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백덕지맥 제5구간(최종회) 아침치재(82번도로)에서 합수점까지
일시: 2011년 12월 22일 목요일 맑음
산행구간: 아침치재(82번도로)~611m봉~채석장~다래산(정비고)~593m봉~518m봉~광탄(광전1리)도로~
365m봉~455m봉~88번도로~▲337.1m봉~한반도지형~합수점
산행자: 천 자 봉
백덕지맥 마지막구간을 답사하기위해 잠실에서 성남시 야탑동에 위치한 성남버스터미널로 이동하여 06:35에
출발하는 영월행 첫 버스에 승차후 원주를 경유하여 약2시간30을 소요한후 09:05에 주천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주천버스정류장에서 아침치로 운행하는 버스는 평창에서 10:00에 출발하여 주천에 도착후
10:40에 다시 아침치재를 넘어 판운리를 지나 평창으로 운행하는데 본인의 도착시간과 평창행 버스시간의
간격이 약1시간30여분이나 차이가나므로 주천택시로 이동하려했지만 4대의 택시로 영업을 하기에 호출이
되질않아 도보로 진행하기위해 버스정류장을 출발하여 약300m정도 진행했을무렵 판운리에서 민박집을
운영한다는 사장님의 1ton화물차가 지나기에 손을들어 도움을 요청하니 정차하며 쾌히 승낙하시어 편안하게
아침치재에 도착하여 고맙다는 인사를 여러번 올리고 헤어져 즐거운 산행을 시작합니다
아침치재에서 다래산(차량정비소)구간입니다 ↓
다래산(정비고)에서 310m봉 구간입니다 ↓
310m봉에서 합수점구간입니다 ↓
주천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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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을 출발하여 이곳에서 화물차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
09:29 아침치재에 도착했습니다
아침치재의 버섯관광농원 앞에서 하차하여 도로를 따라서 짧게 이동후 우측의 낮은 콘크리트 옹벽을 올라
바위벽으로 형성된 절개지를 잡목들을 헤치며 우측으로 올라서 이동통신 중계기가 설치되어있으며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되는 세멘트 포장도로에 도착하여 좌측의 마루금과 나란히 진행되는 우측의 도로를 약19분간
진행하여 좌측의 600.2m봉 방향과 송전탑이 자리한 진행방의 우측길이 갈라지는 갈림길 도로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짧게 이동후 송전탑(No,52)을 통과하여 임도가 우향으로 굽어돌아가는 지점에서 임도를 버리고
간벌된 나무들이 지면에 널려있는 정면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봉우리를 지나서 넓게 공터가 형성된
얕은 안부를 통과후 또 다시 간벌된 나무들이 길을 가로막아 부자연스러운 오르막길을 올라서 우측으로
벌목되어 탁트여있는 611m봉에 도착합니다
아침치재에 도착했습니다 ↓
아침치재에서 우측으로 올라갑니다 ↓
도로에 도착해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
세멘트도로에서 지난번구간에서 아침치재로 내려왔던 갈림길 봉우리를 조망했습니다 ↓
↓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
송전탑을 통과합니다 ↓
↓
611m봉 직전의 안부를 통과합니다 ↓
10:07 611m봉에 도착했습니다
우측으로 벌목되어 키작은 소나무들이 조림되어있으며 2시방향의 709m봉과 4시방향의 아침치가 조망되는
봉우리에서 우측 벌목지대를 따라서 완만하게 진행하여 벌목지가 끝이나는 지점에서 오르막길로 이어져
약17분간 올라서 좌측의 채석장으로 이어지는 임도를 지나 우측의 709m봉과 진행해야할 좌측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하여 좌측의 내림길을 짧게 내려가 “출입금지,발파주의”의 안내판이 매달린
굵은 소나무를 지나서 발파로인해 급경사가 형성된 능선끝자락에 도착해 이어가야할 다래산방향의 파헤쳐진
마루금을 조망하고 사면길을 어렵게 내려가 좌측 채석장의 넓은 길을 좌향과 우향으로 번갈아 진행하여
작업중인 페이로더를 지나 덤프트럭이 오가는 넓은 도로를 따라 다래산으로 오르려는데 화물차가 다가와
무작정 승차를 권유해 사양했지만 발파작업이 진행된다며 속히 이곳을 떠나야 한다는 설명에 승차하여
편안하게 다래산에 자리한 차량정비고까지 도착합니다
611m봉에서 좌측의 709m봉을 조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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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치를 조망했습니다 ↓
709m봉 갈림길을 오르기전 좌측의 채석장으로 이어지는 도로입니다 ↓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
