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7년 신비주의 장미 십자회가 창설 됨→
*1118년 템플기사단 창설됨→ 1312년 이후 스코틀래드에서 프리메이슨으로 변신
*1543년 예수회가 창설됨
*1776년 일루미나티가 창설됨
*1875년 신비주의 신지학회가 창설됨→
*1933년 뉴에이지 탄생
*1960년 은사주의 운동
*1980년 신비주의 빈야드 운동
*1990년 신비주의 신사도 운동이 현재까지
<예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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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욜라)
에수회는 1543년 스페인 바스크 출신인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창설한 조직이다.
그는 당시 유행하던 영적 체험을 위한 신비주의적인 영성훈련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위하여 오랜 금식과 갖은 육체적 고행을 시도하였다.
로욜라는 이런 신비주의 행위에 심취해 있던 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예수회는 호흡법, 주문 명상, 울부짖고 고함치는 행동을 통해
신비한 체험의 현상을 겪게 된다. (신사도 운동과 흡사함)
이들은 신비주의 의식도 행하는데,
그런 사람들 중에는 마귀로부터 살인과
음란한 행위를 하라는 음성을 듣는다고 한다.
예수회의 로욜라는 그러한 마귀의 신비주의에 빠져서 이를 통해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성모 마리아 등의 환상을 보고
각종 마귀의 계시를 받음으로 거짓 경건함과 처세술,
금욕주의 , 세속적인 지식, 냉정한 계산 성을
예수회의 특징으로 이어지게 했다.
그런데 이러한 로욜라의 신비주의 행위가 카톨릭의 종교재판에 회부되었다.
로욜라는 종교재판에서 벗어나려고, 교황에게 획기적인 제안을 했다.
교황권을 지키기 위해 군대를 일으키고, 로욜라, 자신의 지성을 밝혀서
카톨릭, 마리아 교회의 지상 권력을 보호하겠다는 제안이었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다.
1. 전 세계적으로 정치와 군사를 절대적으로 통제하며,
2. 카톨릭이 세계 단일 교회로 절대적 통치권을 얻는 길이 제시되어 있었다.
바오로 3세 교황은 로욜라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로욜라의 예수회 조직을 교황의 배후에 두었다.
이후 예수회는 카톨릭에 대항해 종교개혁을 한 개신교도를
말살시키는 데 앞장섰는데,
사탄의 사주를 받아 카톨릭 내의 결사 단체로 교황청의 권력을 옹호하며
개신교를 핍박, 견제하기 위해 전심으로 일했고,
종교재판을 주도하여 수 많은 기독교인들을 학살하면서도,
많은 나라에서 카톨릭을 유지시킨다는 명분으로,
기독교인이나 그리스 정교인을 고문하여 강제로 카톨릭으로 개종시켰다.
그후 예수회는 고위급 인맥들과 상호 관계를 맺으면서 지속적인 성장으로
영향력을 키웠다.
현재 예수회의 사령관은 '검은 교황'이라고 불릴 정도로 그 세력은 세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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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지팡이 모양이 용이다)
초기의 예수회는 프리메이슨의 사상과 조직을 흡수하여 창립하였기 때문에
프리메이슨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많은 예수회의 사제들이 프리메이슨이다.
그러나 예수회와 프리메이슨은 공동 이익을 위해서는 협력하지만,
서로 다른 사상과 기반을 가진 권력집단이다.
예수회는 교황청의 관리 하에 선교, 고해성사, 설교, 자선사업 등의 권한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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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세계를 영적 지도자로 지배하게 하기 위해서
각국의 지도자를 포섭하는 정치 조직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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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손 싸인을 보시라)
현재 바티칸은 주권을 가진 국가 이지만, 그 자체의 공식 군대는 없다.
그래서 예수회가 나타나기 전, 그 옛날,
로마가 롬바르트 족의 공격을 받을 때,
교황은 성 베드로가 하늘에서 편지를 보냈다며,
고급 양피지에 금으로 글씨를 써서 위조문서를 만들고
프랑스 왕을 감동시켜 왕의 군대를 동원하여
바티칸을 대신하여 전쟁을 치르도록 하였다.
그런데 예수회가 나타난 후에는 교황 뒤에서 카톨릭을 위한 전쟁에 관한
처리까지 도맡아 해오고 있었다.
로마 카톨릭은 이런 식으로 교황의 영적인 권위를 이용하여 세계 군대를
모집하고 카톨릭을 위하여 전쟁을 치르도록 했다.
그 예로 십자군 전쟁이 있었다.
게다가 20세기에 발생한 2차 세계대전에도 우리가 모르는 비밀이 있다.
히틀러, 무솔리니, 프랑코 이 세 사람도 모두 교황을 섬기는 신실한
로마 카톨릭교도들로 교황을 위해서 세상을 정복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로마 카톨릭은 공산주의도 이용하려고 했다.
우리는 위 전쟁 역사에서 일치가 되지 않는 것들을 발견할 것이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예수회 취임식과 극단 서약의식 중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다고 한다.
형제에게는 공개적으로 공격하나
뒤편에서는 서로 연계하라!
