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카폐회원 여러분들
무역영어는 취직에 가산도 별로 안되고 참고만 되지만 무역분야의 영어에 대한 능력을 어느 정도 평가하도록 만들어 주는 척도의 역
활은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물론 진급시 없는 사랍들 보다는 혜택이 있다는 당연한 것이고요.
그리고 무역영어는 어려운 공부가 아님니다. 말그대로 무역에 쓰이는 영어를 이해 할 수 있느냐에 대한 단지 평가입니다. 상대 평가도 아니고
절대 평가입니다. 누가 잘본다고 내 점수가 내려 간다는 그런 일도 없고요.
여러가지를 살펴 본다면 무역영어는 평이한 시험입니다. 학원을 다니는 것은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저만의 비결
무역영어는 변형된 지문이 거의 나오지 않고 책에 있는 내용들이 나온다. 영어든 실무이든
제가 알려 드리죠
먼저 무역영어의 전체적 주가 되는 무역영어 책 시중에 책이 많으나 내용이 상세히 나온 것을 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구요.
제가 책 재목을 잃어버려서,
그리고 대외무역법 ( incoterms)를 국문과 영문으로 되있는 것을 같이 공부하고요,
그리고 도해신용장 실무라는 책이 필요하고요. 신용장 부분이 그래도 꽤 중요함.
그리고 무역영어 시험보기 2주일전에 시중에 나와 있는 객관식 무역실무연습이 라는 책을 풀어보면 ㅣ급시험은 금방 패스하실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순서는 먼저 무역영어라는 책을 먼저 공부하고 그리고
대외무영법과 신용장실무를 공부하고 마지막으로 무역실무문제를 풀어 본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하실게 검정시험준비서 무역영어 연습문제 풀이집을 풀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그러므로 필요한 책은
1.무역영어 + 무역실무( 더 자세히 나와 있음)
2.대외무역법
3.도해신용장 실무 (그림으로 신용장 업무에 대해 풀이가 잘 되있음)
4.객관식 무역실무연습
그리고 저는 참고로 무역영어 1급 자격증이 있고요
제 말데로 하시면 분명히 이번에 1급을 패스할거예요.
그리고 완전이 모르는 분은 기간이 그래도 1년이 걸릴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어느정도 아시는 분이라도 1년은
.....( 시험 상반기 하반기 그리고 그리고 준비기간 다 포함하면 그렇죠 그래서 경상계열 다니는 학생분들 실수하는게 너무 쉽게 생각해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4년동안 학교 다니면서도 무역영어 자격증도 없는 사람들이 허다하죠.
물론 경상계열에서 제대로 공부하는 분들은 한번에 불을 가능성이 높죠)
그럼 다들 공부 잘하시고 이번 상반기 무역영어 시험 합격하길 빌겠어요.
그리고 합격하시면 국제무역사를 준비하고 그다음에는 관세사 그러면 삶이 윤택해 지지 않을까요. 관련 자격증을 하나씩 늘리면 또 더 나가서는 세무사 공부도 할지 그건 아무도 모르죠 미래는 지금 자기 자신의 행동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들 시간활용을 잘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도 건강히 다들 보내세요 ^^
추신: 3급은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들 1급 따실거 아니예요
그리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죠 ( 서초의 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