갈림길 좌측으로 진행하여 도착했습니다 ↓
절개지에서 진행해야할 파헤쳐진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우측을 조망했습니다 ↓
채석장을 진행하며 갈림길의 절개지를 조망했습니다 ↓
채석장 좌측으로 조망한 배거리산입니다 ↓
작업중인 페이로더의 스노우체인입니다 ↓
10:59 다래산에 도착했습니다
채석작업으로 겨우 정상만이 남아있으며 좌측으로 아세아세멘트 차량정비고가 자리한 다래산에 도착하여
지나온 마루금과 백덕산을 조망후 정비고 뒤편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을 짧게 이어가 낮은 봉우리를 넘어
안부를 통과하여 바위들이 이어지는 암릉을 올라 작은 바위가 자리하며 정면의 배거리산이 나무사이로
조망되는 656m봉을 지나서 우측의 바위지대를 좌사면으로 우회하는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직진과 우측의
능선이 분기되며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 봉우리인 593m봉에 도착합니다
다래산에 위치한 정비고의 이동수단입니다 ↓
갈림길봉에 내려와 절개지아래의 도로에서 다래산까지 차량으로 이동했던 구간입니다 ↓
좌측으로 멀리 백덕산이 조망되었습니다 ↓
656m봉에서 지나온 다래산과 정비고를 조망했습니다 ↓
11:27 593m봉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낙엽이 수북히 쌓여있어 미끄러운 우측의 급경사 내리막길을 어렵게 내려가 좌측 사면길과 합류후
정상을 출발한지 약14분후에 우측으로 눈에 덮여있는 농경지가 조망되며 봉분이 훼손된 흙묘1기가 자리한
안부를 지나서 간벌된 나무들이 널려있는 완만한 길을 이어가 지나온 593m봉을 조망후 오르막길을 짧게
올라서 정면으로 배거리산이 나무사이로 조망되며 직진과 우측으로 능선이 분기되는 518m봉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좌측아래의 평창강이 나무사이로 조망되며 흙묘2기가 줄지어 자리한
넓은 묘지터에 도착합니다
593m봉에 도착했습니다 ↓
593m봉을 내려가 우측 서면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지나온 봉우리를 조망했습니다 ↓
12:07 묘지터에 도착했습니다
좌측 아래로 말굽형으로 굽어 흐르는 평창강이 조망되는 묘지터를 통과하여 잡목지대의 완만한 내림길로
진행하여 414m봉에 도착후 좌측9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내려가 여러기의 묘지들이 자리하고 좌측의 청색지붕
가옥들이 조망되며 배거리산이 뚜렷하게 조망되는 묘지터를 내려가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되는 세멘트도로
(광탄안길)를 횡단하여 우측의 원형석곽묘1기를 지나서 간벌된 나무들이 지면에 널려있는 오름길을 올라서
“청풍김씨”의 흙묘1기가 자리한 낮은 구릉정상에 도착후 우향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정면으로 탁트여
평창강이 가깝고 뚜렷하게 조망되는 능선 끝자락에 도착하여 우향의 내림길을 진행후 좌측으로 직벽의
절개지가 형성되어있고 검정색 비닐이 덮여있는 넓은 밭에 도착한후 밭을 우측으로 통과하여 좌측의 도로와
우측의 세멘트 도로가 갈라지는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묘지터를 통과했습니다 ↓
묘지터에서 좌측을 조망했습니다 ↓
↓
세멘트도로에 도착해 좌측을 조망했습니다 ↓
↓
능선 끝자락에서 조망했습니다 ↓
우측의 밭을 통과합니다 ↓
12:50 도로에 도착했습니다
도로의 들머리 좌측으로 “광탄 광전1리”의 안내석과 우측으로 “광전1리 통두둑”의 안내석이 자리한 도로를
횡단하여 뚜렷하게 이어지는 오름길을 짧게 올라 우측으로 여러기의 흙묘들이 자리한 묘지터를 지나서
좌측으로 급경사가 형성되어있으며 평창강이 가깝게 보이는 능선에 도착하여 우향으로 올라 흙묘1기가
자리한 310m봉에 도착하여 약40분간의 여유로운 휴식과 점심식사를 마치고 우측1시 방향의 완만한 길을
짧게 내려가 우측의 길이 합류되며 임도가 좌우측으로 연결되는 얕은 안부를 통과하여 간벌지대의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서 좌측과 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도로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
↓
도로에서 올라와 묘지터에 설치된 조형물입니다 ↓
13:50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우측으로 멀리 지나온 다래산과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왔던 593m봉이 조망되는 갈림길에서 우향의 완만한
내림길을 이어가 여러번의 갈림길과 낮은 봉우리를 지나서 우측의 임도가 연결되는 얕은 안부갈림길을 지나
