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137D4E164BC7320778)
화려한 스펙으로 당당히 입사했지만
신입사원들 대부분이 회사 적응에 힘들어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토익, 어학연수, 자격증, 인턴십 등 각종 스펙 쌓기와 100번도 넘게 이력서를 내며 어렵게 취업난을
통과한 이 땅의 자랑스런 신입사원들. 하지만 막상 회사에 들어가면 직장 적응이라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하는 것이 현실이다. 회사 적응은 그동안 쌓은 스펙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다. 적응은 스펙이나 지식보다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신입사원들과 예비 취업자들이 회사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제시해 도와준다. 회사에서 한번쯤은 겪는 예측불허 상황들을 신입사원의 꼬리표를 먼저 뗀 사회 선배들의 경험에서 찾아낸 것이다. 일방적인 훈계가 아닌 현장에서 건져 올린 112가지 리얼 시추에이션 체험담에서 비롯된 책이다.
포털 ‘다음’에 뜨자마자 2백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자랑했던 머니투데이의 인기 연재 칼럼 <신입사원 생존백서>를 바탕으로 만든 이 책에는 연재 당시보다 더 버라이어티한 사례들을 추가했고 이야기에 보는 재미를 더해줄 코믹한 일러스트도 함께 넣었다.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만난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후배들을 위해 알려준 상사에게 사랑받는 법도 함께 제시했으니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의 가방 속에 한 권씩 넣어두면 자신을 단단하게 무장해줄 필살기가 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현장에서 생생하게 건져 올린 112가지 리얼 신입사원 생존 필살기!!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신입사원들 중 상당수가 1년 안에 회사를 그만둔다고 한다. 물론 그 이유는 딱히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입사 후 신입사원들은 상당한 문화적 차이를 느끼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이것은 신입사원이 똑똑하지 못한 탓이 아니라 어느 곳에서도 배우지 못한 탓에 빚어지는 문제들인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선배들의 ‘경험’에 비추어 문제 해결을 도와준다. 낡고 뻔한 소리가 아닌 살아 있는 경험담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다. 선배들은 회의시간,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자신의 사생활이 노출될 수 있는 메신저는 꼭 끄고, 상사와 차를 함께 타면 앞좌석에 앉으라 주문한다. 윗분 옆에서 보조를 맞추라는 뜻에서다. 하찮아 보이는 복사와 커피 심부름을 하면서도 배울 점은 있다고 강조하는데, 그런 심부름을 잘 할수록 회사 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상사의 말 한마디마다 숨은 행간의 의미를 잘 파악하라고 조언한다. 사내에선 눈치가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중요한 스펙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술을 잘 마셔도 시도 때도 없이 객기를 부리면 안 마시는 것만 못하니 술에 도전하지 말라 일러주고, 회식자리가 두려운 신입사원들에게는 술을 잘 못 마셔도 사랑받을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 이처럼 <신입사원 필살기>는 선배들이 현장에서 직접 터득한 은밀한 노하우를 너무 쉽게 그리고 배꼽 빠지도록 재미있게 공개했다. 이 책이 감격적인 입사에도 불구하고 회사 생활 적응에 힘들어하는 우리 세대의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나아가 어차피 하게 될 직장생활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참고자료가 되길 바란다.
○ 본문 중에서
두근두근 프레젠테이션 메신저 로그아웃은 필수
국내 화장품 대기업에 입사한 김씨. 입사한 뒤 처음으로 회의 시간에 프레젠테이션을 맡게 되었지만 그에게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악몽으로 남아 있다.
며칠 밤을 고생하며 열심히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드디어 결전의 날, 그는 심호흡을 하며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진지하게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했다. 발표에 집중하다 보니 이내 떨리는 마음은 사라지고 진행은 순조롭게 이어졌다.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그때 회의실 프로젝션을 가득 채운 메신저 대화창이 열리더니,
“오빠, 사랑해♡♡♡ 보고 시퍼∼∼”
아뿔싸. 자신의 컴퓨터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는데 메신저 로그아웃을 깜빡 잊었던 것. 한창 진지했던 회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돌변했다. 다행히 팀장님이 실소를 터트리며 대충 분위기를 수습했지만 사회 초년병인 김씨에게 그날의 경험은 최고 아찔했던 순간으로 남아 있다.
