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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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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이야기 누릉지 까지 먹고 ...
서운뫼 돌쇠 추천 0 조회 153 06.12.15 13: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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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5 15:25

    첫댓글 그렇군요. 군대는 나이먹고 갈게 아닙니다...정말 동생같은 선임수병들한테 맞을때는 약오르지요....

  • 작성자 06.12.18 14:57

    몇개월 지나니 나이는 잊어지 더군요........ 아들은 일찍 지원해서 보낼려합니다.

  • 06.12.15 16:20

    ㅎㅎ 나는 자대 가니까 말뚝 상병님 들이 많아서~ 그때만 해도 병장이 최고인줄 알아는디.상병한테 불좀 빌리다가?? 말도마시요 알고보니 제대 말년 상병여유 지금도 생각나유 이상?인디 집은 경상도쪽 나는 전라도 아~휴 말도 마시요 생각만 히도 아찔 하네유..

  • 작성자 06.12.18 14:59

    왜 그렇게 지역을나누는지,틈새낀 나는 매일죽었답니다

  • 06.12.15 16:36

    방위가 친구끼리 군기잡는것 싫어서 방위로 간거군요^^

  • 작성자 06.12.18 15:07

    친구의 하소연에 발길을 현역으로 돌렸답니다.저의지역은 방위가 많았 어요 ,그래서 방위병으로 편성된 대대도 있었고요,

  • 06.12.15 19:24

    한번 고참은 영원한 고참이더만요 ..아마두 길거리에서 만나면 자동으로 충쎵~하실꺼용...지두 몇번 봤구먼요~군대가 뭔지 여인네인 저~잘 모르지만 그 의리와 맹세는 알것 같어요..행복하소서

  • 작성자 06.12.18 15:08

    아마도 그럴것같아요,그리고 정말 보고싶은 사람도많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12.18 15:09

    그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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