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공개한 '2018년 제10대 KLPGA 홍보모델'의 스튜디오 사진 속 스타들은 평소 보기 힘들었던 도시적이고 우아한 모습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정장 콘셉트는 KLPGA 40주년을 맞아 '40주년 파티'를 연상시키는 소품들을 활용했다.
지난 시즌 KLPGA투어 상금순위 60위 이내 선수(해외투어 활동 선수 제외) 중 언론사와 타이틀스폰서, 일반인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10명은 김자영2, 김지현, 김혜선2, 박결, 박민지, 배선우, 오지현, 이승현, 이정은6, 장하나다. 스튜디오 사진은 골프웨어, 캐주얼, 정장의 총 3가지 콘셉트로 촬영됐다.
KLPGA는 홍보모델 스튜디오 촬영 사진을 활용하여 월페이퍼, 캘린더 등 다양한 상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26일부터 열리는 2018시즌 첫 메이저 대회 'KLPGA 챔피언십'의 포토존에 전시될 예정이며, 매 라운드 KLPGA 홍보모델 사인회를 개최한다.
골드퀸 박결프로님의 사진도 몇장 입수하여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가면 갈수록 우리의 여왕 골드퀸은 더 이뻐져, 그 끝이 어디인지 모르겠네요. 특히 쭈욱 여러명 서 있으니 미모의 비교 우위가 확연히 보이네요. ㅎ ㅎ ㅎ
ㅋㅋ 금단증상이 강하시군요... 이번주에 결프로 만나면 증상이 좀 약해지겠네요!!! 안 본지 꽤~~~~ 됐죠?ㅎ
@바비보약 안그래도 요즘 손도 떨리고, 입맛도 없고, 매사에 의욕도 없고 그랬네요.
담배도 안 끊었는데 이런 증상이 왜 생기나 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