넓게 형성된 뚜렷한 길을 편안하게 진행하여 좌측으로 자작나무가 조림된 넓은 구릉지를 우향으로 돌아 좌측
멀리 올라야할 455m봉이 조망되는 지점에서 오르막길로 전환되어 365m봉에 도착합니다
310m봉을지나 지나온 다래산 방향의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우측의 임도가 연결되는 안부를 통과합니다 ↓
좌측의 자작나무 군락지를 조망했습니다 ↓
365m봉을 오르면서 좌측의 455m봉을 조망했습니다 ↓
14:26 365m봉에 도착했습니다
한 개의 운동기구와 작은 돌탑이 설치되어있으며 긴의자가 자리한 봉우리에서 좌측의 서면방향과 455m봉을
조망하고 굵은 로프가 설치된 좌측9시방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여러종류의 운동기구가 설치된 지점을 지나
좌측과 우측으로 세멘트 포장도로가 연결되는 안부를 통과하여 오르막길을 올라 흙묘1기가 자리한 봉우리에
도착후 우향으로 내려가 우측으로 얕은 계곡형의 길이 연결되는 안부갈림길을 통과하여 가파른 오르막길을
약3분간 올라서 능선정상에 도착후 우향의 오르막길로 전환되어 지면에 작은 바위가 자리한 424m봉에서
완만한 길을 가쁜숨을 고르며 짧게 진행하여 작은 바위가 돌출된 지점에서 약5분정도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서 455m봉에 도착합니다
365m봉에 도착했습니다 ↓
좌측의 서면을 조망했습니다 ↓
올라야할 봉우리입니다 ↓
365m봉을 내려와 도로에 도착했습니다 ↓
↓
15:03 455m봉에 도착했습니다
미완성된 돌탑이 자리한 봉우리에서 직진의 내리막길을 약12분간 내려가 편도1차로가 연결되는 88번도로에
도착하여 우측의 좁은 공터가 형성되어있으며 볼록거울이 설치되어 우향으로 굽어돌아가는 지점에서 정면의
잡목지대 급경사를 약9분정도 올라서 우측 아래로 서면이 시원스럽게 조망되는 355m봉에 도착하여 조망을
즐긴후 내리막길을 약5분정도 내려가 합석지붕의 세멘트구조물이 자리한 안부를 통과하여 337.1m봉을 향해
약9분정도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서 337.1m봉에 도착합니다
455m봉에 도착했습니다 ↓
455m봉을 내려와 88번도로에 도착했습니다 (좌측)↓
서면 신천리 방향입니다 ↓
355m봉에서 우측을 조망했습니다 ↓
합수점을 조망했습니다 ↓
안부에 자리한 구조물입니다 ↓
15:38 ▲337.1m봉에 도착했습니다
낙엽속에 기초대가 없이 삼각점만 묻혀있는 봉우리에서 내리막길을 내려가 우측으로 평창강과 주천강의
합수점이 조망되는 지점을 지나서 좌측으로 비닐하우스와 가옥 한 채가 자리한 넓은 안부에 도착하여 갑자기
나타난 본인을 향해 심하게 짖어대며 덤벼드는 멍멍이를 달래며 묘목단지의 우측에서 이어지는 낮은 둔덕을
올라 지나온 337.1m봉을 조망후 완만하게 이어가 백두산에 도착합니다
안부를 통과하여 337.1m봉에 도착했습니다 ↓
337.1m봉의 소나무입니다 ↓
더욱 가깝게 조망되는 합수점입니다 ↓
지나온 337.1m봉을 조망했습니다 ↓
15:59 백두산에 도착했습니다
아마도 한반도진형에서 백두산에 해당되는 듯한 낮은 봉우리에 도착하여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임도에 도착하여 좌측의 임도를 진행후 차단기가 설치된 지점에서 임도를 버리고 우측 숲의
산채로를 이어가 본격적인 한반도지형을 답사후 진행했던 길을 다시 되돌아 차단기가 설치된 임도까지
이동하여 임도를 진행해 조금전 백두산에서 내려와 도착했던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지점에서 좌측의
절개지를 내려가 평창강과 가까운 도로에서 진행했던 우측의 마루금을 조망하며 약3분간 이어가 합수점에
도착합니다
한반도지형의 백두산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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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에서 한반도지형을 조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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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을 내려와 임도에 도착후 좌측으로 이동해 한반도지형을 답사합니다 ↓
한반도지형의 경기도를 표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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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바라본 선암마을입니다 ↓
