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1. 지금처럼 타선의 젊은 코어들이 스텝업해주고<br>2. 김진욱이 확실하게 선발 로테에서 자리 잡고<br>3. 이민석, 전미르, 홍민기가 불펜에서 제 역할을 해주고<br>4. 그와중에 김강현, 박진처럼 새롭게 튀어나오는 선수가 있으면 좋을 거고<br>5. 팀 수비도 좀 경험치 먹으면서 발전했으면 함<br><br>4월에 까먹은게 너무 심해서 애초에 가을은 무리임<br><br>내년, 내후년을 바라봐야 하는 팀이니 성장하는 맛이라도 보여줬으면 좋겠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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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전 너무 아쉽다고 생각하는게...항상 이렇게 좀 치고 나갈 수 있는 상황에서 투타에서 어긋남...지금도 타력 좋은 상황에서 반즈, 박세웅, 나균안이 좀 정상적이고 불펜도 구승민, 최준용이 작년 처럼만 해주면 5강권도 진입 가능해보였는데 말이죠. 왜 항상 이렇게 삐끗하는지 갑갑합니다
첫댓글 전 너무 아쉽다고 생각하는게...항상 이렇게 좀 치고 나갈 수 있는 상황에서 투타에서 어긋남...지금도 타력 좋은 상황에서 반즈, 박세웅, 나균안이 좀 정상적이고 불펜도 구승민, 최준용이 작년 처럼만 해주면 5강권도 진입 가능해보였는데 말이죠. 왜 항상 이렇게 삐끗하는지 갑갑합니다
그래도 이 타선으로 5년 10년 갈텐데 성장하는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수비적인 모습들도 더 성장해주면 좋겠네요!
투수측에서도 진욱이가 두각을 나타내주니 민석이 미르 민기도 스텝업 하기를!!
타선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 느낌이고 역시 문제는 마운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