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침해는 권력자가 하는 짓이요,
우리 서민들은 그렇지 않아요.
바르고 정직하게 우리는 살아갑니다
오늘의 뉴스,
아프리카 르완다는 어떻게 변화됐나?
100만 학살의 땅, 아프리카 반전의 교과서로...
年8% 안팎 성장, 대륙 최고수준
세계적 명문대에서 분교 열기도.
2017년 대선에서 98.8%라는 기록적
득표율로 당선됐던 카가메는 오는 7월
선거에서도 대이변이 없는 한 압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장기 집권체제가 고착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점차 커지고 있다.
2015년 개정된 헌법에 따라 카가메는
2034년까지 집권할 수 있다.
지도자의 자질에 따라 국가의 발전이
좌지우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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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八面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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