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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들 대학 순위......
피노이(박천형) 추천 0 조회 1,858 12.10.08 16:38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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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8 16:45

    첫댓글 오...울종업원 나온학교두 9등이네요..ㅋㅋ
    울 시댁식구들 다 쟁쟁한디...고졸 며느리 당당하게삽니다..ㅋ

  • 12.10.08 16:50

    성대와 경희대의 약진이 눈에 띄네요~ 저도 공대인데 제가 나온 대학은 저 위에는 없네요ㅠ.ㅠ

  • 작성자 12.10.08 16:57

    공대... 연고대 보다 오히려 낫다고들 하던 한양대, 또 그 못지 않다던 아주공대, 인하공대, 광운공대, 울산공대... 뭐 이런 학교들이 생각나네요~ 공대로서 그 시절엔.. 저는 진짜 3류였던 경희대였구요~ ^^;

  • 12.10.09 11:35

    저도 경희대입니다..ㅋㅋ약진이 정말 눈에 띠군요...한양을...꺽다니 제가 가고 싶은 학교가 한양이였는데 ㅋㅋ

  • 12.10.08 16:51

    피노이님의 게시글 보고 궁금해서 기사 찾아봤습니다!^^
    10위 밑으론 이화여대, 인하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이렇게 내려가네요.
    제가 외대에 입학할땐, 인하, 동국보다 훨씬 점수가 높았는데.. 조금 속상합니다..ㅜㅜ

  • 작성자 12.10.08 16:58

    외대는 지금도 좋은 학교로 다들 인정하지요~~ 사이즈 때문에 종합대학이지만, 특수한 대학이니.... 순위와 별 상관 없어도 되지 않나 싶구요.
    어찌보면, 1,2위인 두 학교와 마찬가지로....

  • 12.10.08 16:59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2.10.08 16:51

    ㅎㅎ 삼성의 파워인가요? 성대 ㅠ

  • 12.10.08 16:54

    학교의 서열화... 의미가 있나요? 나오면 할일 없기는 매한가진데...

  • 12.10.08 16:56

    완전...빙고에요~~ㅎ

  • 12.10.08 16:57

    구런데...진짜...반값등록금 실천한다는 후보 누구죠?? 난 꼭 그양반을찍끼로 맘이바꼈습나다...ㅎ

  • 작성자 12.10.08 17:13

    저는 오히려.... 그 반대로, 제가 결정권 있담, 등록금은 수천만원을 받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라고 하고 싶어요. 그리고 모든 학비는 학생 앞으로 국가가 담보한 융자로만 전액 결제되게 하면.... 등록금 비싼 학교는 덜가고, 싼 학교로 몰려 들겠지요. 그게 합리적인 방법 아닐까 싶습니다.
    이건 뭐... 부모 등골 빠지거나 말거나 등록금은 무조건 대 줘야 하는 사회이다 보니 대학을 선택하는 기준에 등록금은 아예 논외인게 문제지요~ 기업에서 직원들 자녀 학자금 주는것 역시 금액과 상관없이 지급하답니 오히려 비싼 사립대 가야 왠지 본전 찾은 느낌이라나... 쩝...

    뭐.. 출마라도 해 봐얄까요? ^^;

  • 12.10.08 17:13

    네..네...네...선거운동해드릴께요...

  • 12.10.08 17:18

    우와! 피뇨옹! 쵝오!우리 가족 몰표 받으세요!진짜 좋은 대학일수록 공납금이 쌀테니 ...

  • 12.10.08 17:12

    지방대의 자랑... 지방대로 대전의 카이스트와 포항의 포스텍이....^^.

