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무기 가해자들이 피해자의 몸을 조종할 수 있는 조건

[진실을폭로합니다]

피해자들의 온 몸에는 전파칩이 투입되어 있는 상태에서 이 마귀의 자식들이 피해자의 몸을 조종하는 건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라 생각됩니다.

이런 더러운 짓들때문에, 사실상 진짜 피해자들이 입을 다물고, 그들에게 무릎꿇는 사태까지 일어나게 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구요.

물론 저도 그런 경험을 겪었습니다.

지금은, 이 더러운 것들이 저의 몸을 조종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을 봅니다.

일단 저희집은 1층 단독주택인데, 이 것들이 처음에는 옥상으로 올라와서 전파기기로 제가 자고 있는 동안에 X랄을 떠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리고, 옥상이 안되면, 제 방이 도로변에 있어서 저희 집 벽에 가까이 와서 또 X랄을 떠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더러운 짓이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쓰레기들입니다.

제가 다 방비를 다 세워놨는데, 이 것들이 제가 나갔다 온 사이에 또 수작을 벌이고 오늘 밤에 무언가 하려는 듯 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방비책을 다 확인하고, 문제 해결하고, 났더니 이 것들이 조용해지네요..

한마디로 미친 놈들입니다.

어찌되었든 이 일로 해서 또 한가지 알게 된 사항은!!

바로 피해자의 몸을 조종하려면, 대략 중간에 벽이 있다고 생각했을 때 5m정도 안에는 접근을 해야 이 것들이 몸을 조종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물론, 피해자에게 무언가 마약 비슷한 성분을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 먹게 하면, 그 거리가 더 여유있게 늘어날 수도 있는 것 같구요.

정말 파렴치하고 더러운 존재들이네요.

이 것들이 저와 저의 가족들 말고, 다른 가정들에게는 어떤 짓을 저지르고 다니는지 안봐도 뻔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 존재들에 대해서 알면서도 입을 함구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압니다. 물론 전혀 모르시는 분들도 있는데, 

제가 직장에 다닐 때 만났던 동료분들,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미 이들의 존재와 이들이 무슨 짓들을 하고 다니는지는 다 각자의 생각 속에 경험들이 있더군요.

어떤 사람들은 그들을 신으로 압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잘보여 세상 출세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하라는 대로 하면, 그들은 그들에게 있어 신처럼 자기들의 세상에서 잘 나가게 해주는 것이죠.

이들 정체가 마귀인지 그 사람들은 모릅니다. 물론 알고도 그들에게 똘마니로 살게 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구요.

이 세상이 이렇게 타락하고, 이들 마귀의 세력들이 자신들의 과학기술로 사람들을 옭아매고, 두렵게 하고, 자신들의 꼬봉으로 만드는 이 사회가 정상이 아니란 것을 아는대도 사람들은 그들이 두려워 말조차 꺼내기도 힘들다는 것,

저도 압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눅18:8, 개역한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과연 어떻게 살아야 올바른 삶인지 이미 이 세상 사람들에겐 그것이 기준이 되지 않은 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평안과 편리를 위해 살아가죠.

그리고 이 마귀의 자식들, 신노릇하는 이 더러운 전파무기가해자들은 자신들에게 복종하는 사람들에게는 평안과 편리를 제공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 특히 기독교인들, 성경을 안다고 하는 자들은 그들이 하나님인 줄 압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성경을 안다고 하는 자들에게는 마치 성령처럼 속삭이는 말로 그들에게 하나님인체 하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많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들이 채널링을 해주는 외계존재 혹은, 더 차원이 높은 위대한 존재들이라고 알고 있죠. 그래서 그들로부터 메시지를 받아서 다른 사람들을 더 현혹하고 이들이 하라는 대로 그들이 올 날을 준비하며 사는 채널러들도 많고, 또 그들을 믿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에게는 이들은 국정원에서 매수한 전파무기 가해자들로 알고 있죠. 절대 마귀의 세력, 이 세상 통치자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물론 이들은 마귀이자 전파무기 가해자들입니다. 이 두 단어가 그들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이죠.

제가 어떻게 이 사실들을 다 알게 되었느냐에 대해서는, 짧게 말씀드리면, 제가 이들에게 당한 경험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이들도, 제가 몇 년 전부터 이렇게 자신들을 방해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이들이 하는 더러운 짓들을 알리는 일을 하면서 어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한번 와서 저에게 확답을 받더군요. 자기들이 저에게 너무 많은 경험을 해주게 했다라고 시인했습니다.

