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찌는 한여름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기다리는중에 버스는 빨리오지않고 더워서 엄청난 고통이다 하지만 요즘버스 정류장이 달라졌다
시내버스를기다리는 시민들을 배려해서 기다리는동안 잠시라도 더위를 식혀주기위해 시내버스 정류장곳곳에 냉난방시스템을 설치했다
인천 신포동 버스정류장 천정에서도 에어송풍기가 팡팡 돌아가고있다 서울시는 10월부터 냉난방 시스템은문론이고 공기청정기 스마트폰 충전기 와이파이까지 제공되는 미래형 스마트쉘터가 순차적으로 보급될예정이다
앞으로 인천에도 그런시스템이 도입되지않을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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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에어송풍기 시원한바람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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