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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힐링스포츠(오후) 안전교육과 힐링스포츠, 월요일 오후 9조 AED 인증사진입니다.
신지영 월 오후 9조 추천 0 조회 156 16.11.10 17:1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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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1.10 23:08

    첫댓글 저는 마지막 인증사진 속의 왼쪽에서 4번째에 있는 컴퓨터과학과 신지영입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 용인대학교에 있는 AED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매일 지나치는 장소였음에도 그 곳에 자동제세동기가 있는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해 준비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저와 같이 용인대학교의 AED에 대한 정보를 몰랐던 분들도 많이 알게 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번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는 일상 속의 위험에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저는 마지막 인증사진 속의 왼쪽에서 3번째에 있는 미디어디자인학과 조난희입니다. 부끄럽지만 AED라는 명칭조차도 생소했고 위치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AED의 위치를 확실하게 기억하게 되어 다행이었지만 예대 학생으로써 예대에는 AED가 없다는 사실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또한 보건대나 환과대, 도서관 등에도 설치가 되어있지 않았던데 비상시를 대비해 각 건물에 1개 이상의 AED가 설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저는 이 수업을 듣게 되어 알게 된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이 수업을 듣지 않은 학생들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학교 내에서 용인대 학생들이 모두 알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6.11.13 13:44

    마지막 사진 왼쪽 첫 번째에 있는 문화콘텐츠학과 14학번 차선아입니다. AED가 학교 내에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사용 방법과 더불어 정확히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잘 몰랐었는데, 이번 경험을 통해 위치와 사용법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지나쳐 다녔던 학우 분들이 더 많을 거라 예상이 되는데, 이는 사람의 생사를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무리가 있을지언정 비상 시를 대비해 AED에 관한 교육이 꼭 생겼으면 하는 바입니다.

  • 16.11.13 17:57

    마지막사진 왼쪽 두번째에 있는 황혜민 입니다. 이번 활동으로 교내 AED의 자세한 위치를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다니던 길에도 많은 AED가 있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긴급상황과는 상관없는 상품의 광고에 시선을 뺏겨 그것이 AED인지를 알 수 없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캠퍼스 내에 6개의 AED가 존재하지만 인성관을 중심으로 몰려있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긴급상황은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AED가 없는 단대들에서는 대체가 빨리 이루어지기 힘들거 같아 다소 걱정스러웠습니다. 학교와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AED가 모든 단대건물에 설치되도록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 16.11.13 18:01

    경영학과 김하정입니다. 먼저 이번 수업을 통해 응급상황시에 취해야할 적절한 조치와 마음가짐, 그리고 그 중요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저희 학교 내에 있는 AED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겐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지나쳤던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었고 앞으로는 조금 더 주의깊게 관심을 가져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16.11.13 21:04

    문화관광학과 14학번 김혜림입니다. 진로와 관련하여 평소 cpr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지만 캠퍼스 내, 어느 장소에 자동재생기기가 위치해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하여 AED 기기에 대해 더 정확하고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나중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방법 또한 알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교내에 AED 기기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의 AED 기기에 대한 홍보 와교육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교양 '안전교육과 힐링스포츠' 를 통하여 중요성과 대처법을 알게 되었지만 이를 모르는 학생들은 나중 응급상황에 처했을때 많은 어려움이 있을것이라 예상됩니다.

  • 16.11.14 13:51

    회화학과 조이레입니다. CPR수업을 들으면서 교내에 AED가 어디에 설치되어있는지 확실히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듣기전에는 학교에 AED가 설치된지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직접 찾으러 다니면서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파악하는 수업이 참 좋았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학교 단대별로 하나씩 있어야할 AED가 특정 단과대나 인성관에 2개가 설치되어있었습니다. AED갯수가 모자라다면 인성관에 1개를 두고 종합체육관이나 AED가 없는 단대에도 설치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응급상황이 발생되었을때에 시간을 다투는 싸움인데 실제로 그런일이 주위에 일어난다면 안타까운 일이 발생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16.11.14 12:52

    체육학과 1학년 권기철입니다. 먼저 이번 기회를 통해 학교안에 있는 AED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것같고 나중에 AED를 사용할 사고가 생기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정확하게 찾아 대처 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또한 수업을 통해 제가 알고 있던 AED의 사용법이 잘못된 사용법인것을 알게 되었고 정확한 사용법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용인대 학생들도 저처럼 잘못된 AED의 사용방법을 알고 있거나 AED가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르는 학우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AED의 사용법 및 위치에 대한 수업이 안전교육수업에 한정되있는것이아니라 모든 학우들이 알 수 있도록 많은 홍보나 강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16.11.18 15:07

    문화콘텐츠학과 16학번 김지현입니다. CPR 수업 과제로 교내의 AED의 위치를 파악하여 위급상황시 주저없이 AED를 찾아 대처 할 수 있을 대처능력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또 조원분들과 다함께 직접 찾아다니면서 보물찾기 하는것 처럼 굉장히 재미있고 흥미롭게 과제를 진행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교내에 AED가 모든 건물에 비치되어 있지 않다는 점과 학교 학생들에게 AED의 위치에 대한 안내나 홍보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수업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학교를 이용하는 모든 분들께 충분한 안전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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