시험지에 이름이 없다? 사명, 브랜드명을 잘 챙겨라
반도체 대기업에 연구원으로 입사한 이씨. 그는 꿈에 그리던 첫 부서로 메모리반도체사업부에 배정받았다. 그곳에서 그는 컴퓨터 등에 장착하는 메모리 모듈 설계 업무를 맡았다. 메모리 모듈이란 데이터 저장 용량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개의 메모리반도체를 모아 놓은 장치를 말한다. 보통 메모리 모듈 하나를 개발해 양산하고 상품화하는 데 무려 6∼7개월가량의 시간이 걸린다. 상품화 기간은 물론, 제품 개발에서 양산까지 드는 비용도 ‘수억 원’이 든다는 설명에 그는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첫 업무인 만큼 조직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해 열심히 움직였다. 메모리 모듈 설계에 실수가 없도록 꼼꼼하게 체크하고 또 체크했다. 그 결과, 선배들로부터 “제품을 검사해 보니 속도와 기능 등 모든 면에서 경쟁사 제품보다 훨씬 앞선다”며 칭찬을 들었다. 어깨가 으쓱해진 이씨. 하지만 이런 기쁨도 잠시였다. 반도체 양산에 들어가려는 찰나 한 선배 연구원이 와 다급하게 말하길,
“어, 뭔가 빠졌는데?”
그 즉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달려와 어떤 결점이 있는지 파악에 나섰다. 갑자기 한 선배의 외침이 들려왔다.
“야! 메모리 모듈에 기업 로고가 빠졌잖아. 로고가 없으면 어떻게 제품을 팔아? 담당자 누구야!?
순간 모든 시선은 이씨에게 모아졌다. 그의 몸은 순식간에 꽁꽁 얼어붙었다. 결국 이씨 때문에 메모리 모듈에 로고를 새기고 신뢰성 검사를 다시 거치느라 상품화하는 데 두세 달이나 늦어졌다. 그때부터 회사에서는 제품에 로고가 들어갔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공정이 새로 생겼다고 한다. 이씨도 그날 일로 제품에 로고가 박혀 있는지 만큼은 꼭 확인한다.
○ 저자 소개
대표 필자 박희진
어릴 적, 집에서 가장 높은 곳인 옥상 물탱크에 올라가 석양을 바라보며 율도국같은 이상국을 만들겠노라 두 주먹 불끈 쥐곤 했다. 쥐뿔 힘도 없었지만 정의의 사도를 꿈꾼 뒤 기자가 됐다.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증권부에서 수습 생활을 시작, 정보 미디어부, 국제부를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일하고 있다. 주로 기업체를 담당하며 그룹 오너부터 말단사원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부투하고 있는 현장 속 그들의 삶이 리얼시추에이션 <신입사원 필살기>의 밑거름이 되었다. 이 책이 직장생활에 대한 거창한 지혜까지는 아니더라도 유용한 팁이 되길, 무엇보다 직장생활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즐거움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
1976년 대구 출생
2000년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200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학과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현재 산업부 재직중
공동 필자
머니투데이 산업부 전기전자팀 강병래·김병근 기자, 자동차물류팀 최인웅·기성훈·박종진·김보형 기자, 생활경제팀 원종태·김희정·김유림 기자, 에너지중공업팀 진상현·최석환·이상배 기자(미국 유학중), 증권부 김지산 기자, 국제부 김성휘 기자
○ 추천사
홈플러스그룹 회장 이승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40여 년간의 직장생활을 돌이켜보면 하찮은 일, 짜증나는 일일지라도 최선을 다할 때 상사에게 인정받고 발탁되는 기회가 많았다. 반면에 ‘내가 왜 이런 일을 해야 하지?’라고 불평과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 나도 신입사원 때 복사만 했던 적도 있었지만 ‘복사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열심히 해서 CEO가 될 수 있었다. <신입사원 필살기>는 신입사원으로 직장생활에서 살아남는 길을 넘어 성공으로 가는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애경산업 홍보실 차장 송영신
이 책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신입사원 조직 적응 지침서’이다. 신입사원은 물론이고 한번쯤 내 조직생활을 뒤돌아보고 점검해볼 필요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읽는 내내 ‘이런 책을 내가 신입사원이었을 때 만났더라면’ ‘시계를 거꾸로 돌릴 수만 있다면’ 하며 다시 한 번 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포스코건설 개발사업본부 유상석
지난해 가을 입사 이후 나는 새벽부터 부지런해야 했고, 회사 전체에서 막내로서 살펴야 할 눈칫밥도 만만치 않게 먹어야 했다. 그러나 이 책은 회사 생활은 분명 ‘유쾌한 고통’이라고 말하고 있다. 입사 후 고통에 방점을 찍으며 사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유쾌함에 방점을 찍는 비법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즐거운 마음으로 참고 살으라는 건데, 하기야 인생은 보기 나름 아니던가.
