯 합니다.

  • 24.03.01 13:22

    생일날 아들이 맛난것 사 드시라고 돈을 보내면 알았다하고 꽃을 삽니다.
    먹는것이 꽃나무 데려오는것만큼 즐거울까?
    꽃나무를 보며 나눠주신분을 떠 올리는데 기억이 안나면 모두 아들이 사준거라고 생각하니 흐뭇함이 더합니다.
    올해 안젤라님 생일 선물은 우리집에 대기중이니 좋은날 만나요♥♥

  • 작성자 24.03.01 19:14

    그래요. 감사해요. 좋은날 뵈어요.

  • 24.03.01 16:17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3.01 19:14

    황짱님 감사합니다.

  • 24.03.01 22:45

    가족이 안채겨서 서운해 하지 마시고 한달전부터 노래를 하세요 바쁜 아이들에게도 알려주는것도 방법같아요
    옆구리 찔러 절 받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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