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성산1
    2. 낭만제이
    3. 관송
    4. 리듬
    5. 열무
    1. 지영이
    2. 은아
    3. 장안
    4. 강인
    5. 불곰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선비 123
    2. 고은이 별
    3. 서경애
    4. 백우2
    5. 미나리
    1. 무의미
    2. 춘양이
    3. 화목
    4. 마인칸
    5. 유정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공생공사
유무이 추천 0 조회 209 23.09.01 12:1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9.01 12:58

    첫댓글 뭇 草生들도 분명 지각이 있을진저!!!!

  • 작성자 23.09.02 05:59

    좁은길을 택한
    풀의 겸손을 배워야겠습니다

  • 23.09.01 14:25

    쇠사슬고리 구멍으로 자라는 담쟁이 넝쿨이 인상적입니다.

  • 작성자 23.09.02 06:00

    딴에는 최선의 선택아닐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02 06:01

    내가 나서지 않는한?

  • 23.09.01 19:04

    캄보디아 정글속 사원에서 볼수 있는 장면과 유사하군요
    생명의 신비 입니다

  • 작성자 23.09.02 06:02

    우리집이 그냥 정글입니다
    게으른 저라서

  • 23.09.01 19:13

    뱀인줄 알고 놀랐는데
    개의 쇠사슬이었군요
    담쟁이가 벽을 타고 오르는 모습
    그 생명력
    대단하지요.

  • 작성자 23.09.02 06:03

    담쟁잎으로 가려졌으니
    전혀...
    제가 우둔한거죠?

  • 23.09.01 19:26

    저도 뱀이 쇠사슬을 지나가는줄 알고 섬찟 했어요
    담쟁이 줄기가 꼭 뱀 껍질과 유사하군요
    담쟁이 넝쿨의 강인한 생명력이 대단합니다
    둘이는 공생관계라 끊을수 없이 한오백년 살겠네요
    ㅎ ㅎ ㅎ

  • 작성자 23.09.02 06:04

    저도 지킬 의무 있는지라
    오백년을?

  • 23.09.01 19:40

    담장이 의인화 시킨 한숨소리가 하여가였네요.
    글 이런들 저런들 그저 세월만 가라합니다.

  • 작성자 23.09.02 06:05

    글케 들립디다
    만수산 드렁칡은 아닌데도요

  • 23.09.01 21:15

    저렇게 얽혀 공생함도
    독특 하네요

  • 작성자 23.09.02 06:06

    게으른 인간의 흔적이라 보심댐미다

  • 23.09.01 21:37

    웃음 가득한 유무이님의 목소릴 들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예전의 그 모습 그 활달함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23.09.02 06:08

    에구~
    기도까지야 하나님 노하십니다
    인간이 자연의 철칙을 우째한다고

  • 23.09.02 17:02

    저도 뱀인줄 알고 깜놀
    담쟁이 넝쿨은
    어디서나
    강인함을 보여준답니다.
    그 생명력에
    나도 강해지려 함께 동행한답니다.
    가을바람이 여유를 부리게 합니다

  • 작성자 23.09.03 04:14

    누부야! !

  • 23.09.06 08:51

    유무이님~
    생명력 강하게 공생하면서
    살아가고 있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