한반도지형의 우측인 동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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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에서 선암마을을 조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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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여러개의 굴들이 파여있는 한반도지형의 남쪽끝지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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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지형의 답사를 마치고 임도에서 절개지를 내려와 합수점으로 이동하는 우마차길입니다 ↓
합수점으로 이동하며 지나온 마루금인 좌측의 355m봉과 우측의 337.1m봉을 조망했습니다 ↓
16:45 합수점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평창강과 우측의 주천강이 합류되는 지점에서 그동안 진행해왔던 백덕지맥의 마루금 답사를 무사히
모두마치고 영월에서 17:40에 성남으로 출발하는 시외버스를 타기위해 발걸음을 재촉하여 안세2교를 통과해
가옥마다 태극기가 계양되어있는 한반도면 신천2리 안새내마을을 지나서 88번도로의 신천중학교앞 정류장에
도착후 주천방향으로 좀더 진행하여 좌측에 위치한 슈퍼에서 성남행버스표를 매표한후 배낭정리를 마치고
정시에(18:05) 도착한 버스에 승차후 주천과 원주를 경유하여 문막에서 승객을 태워 영동고속도로와 중부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곤지암 IC에서 3번도로를 달려와 야탑 버스터미널에 도착해 지하철로 환승하여
계획했던 오늘하루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가를 했습니다 .
합수점에 도착했습니다 ↓
합수점 우측의 주천강입니다 ↓
안새내 마을입구에 도착했습니다 ↓
↓
버스매표소 슈퍼에 설치된 시간표입니다 ↓
↓
*** 이번 백덕지맥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신 선답자님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산행거리 : 총 16.6km
아침치재~한반도지형 끝(선암마을)= 15.5km
한반도지형 끝(선암마을)~합수점 = 1.1km
산행시간 : 총 07시간21분
아침치재(09:24)~한반도지형끝(16:19)= 06시간05분
한반도지형끝(16:22)~평창강,주천강 합수점(16:45)= 23분
이동방법 : *산으로 성남~주천= 시외버스(₩13,100)
주천~아침치재= 화물차도움
*집으로 합수점~서면= 도보
서면~성남= 시외버스(₩13,600)
동서울~원주=(1시간30분 ₩7,200) 06:10 06:35 06:50
원주~동서울= 18:16~22:30(심야막차)
동서울~평창=(2시간30분 ₩14,200) 07:10(첫차)
평창~동서울=15:45 16:35 19:05
동서울~영월=(2시간 ₩14,400) 07:00 08:30
영월~동서울= 17:25(일반) 18:00(무정차) 19:05(일반) 19:40(무정차)
성남~영월=(3시간20분 ₩16,600)(법흥리,무릉치.아침치,합수점방향)
06:30(원주,주천,서면,) 09:30(원주,주천,서면)
영월~성남=(법흥리,무릉치.아침치,합수점방향)
12:10(서면,주천,신림,원주) 14:30(서면,주천,신림,원주)
17:40(서면,주천,신림,원주) 18:30(서면,주천,신림,원주)
법흥리방향
영월~법흥리(김약국앞승차)=10:00 13:40 17:20
주천~법흥리= 06http://cfile273.uf.daum.net/image/2055214E4EF51F352871D2:30 10:35
법흥리~주천~영월= 06:50 11:15 14:55 19:55
주천~원주=17:55(시내버스막차)
평창~주천(시내버스)= 07:30 10:00 12:10 15:20 18:30
주천~평창(시내버스)= 08:05 10:40 12:50 16:00 19:05
영월~주천(시내버스)= 07:15 08:30 10:00 11:20 13:40
16:20 17:20 19:00
주천~영월(시내버스)= 07:20 09:20 11:20 11:40 13:00
15:20 18:40 19:50
첫댓글 한반도지형쪽은 자동차로 지나간 기억이납니다
마지막 구간이 참 의미있네요 이제는 님의 맴이
편안할것 같네요 올해 깨끚한 마무리 속이 시원하시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드뎌 백덕지맥 마무리 ... 축하 추~~카 드립니다 ^^
요즘 날씨가 넘 추웠는데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
벡덕지맥의 산행 이미지와 함께 2011년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신 천자봉님 !
내년에도 또 어떤 산행기가 쓰여질지 궁금하며 항상 파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