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입장료 6,000원인데600원어치만 건진 것 같습니다.볼만한 것은 없고 그냥 가파른 산에 작은 오솔길을 낸 곳이었습니다.그냥 동네 뒷산.그래도 좋은 공기를 마시고차를 타고 어딘가를 간다는 기분좋은 기대감, 이런 게 좋은 것이었습니다.그냥 오기 섭해서 인근의 명소를 검색했더니,
첫댓글 맑은 공기 마시고...신나게 뛰어노는 깨솜이를 보니 보는이로 하여금 함께 웃게 만듭니다^^
깨솜이 웃는 얼굴이 너무 청순해요*^^*
매미소리 시원하니 좋습니다조용하니 산책하기도 좋구요~~~깨솜이도 좋아라 하네요~~~
첫댓글 맑은 공기 마시고...
신나게 뛰어노는 깨솜이를 보니 보는이로 하여금 함께 웃게 만듭니다^^
깨솜이 웃는 얼굴이 너무 청순해요*^^*
매미소리 시원하니 좋습니다
조용하니 산책하기도 좋구요~~~
깨솜이도 좋아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