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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 번개 (벙개)후기 8/17 기행후기 (금강초롱,닻꽃.토현삼,투구꽃,며느리밥풀꽃&(흰).난쟁이바위솔,돌바늘꽃,바위떡풀,용담,진범.산꿩의다리 外)
리아 추천 0 조회 148 16.08.20 12: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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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0 13:56

    첫댓글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가운데도 싱그럽고
    고산 요정들 아름답게 잘 모셔왔습니다.

  • 작성자 16.08.21 22:51

    두어번 못뵈었는데도 한참 지난듯 합니다.
    여름내내 건강하셨죠?
    화요일 함께 하시는 기행도 기대 됩니다.
    감사드리고 그날 뵙겠습니다.^^

  • 16.08.20 17:54

    부지런한 새가 모이를 많이 먹을 수 있다 했던가요?
    부지런히 열정적으로 노력하신 흔적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작품들 멋집니다.
    흰며느리밥풀꽃 만나심을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아직~~~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8.21 22:50

    조금 속도를 올려보려 노력했지만..
    언제나 꽃앞에서는 떠나지 못하는 지병쟁이 입니다.
    더운날씨 수고 많으셨습니다.^^

  • 16.08.20 18:32

    그곳에 꽃은 모조리 다 옮겨놓으셨습니다. 가지수도 엄청 많으시고 .....
    더운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또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6.08.21 22:49

    ㅎㅎ가지 수만 많습니다.
    더워도 끝까지 모두 한마음 한타임이여서
    더욱 빛나는 하루였습니다.
    여러모로 감사 드립니다.^^

  • 16.08.20 21:18

    노력하는 흔적이 고스란이 옴겨져있습니다
    빠뜨리지않고 다 올려준 아이들, 배우는 이들에게는 큰도움이될것입니다.
    수고많이 하시고, 고생하였습니다.

  • 작성자 16.08.21 22:48

    그렇지만 제가 다 데려오기에는 역부족이였습니다.
    언제나 힘 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6.08.21 12:31

    식물연구쌤이 십니다 .
    꽃이름과함께올려주시니 한참 머물며배우고 갑니다,
    더운데 고생많으셨습니다
    함께했던 순간들이 추억이되었습니다 ^^

  • 작성자 16.08.21 22:46

    에고 아닙니다. 날이날이 갈 수록 작년에 알았던 이름도
    잊는 수가 늘어납니다...죄송...ㅎ
    그날의 분위기에
    동화되셔서 편하고 즐거움 보니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하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16.08.21 15:00

    아름다운 고산 요정들 작품으로 멋지게 승화해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6.08.21 22:44

    네에 그들은 언제나 사람을 배반하는 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름답게 피었기에...그때나마 고운마음이 되는듯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 16.08.24 13:28

    어이쿠...
    어쩌면 이렇게도 님프의 마음에 쪼~옥 드는 모습들인지...
    정말 아름답고 멋스러워요 리아님~^^

  • 작성자 16.08.25 07:15

    하도 많이보셔서 익숙하셔서 그러신건 아닌지요? ㅎㅎ
    초롱들이 나무와도 숲과도 어우러져 멋진그림을 만들어 내지만
    늘 역부족을 느끼고 그곳의 두고온 꽃들을 삼삼 마음속에 남겨둠이 아쉽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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