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의 키스 신스틸러, 영부인과 세컨드 젠틀맨
이 영상물은 역사적 유물로 ...
첫댓글 신귀방귀 진귀한 꽃들!조만간 다른 영상으로 교체 의지!
정작 이 신 스틸러 주인공의 배우자들은 짐짓 모르척하며 태연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해리스 부통령은 ‘나는 그 영상을 보지 못했다’고 애둘러 말하며 즉답을 피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무반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는 질 바이든 박사를 ‘신 스틸러’라고 부르며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키스 한방으로 훔쳤다’며 ' 연두교서가 ‘리얼리티쇼’가 되었다고 비판했다. 바이든 행정부에 비판적인 폭스 뉴스는 “의심의 여지없이 명백한 실수”라고 지적했다.
유명 앵커 출신의 메긴 켈리는 한 방송에서 " “남편이나 배우자가 아니라면 입에 키스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전직 대통령의 고문인 켈리엔 콘웨이(Kellyanne Conway)는 트위터에 “와우! 코로나가 정말 끝났다”며 키스 사진을 올렸다.
영상에는 두사람이 익숙한 듯한 동작으로 ‘마우스 투 마우스’ 키스를 나누던 그 시점에서는 그 누구도 개이치않는 모습으로 두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보인다. 그러나 이후 이 둘의 키스 장면이 알려지면서 앞 다투어 동영상을 퍼나르면서 한마디씩 던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이 바이든 대통령의 의회 연설보다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을 포함해서 의회에 참석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로 볼에 뽀뽀를 하며 인사를 나누는데 이들 두 사람은 입맞춤을 하듯 키스를 나눈 것이다.
이 키스 장면의 주인공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박사와 ‘세컨드 젠틀맨’으로 불리는 미국 권력 서열 2인자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이다.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의회에서 일어난 짧은 키스 장면이 SNS 공간을 뜨겁게 달궜다. 유부녀 유부남의 열린 장소에서의 인사로 나눈 키스였지만 그 모습이 인터넷에 공유되면서 뒤늦게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ㅎㅎㅎ
그게 인사인가 봐요우리네 악수처럼.
첫댓글 신귀방귀 진귀한 꽃들!
조만간 다른 영상으로 교체 의지!
美 의회의 키스 신스틸러, 영부인과 세컨드 젠틀맨
정작 이 신 스틸러 주인공의 배우자들은 짐짓 모르척하며 태연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스 부통령은 ‘나는 그 영상을 보지 못했다’고 애둘러 말하며 즉답을 피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무반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는 질 바이든 박사를 ‘신 스틸러’라고 부르며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키스 한방으로 훔쳤다’며
' 연두교서가 ‘리얼리티쇼’가 되었다고 비판했다. 바이든 행정부에 비판적인 폭스 뉴스는
“의심의 여지없이 명백한 실수”라고 지적했다.
유명 앵커 출신의 메긴 켈리는 한 방송에서 " “남편이나 배우자가 아니라면 입에 키스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전직 대통령의 고문인 켈리엔 콘웨이(Kellyanne Conway)는 트위터에 “와우! 코로나가 정말 끝났다”며
키스 사진을 올렸다.
영상에는 두사람이 익숙한 듯한 동작으로 ‘마우스 투 마우스’ 키스를 나누던 그 시점에서는
그 누구도 개이치않는 모습으로 두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보인다.
그러나 이후 이 둘의 키스 장면이 알려지면서 앞 다투어 동영상을 퍼나르면서 한마디씩 던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이 바이든 대통령의 의회 연설보다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을 포함해서 의회에 참석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로 볼에 뽀뽀를 하며 인사를 나누는데
이들 두 사람은 입맞춤을 하듯 키스를 나눈 것이다.
이 키스 장면의 주인공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박사와
‘세컨드 젠틀맨’으로 불리는 미국 권력 서열 2인자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이다.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의회에서 일어난 짧은 키스 장면이 SNS 공간을 뜨겁게 달궜다.
유부녀 유부남의 열린 장소에서의 인사로 나눈 키스였지만 그 모습이 인터넷에 공유되면서
뒤늦게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ㅎㅎㅎ
그게 인사인가 봐요
우리네 악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