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을 읽으십시오.
국민의 대 다수가 그 분을 추모하고 애도를 표하고 있읍니다.
여, 야를 떠나서 종파를 떠나서 종교개에서도 그분을 추모하고 있읍니다.
비록 애도는 못할망정 확인되지 않은 각종 유언비어로 그 분을 친일로 일본 앞잡이로 매도하고 있읍니다.
일본에게 나라를 통채로 내준 왕과 신하들이 매국노 들이지 힘없는 백성들이 무슨 죄가 있읍니까??
자기만 살자고 일본 앞잡이로 활동하며 백성들 괴롭힌 놈들이 진짜 일본 앞잡이들 아닙니까?
창씨개명한 백성들은 죄없는 백성입니다.
약자와 서민의 길에서 묵묵히 헌신을 하며 살아오신 그 분을 욕보이는 당신들은 뉴라이트와 다를게 하나도 없읍니다.
길거리에서 판넬과 소리로 홍보 한번 해 보십시오.
김수환 추기경 " 일본 앞잡이 였고, 쪽팔이 이니까 " 잘 죽었다고,
한마디로 민처협 개 망신 당합니다.
비록 과거사가 있다한들 그 분이 온 몸으로 국민들에게 희생하면서 살아온건 인정해야 합니다.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민처협은 성공하지 못할 겁니다.
배달이님 뭘 인정한다는 말입니까? 그런 논리라면 일제 치욕의 36년도 우리는 인정해야합니다. 그런 사고 방식이 바로 개라이트 놈들의 말도 안되는 3단논법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우리 민처협에서는 개망신 당하는 생각입니다. 혹시 개라이트에서 알바 하시는 분입니까?.. 솔직히 털어 놓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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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냐? 뭐가 빨갱이 타령이냐 너도 수구꼴통이구나. 그 어떤 사람이라도 잘못된 삶이 있었다면 밝혀야지 그래야 각 분야의 수장으로서 자격이 있는거지 아무리 존경받는 분들이라도 과거를 반성하지 않으면 다시 역사는 되풀이되는거야
배달이님~당신은 민족반역자 처단협회 회원 맞나요?...당신같은 사람이 있기때문에 한국 후손들의 교육이 비뚤어져 가고있다는 사실 모르셔요....아직도 일본놈들이 세워둔 빌딩이 버젓이 서 있는데 한국인들은 그걸 예술이니 뭐니 그딴소리 하며 일본놈들 찬양하고 있습니다...한국인들 정신 제대로 박힌겁니까?...일본놈들에게 혼을 다 빼준겁니까?...
과거 몇년전에 고 김수환 추기경이 그랬다죠. "대한민국을 구할 방법은 한나라당 밖에 없다" 구요..
김수환 추기경 그분이 만약에 천주교의 추기경이 아니었다면 과연 친일파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었을가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수환 추기경 개인적으로 검소하고, 어두운 곳에 많은 봉사를 하신 인생이었지만 그분이 과연 종교인으로 길을 들어서지 않았다면 그는 시류에 따라 자신을 보신하기 위한 기회주의자였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천주교가 교황청이라는 힘이 없이 다른 종교와 같이 독재정권에 탄압을 받았다면 김수환 추기경은 바로 그들과 타협하며 보신을 했을 분입니다. 더욱 그에 확신을 갖는 것은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에 우호적인 그의 사고에서 알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자유와 인권 등을 생각하는 분이었다면 독재정권의 때가 그대로 녹아 있는 한나라당에 대하여 언급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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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넘 우리 처단협회에 이런글이 있다 한사람에 영웅은 없다 우리 민중이 곧 영웅이다란 말 제발 너나 떠나라
저는 김수환추기경이 친일행적이 잇는지는 자세히 모릅니다 그러나 친일행적이 잇다하면 그뒤에 아무리 좋은일을 햇드라도 용서받을수 업읍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친일매국행위를 안해야 존경받는것입니다 나라팔아묵은죄는 보통죄가 아닙니다 그점 유념해주세요~~~!!!
김수환 추기경이 뭐 잘한거 있습니까 추기경이라는 자리가 하찮은자립니까? 그 자리도 높은자리지요? 전 그분이 진심으로 후회하고 잘못을 시인했다면 용서했을지 몰라도 반민자란 입장 변함없습니다
용서를 하란 말인가요?....옳고그름을 똑바로 하지않으니 이나라가 이꼴 아닙니까....매국노들을 감싸는한 이나라 뭉치지 못합니다....
민심을 읽으라니요?....민심은 아직도 매국노 처분하길 원하고 있습니다...정치허는앞잡이들이 못하도록 길을 막는 것이지요.............
사람죽인 살인자가 감옥에 들어가 성경읽고 착해졌다하면 죽은사람이 돌아옵니까?.........
그사람이 아무리 추기경이라는 명목으로 자기의 죄를 가려도 그죄는 지워지지않습니다..
김수환 자신이 그건 더 잘알것입니다...........
배달이 님. 김수환 추기경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었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무엇이었습니까? 신앙에서는 믿음이 아니라면 즉, 사탄마귀로만 규정합니다," 우리와 합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반대하는 자요. 우리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우리를 헤치는 자니라(예수)" 입니다. 아셨습니까? 그리고 배달님은 사탄에게 영혼을 몽땅 빼앗기고 껍데기만 남은 시체에 불과합니다. 즉 배달님은 이미 죽어있는 상태입니다. 배달님이 하시는 말은 모두가 사탄마귀가 배달님의 껍질을 뒤집어쓰고 배달님을 팔아먹는 소행인 것입니다. 배달님은 벌써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여기에 글 쓸 자격이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