  • 작성자 12.10.08 17:16

    그러게요~~
    오늘 점심을... 부산대 나온 진짜진짜 모범생 친구 둘과 함께 하면서 그런 얘길 나누었네요.
    부산대가 어쩌다 저렇게.... 라며 지방대의 한계였다고 그러길래..... 그럼 1,2위는 뭐냐? ㅋㅋㅋㅋㅋㅋ

  • 12.10.08 17:20

    동국대...예전엔 20위권에도 못들 때가 많았는데 10위권대에 진입한지 꽤 되네요.20위권 안에만 들면 명문입니다!명문!!!@.@;;

  • 작성자 12.10.08 17:40

    근데... 동국대는... 경주를 버린 통계예요~~~ ^^;
    (연대 고대, 중앙대도 마찬가지.... 성균관대, 경희대, 외대는 지방이전된 캠퍼스 포함)

  • 12.10.08 18:07

    버렸대! 버렸대!히잉!버릴 거 까지야 뭐있나!그냥 빼지 말입니다!ㅋㅋㅋ

  • 12.10.10 16:40

    글쎄요.. 보통 본교생이 지방캠퍼스를 좀 차별하는 경우가 있는데.. 동국대는 그렇게 차이를 두고 그러지는 않더군요.. 너무 멀어서 그런가?

  • 12.10.10 17:08

    학점교류도하고 왔다 갔다 합니다.경주캠퍼스는 전체 42위라는군요!지방대 중에서는 8위...

  • 12.10.08 17:25

    이젠 SKY 란 말이 없어질까~~여?

  • 12.10.08 17:27

    제가 좀 편협된 생각을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지만요....현재 존재가치가 없는 이름뿐인 대학들 너무 많고요, 또한 대학을 왜 다니는지 목표도 그리고 의욕도 없는 대학생들도 너무 많습니다. 학문에 대한 열정은 열외하더라도 목표없이 방황하는, 킬링타임용 대학생들의 숫자도 줄어들도록하는 정책이 필요할 듯...마지막으로 중요한건 굳이 의욕도 없는 대학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세상살이 만족도가 높도록 정책 만들어 가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개인의 가치관이 변하는것도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아주 중요하길 할텐데 말임이다요...횡설수설....

  • 12.10.08 18:10

    국내 200여개의 대학 중에서 100등 넘어가는 대학은 솔직히 왜 있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12.10.08 17:30

    므흣 ㅋ

  • 작성자 12.10.08 17:43

    아니.. 왜~~??? 나 때릴려구??? ㅋㅋㅋㅋ

  • 12.10.08 18:08

    이모는 좋겠심다!졸업 다 돼가죠?

  • 작성자 12.10.08 18:18

    벌써요??? 엊그제 중학생이었는데.... 뭔 대학을 벌써 졸업하는지 원~~~ ㅋㅋㅋㅋ

  • 12.10.08 17:34

    20대땐 참 요런 순위에 민감했는데요~ 요즘엔 제 앞가림 하기 바빠서 ㅜㅜ
    제가 나온 과는 S대와 아닌대 이렇게 두개 대학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ㅎㅎ

  • 작성자 12.10.08 17:43

    지금은..... 대학 자체가.... 의대야 아냐? 로 두가지라고도 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뭐.. 저도.... 서울대 아니면 다 똑같은 2류지~~ 하시던 분들 틈바구니에서 살았습니다만... ^^;
    (쌍꺼풀 수술 좀 해주세요~~ 룰루원장이 안해줘요~ 걍 안과가서 건보 적용할래요~ ㅋㅋㅋ)

  • 12.10.08 17:56

    의전원 빨리 없애고 (이건 교수님 자녀분, 30대에도 집에서 학비와 생활비 대줄수 있는 부자집 자녀분을 위한 이상한 시스템입니다~) 공대출신들이 회사에서 임원급이 많이 나와야 됩니다~ 지금 현상은 기형이라고밖에..
    요즘 제 후배들 보면 아니 얘가 왜 여기에? 하는 똘똘한 학생과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집안 자제분만있어서 이질감이 좀 느껴집니다 ㅎㅎ
    요즘 쌍꺼풀 보험공단에서 엄청 삭감합니다~ 돈이 없나봐요~ 룰루원장님이 정말 잘하실것 같아요~
    낭중에 백내장은 제가 잘~ 해드리겠습니다 ㅎㅎ

  • 12.10.08 17:53

    학교다닐때 공부좀 할걸~~~

  • 12.10.08 18:04

    저는 서울 상대 나왔지만 별볼일 없이 살고 있습니다. 서울상대...............................서울에서 상당히 먼 대학.