○ 목차
제1장 그대 이름은 신입사원 긴장하고 또 긴장하라
근태는 기본 중의 기본 지각은 금물이다!
메신저는 제 2의 입! 꺼진 메신저도 다시 보자
신입사원은 업무 통화중, 회사에서 전화 제대로 받기
가랑비에 옷 젖듯 잦은 실수에 찍힌다
제2장 회사는 또 하나의 조직 조직원으로 다시 태어나라!
너희가 조직을 아느냐? 조직 논리에 적응하라
성공의 열쇠 애사심 손쉽게 보여주는 법
누구를 아느냐가 중요한 시대 인맥의 중요성
권력관계의 덫 직장 내 성희롱
직장에서 청일점으로 살아가는 법
제3장 회사에서 인정받는 나만의 스펙을 쌓아라!
눈치도 능력이다
복사, 짐 나르기 내가 잡일꾼인가?
은어, 그 은밀한 속삭임
서비스업의 비애 진상고객 대처법
제4장 똑똑한 신입사원이 되려면 자기관리를 꼼꼼히 하라!
속 마음 털어놓다 속 터진 사연 비밀은 없다!
직장에서 욱하는 것은 금물
달콤 살벌한 사내 연애, 비밀의 룰을 지켜라
회사도 자율 복장이 대세 그래도 최소한의 룰은 있다
처음 받는 월급 첫 단추부터 잘 꿰라!
제5장 술독에 빠지는 순간에도 정신 줄을 놓지 마라!
주신(酒神)도 명심해야 할 술자리 5계명
은밀한 밤의 세계에도 룰은 있다
조직적 거사 회식에 대처하는 신입사원의 자세
◆ 응모방법: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 서평단 모집간 : 4월 16일 ~ 4월 19일
◆ 모집인원 : 15명
◆ 발표일 : 4월 20일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서평 작성 마감일 : 책수령 후 2주 이내 ( → 책수령과 서평완료 댓글 확인)
첫댓글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4goodlife/12882907 신입사원이라는 호칭을 받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정받는 신입사원이 되는 것은 더욱 힘들겠지요.. 많은 선배들의 조언, 현장에서 건져낸 선배들의 지혜가 신입사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잘 읽고, 많은 이들과 리뷰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담기완료>http://blog.daum.net/2000dreams18/137 평범한 나이에 직장생활도 해보았습니다. 정말 정신도없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실수투성이어서 정말 아찔하고,민망했던 순간들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정작 다 해놓고 위의 회사로고같이 중요한 것을 빼먹기도, 사람들앞에서 실수할때도 많았습니다. 경험으로 그런걸 하나하나 익혀서 훌륭한 신입사원이 된다는건 불가능합니다.지금 열심히공부해서 원하는회사에 취직하고 싶습니다.그러기전에 일단 마음가짐부터 초심으로 되돌아가 전부 새롭게 배우고 변하고 싶습니다. 일등 신입사원이 되기위한 필독서를 여기서 꼭 읽고 가고 싶네요.조언과경험을 넘는 지식을쌓고싶어요ㅎ
[담기완료] http://blog.daum.net/rhwldud/8849519
제 옆자리에 들어온지 3달된 신입사원이 있는데 꼭 읽어보고 주고 싶어요. 저는 멘토로써 어떤 리더쉽을 가지고 이 친구를 다루어야 하는지도 생각해보고 싶구요. 신입사원을 대하려면 이미 기성이 되어버린 저부터 생각을 좀 달리하고 그들과 친해지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unions/709 이 시대에 우울한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신입사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기획한 작품이다. 회사는 학교에서 배운 이론의 실습장이 아니다. 직장은 또다른평생교육장이다. 어학연수를 하고 어렵게 자격증을 따내 취업을 했지만 막상 신입사원들이 회사에 들어가면 새로운 환경인 직장에 적응하여야 하고 새로운 업무를 맡아 공부를 하고 전혀 생각지도 않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어야 한다. 이러한 어려움은 신입사원들이라면 누구나 겪게된다. 이 책은 신입사원들이 직장에서 살아남는 지혜와 성공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신입사원보다 기존직장인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판단에 신청한다
[스크랩 완료] http://blog.daum.net/gmdgkf/5891892