결국에는 이들은 자신들의 밝혀지고, 자신들이 하는 일들도 다 밝혀지고, 자신들이 어떻게 사람들을 두렵게 하고, 어떻게 사람들의 몸을 아프게 하고, 병을 만들어내고 또 더러운 짓이란 짓은 다 하는 자들임을 다 알리게 되어버린 것이죠.

이들은 아담이 있던 세대 이후부터 이미 이 지구를 차지하기 위해 계획을 세워온 자들입니다.

다른 이야기로 또 빠지게 되었는데,

이들은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예수님도, 몸을 죽이게 할 수 있는 이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몸과 영혼을 모두 지옥에 던져넣으실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두려워하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이미 어쩔 수 없다구요?

어쩔 수 없는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이들 마귀의 자식들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앞으로 자기들의 세상이 오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고, 곧 이어 하늘군대들을 이끌고 오실 예수님께서 자기들을 쓸어버리시려 오신다는 것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라도 자신들의 꼬봉으로 만들어서 같이 지옥에 떨어지려고 발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그 생각이 더러우며, 항상 유치하고, 항상 정죄하려고 하고,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지게 하려 합니다.

속지 마십시오.

제가 이렇게 까지 이야기했는데도,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저들에게 복종하면, 그분은 하늘 왕국에 들어가기 힘드실 것입니다.

고통은 잠깐이고 죽음도 잠깐입니다.

우리가 바라보아야할 것은, 영원한 생명이냐, 아니면 마귀의 자식들이 처할 영원한 죽음이냐 이 것입니다.

이것들이 활개치는데 이들이 벌을 안 받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지옥에 보내실만한 충분한 죄악을 저지를 때까지 참으십니다.

인내와 믿음으로 이겨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저들에게 지지 마십시오.

저들의 더러운 짓을 정죄하고, 저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리도록 기도하십시오.

이들은 긍휼의 대상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지옥에 던져넣으실 것으로 예정하셨습니다.

그래서 계시록에 보면, 이들은 하나님의 큰 심판이 자기와 자기 주위에 일어나는 것을 보고도 하나님을 저주한다고 씌여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들은 그 마음부터가 부패하고 더럽고 추악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생령이 들어가 양심이 존재하나, 이들은 양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고 오직 더러운 짓, 비겁한 짓, 히히덕거리고 자기들이 부리는 자들을 개만도 못하게 알고 감히 하나님께 덤빈다고 날뛰는 자들이라, 

자기들이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 자신까지 속여 더러운 짓을 계속 하는 아둔하고 멍청한 자들임을 아십시오.

죽음은 잠깐입니다.

여러분, 셈을 할 줄 모르십니까?

영원한 상급과 영광 VS 얼마남지 않은 기간동안 평안과 편리 그리고 영원한 죽음

이 두가지 중에 어느 것을 택하실까요?

저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두려워하십시오.

이 글을 읽는 분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중에는 아마 이 사실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봅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자녀시라면, 저의 말이 옳다고 생각되실 것입니다.

저들, 저 전파무기가해자들, 기계없으면 개만도 못한 더러운 존재들, 잠시 후면 영원히 죄값을 받아야할 나약해빠진 자들, 죽음에 대해 발악을 하며, 죽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여러분의 발로 짓밟고 일어서십시오.

그것이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힘과 자격입니다.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제 예측대로 빠르면 올해 거짓 휴거쇼가 일어난다면, 이미 7년 후에 예수님께서 불시에 오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속지 마십시오. 이들은 두려움조차 속임수로 일으킵니다.

이들이 하는 말한마디 단어하나가 전부다 거짓이요 속임입니다.

지금 편안하게 잘 산다고, 지금은 여러분의 가정때문에 그들에게 무릎꿇었다고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진정한 진리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을 살립니다.

한 가정이 뭉쳐서 이들과 대항해 싸운다면, 더 이상 그들은 신이 아닌 미친 자들임을 아실 것입니다.

자기가 죽어서 영원히 형벌받을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데, 계속 더러운 짓이나 하고 하나님만 원망하고 저주하는 자들이 미친자들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일어서십시오.

깨어나십시오.

그리고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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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척쑈들한다]

저색기든ㄱ중에 기독교도 있는듯 한데 왜 저모냥인지 천벌받겠죠?

[차폐하기]

저도 저들이 행한대로 돌려 받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힘든건 이 생에서의 찰나와 같겠죠.
하지만 저의 찰나와 같은 고통이 끝나고 나면 가해자들이 꾸준히 쌓고 있는 악업이 그들을 가둘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