  • 12.10.08 18:41

    서울상대가 그뜻이군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12.10.08 18:51

    서울 약대도....................... 서울에서 약한대학... ㅋㅋㅋ

  • 12.10.08 20:31

    어떤 하나의 기준이든, 종합적 기준이든 간에 연대가 서울대 넘었다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서울대는 서울대입니다 ^^;

  • 작성자 12.10.08 20:49

    ㅎㅎㅎㅎㅎㅎㅎㅎ

  • 12.10.08 23:35

    삼성이 성대 인수하고는 돈 엄청 쓰고있죠. 율전동 캠퍼스가보면 새건물 엄청들어서고있고. 서울은 안가봐서 모르겠고요. 휴대폰학과나 반도체학과 등은 졸업하면 백프로 삼성전자에 입사하게되니 공대쪽으로 나름 인기가 있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학교는 서울대 아닌가요. ㅋ

  • 12.10.09 00:20

    조선일보라면 연세대를 동아일보는 고려대를 중앙일보는 성균관대를 미네요
    성대를 고대위에 두면 너무 속보이므로 연대도 올려주는 센스~ ㅋ
    제가 조중동을 너무 편협하게 봐서 이런 걸까요?

  • 작성자 12.10.09 01:01

    예.. 글케 보입니다~~~ ^^

  • 12.10.09 02:14

    어설프게 8학군에 들어가 열공하는 친구들 보며 공부하기 싫어 몸부림쳤었고 그결과 고졸이라는 마지막타이틀로 쬐끄만한 중소기업에서 밑바닥생활하다 나름 자영업으로 자수성가한 스타일이라..
    대학에서 전공으로 자기실력 쌓아서 전공살려서 취업한 친구는 몇명 없더군요..
    여기서 질문 대학을 꼭 가야하는 사람만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12.10.09 09:12

    감사합니다...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모..제가 명륜동다녔다는...

  • 12.10.09 14:06

    피뇨옹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학교는 입학 할 때의 학번이 항상 따라 다닙니다.
    이를테면 경희대 80학번과 12학번은 다르다는 거지요.
    마찬가지로 서울대 77학번과 12학번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ㅋ

  • 12.10.09 15:56

    헉! 이대에 아파트요? ㅎㅎㅎㅎ 거부셨군요^^

  • 12.10.09 22:17

    모교의 순위가 예전보다 한참 올라가 있는걸 보니 뿌듯합니다... 명륜동 87학번 ^^;;

  • 12.10.10 00:21

    대학 얘기 나오니 20년전 우스갯 얘기 생각나네요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 정문까지 상당히 멀지요 그런데 그걸 모르는 어떤 사람이 서울대입구역에서 나와 아무리 둘러봐도 서울대 정문을 찾지 못하고 결국 지나가던 행인에게 물었습니다 "서울대 어떻게 가야 돼요?"
    행인 왈 "국영수에 충실하되 기타과목을 소홀히 하지 마세요"

  • 12.10.10 06:40

    예전 20년전쯤에 대우그룹이 저희학교 재단일때 전국에 잘나가는 학생들 돈으로 스카웃해서... 학생은 전액 장학금에 일리너이드 공대 2+2 교환학생제도및 대우계열사 입사등의 파격조건 그리고 학교의 건물및 기자재 최신식으로 바꾸고 top5 안에 들려고 돈 쏟아 부을때가 있었죠... 쩝 그때가 좋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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