비밀리에 평화롭던 나라 간에 시기와 증오의 씨앗을 심고
피 흘리도록 충동시켜 서로 전쟁을 일으키게 하고,
평화 가운데 번영하고 있는 독립적인 지역 및 국가들 간에
혁명과 내전을 일으키도록 하여,
세계 평화를 위해 세계 단일 정부가 필요하고
세계 종교 통합이 필요하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처럼 예수회와 교황청은 휘하의 국가 지도자들을 전쟁 속에서 서로 반목하게
하기도 하고, 협력하게 하기도 했다.
이렇게 예수회와 교황청은 나치에게 유대인 대학살을 유도하고도 뒤에서는
일부 카톨릭 유대인들을 숨겨주면서, 세계 역사에 카톨릭이 유대인들에게
자선을 베푼 것처럼 기록하게 했다.
역사 속에는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숨겨진 비밀이 많다.
우리는 교과서에 채택된 내용만을 진실이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교과서는 역사의 요약본 정도이다.
역사의 깊은 저변에는 우리가 모르는 숨겨진 진실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할 것이다.
아직, 교황의 계획대로 세계통합과 종교 대통합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또 도전할 것이다.
지금 그 일이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을 우리의 눈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결국 요한계시록의 예언대로 바벨론의 음녀(세계종교통합)는
예수님께 불살라지고 말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들의 운명이다.
현재의 예수회는 자신들처럼
개신교 내에 신비적인 은사주의 운동을 하도록 유도하여
마귀의 소굴로 변질시키고 있으며,
세계의 모든 종교를 기독교와 혼합시키려는 애큐메니컬 운동도 하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개신교가 예수회의 미혹에 휘말려서 망해가고 있다.
인간들은 원래 신비적인 체험을 좋아하며,
마귀는 이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자신의 말을 잘 듣는 노예로 만들려고 한다.
물론 마귀는 신비주의 세계를 그들에게 하사하면서
자신에게 복종하는 사람들에게 일시적으로 앞날을 지켜주는 척 하면서,
재능과 능력행함, 재물도 선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마귀도 사람의 병을 일시적으로 치료할 수 있고,
사람들을 쓰러뜨리기도 하고, 금가루를 내리고,
상한 이를 금이빨로 바꾸는 기적도 보여줄 수 있다.
성경에는 마술사에 대한 기록들이 있다.
특히, 이집트의 마술사들이 하나님의 기적을 몇 가지는 따라하고
흉내를 낸 이야기가 정확히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적이 일어났을 때,
그것이 하나님의 기적인지, 마귀의 기적인지 분별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적은 탐욕적이지 않고 질서정연하다.
하나님이 기적을 베푸시는 목적은 죄에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마귀의 기적은 교권수호 및 개인적, 조직적 권세와 탐욕을 위해
사람을 압박하고 굴복시키려는 목적이 있다.
그래서 마귀의 기적은 조악하다.
현대의 이러한 신비주의적 영성훈련을 시키는 기도원이나, 신사도 운동 집회는
위험한 단체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고 깨끗하고 정갈하신 분이다.
신사도운동에서 성령을 받았다며 개 짖는 흉내를 내고 바닥을 기어 다니는 행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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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목사가 이마를 한번 툭 치면 뻣뻣이 쓰러져서 몸을 부르르 떨며
바닥을 뒹구는 행위들,
성령을 받아서 뜨겁다며 펄쩍펄쩍 뛰어다는 행위들,
날마다 환상, 환청을 듣는다며,
성령이 주신 것이라고 우겨대는 허무맹랑한
영적 현상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다.
구약성경의 선지자 서를 읽어 보면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을 때 얼마나
거룩하였는지 모른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인애가 많으시며, 공의와 정직을 베푸시고,
그것들을 사랑하는 분이다.
그러나 영적으로 잘못된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과 주장에 동조해 주지 않으면
성령훼방 죄라며 협박, 공갈의 말을 서슴없이 하는데,
그것은 거짓아비, 마귀에게 잡혀있기 때문이다.
또한 새로운 예언은 이제 필요가 없다.
앞으로 다가올 대 격변의 예언이 성경에 다 기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의 정세와 뉴스 속에서 성경의 예언이 현재 어디까지 가고 있는지
충분히 알 수가 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신비주의적 현상과 예언을 따라다니며
마귀에게 자신을 내어주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것은
마귀를 좇는 행위이다.
신비주의자들 중에 개인적인 미래를 알아맞히는 예언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성경에서 말하는
마귀 들린 무당, 복술 자, 초혼 자, 박수들과 같은 존재이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을
가증하게 여기시며 치신다고 하시니
그러한 사람들을 찾아다니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점술과 복술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귀신들린 자들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내용, 로마 카톨릭은 순수한 기독교가 아닙니다.
옛 바벨론의 사탄 종교를 기독교에 혼합하여 마리아를 섬기는 이단입니다.
그 내용은 아래 글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wewill/F5hL/22
(회개해야 할 교회)
다음 글에서 계속...
첫댓글 신사도이단들에게 관심을 가지려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글입니다
이단들의 실태를 알게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