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정말 가슴 뛰는 좋은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 중에 가장 으뜸가는 시간입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어머니로 부터 사랑을 물려 받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나올 때 그렇게 사랑스럽게 나오고 축복받는 생명이 사람 외에 또 있습니까?
태어날 때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태어나 유년기를 거칩니다.
그리고 사랑받은 어린 아이는 점차 사랑이 자라나 스스로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을 통해 스스로 나타내게 됩니다.
그 후 점차 성장하여 청년의 때가 되면 사랑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결국은 짝을 찾아 사랑의 결실을 이루는 결혼을 합니다.
그리고 이때부터는 사랑을 나누기 위해 더 한층 노력하고 그 사랑의 결실인 아기를 낳기 위해
또 사랑을 아기에게도 나누기 위해 위험한 것을 포함한 모든 것을 하게 됩니다.
태교라는 것은 육체의 건강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어머니의 사랑을 자식에게 전수하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아기를 낳고 나면 남편과 자식을 위해 한 평생을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봉사하며
그 사랑의 보고인 가정을 지키는 것입니다.
물록 이것은 건강한 사랑이 가정에 있는 경우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생기지요.
딴 마음으로 사랑의 보금자리를 스스로 깨어 버리는 수도 있고
어떤 경우는 늙어서도 마음이 맞지를 않아 황혼이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것이나 부부의 사랑이 변하여 그렇게 된 것이니
모든 문제는 사랑이 아닐까요?
어릴 때 어머니로 부터 물려받은 사랑이 성장하면서 같이 성장해야 하는데
성장을 못하고 다른 불순한 생각이 끼어 들어 사랑이 깨어지는 것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사랑은 온유하고 오래 참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온유하고 오래 참으면 사랑은 견고하게 유지됩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조금 더 참고 견디어 사랑에 금이 가지 않는 인생이 되도록 합시다.
하늘을 통해 어머니로 부터 물려받은 지고지순한 사랑이
한순간의 잘못으로 깨어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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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은 온유하고 오래 참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온유하고 오래 참으면 사랑은 견고하게 유지됩니다."
사랑이신 주님을
마음속 깊이 새기며
오늘도 사랑으로
가득찬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우님!
감사합니다.
사랑 가득한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형님.
사랑이신 주님을 마음 속 깊이 새기며 오늘도 사랑으로 가득찬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가득찬 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