남얘기 같지가 않아서요..;; 20대 후반 여성.. 저도 그렇지만 제 주위 친구들은 음.. 신입사원은 벗어났지만 그래봤자 여전히 신입사원 축에 해당되지만 말이죠..;; 결혼과 함께 어쩔 수 없이 벌써부터 사직을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어서 끝까지 살아남는 걸 꼭 배우고 싶어요^^
[스크랩 완료] http://blog.daum.net/ldw27/16880660
취업을 앞두고 신입사원이 가져야 하는 여러 태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사실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도 어렵고 힘들지만 들어가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주위 선배들 중에서 취업을 했지만 적응 하기 힘겨워 도중에 포기하여 다시 취업 준비하는 분들도 계시고. 그만큼 준비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입사 했기에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 합니다. 아직 신입사원은 아니지만 귀한 정보가 될 것 같아서 꼭 읽어 보고 싶고 주위 선배들에게도 추천 해주고 싶네요.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dldbswn0422/7086594
이제 직장을 가져본지 6개월이 다되어가는 초보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솔직히 욕은 눈이 부실만큼 늘었지요. 아르바이트가 아닌 직장이기에 지키고 싶습니다. 사회생활이 한 두 해로 끝나는 게 아니기에 전쟁에 나가는 군인이 총을 들고 나가듯 저도 이 책을 들고 사회생활을 더 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이 책이 한 줄기 희망이 되어줄 거라 생각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서평은 카페, 블로그, 예스 24, 알라딘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blue_sun/7318224 신입사원에게 필살기는 정말로 필요하죠.. 제가 회사 신입사원으로 들어갔을때는 이런책도 없고 이런거 알려주는 사람도 없어서 눈치것 배우느라 고생많이 했는데.. 요즘은 이런책도 나오도 많이 좋아졌네요.. 얼마전에 회사들어간 동생이 있어서 함께 읽어보려고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inlinegirl/18 사회생활을 한지 3년이 넘었지만, 새로운 업무로 이직을 한지 5개월이 된 저는 신입사원입니다. 항상 취업카페에 가서 직장인들 이야기에 공감하며 댓글을 달곤 했는데, 이 책의 소개 내용만 봐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으면서도 제가 많이 배워야할 내용들이 많은 것 같아서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제가 읽고 앞으로 신입사원이 될 친구들이나 후배 동생들에게 잘 아는 척, 애기하겠죠? 기대되는 책이네요!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pinetreea/244120
현장에서 생생하게 건져올린 신입사원 필살기라니!! 꼭 배우고 싶네요.
회사적응에 힘든 신입사원으로써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mygoldtime/41 얼마전 절친 동생이 국내 굴지의 그룹에 입사했다. 부서발령까지 얼굴이 반쪽이더니 부서발령 며칠 후 들은 선배말이 '넌 커피 타러 입사했니?'라는 말이고 복사 하나 제대로 모르냐고 면박을 받았단다. 신입사원이라... 참 까마득한 얘기같다. 그 이야기를 듣던 내 또래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신입 때문에 얼마나 골치아파 자신들도 신입들에게 모질게 했는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얘기했다. 이 책은 사회 초년병에게도 필요하지만 나처럼 짠밥 굵어진 사람이 읽어서 회사생활을 서로 잘할 수 있기 위해서도 필요한 책인 것 같다^^
[스크랩 완료]http://blog.daum.net/kymff9697/100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7년 째.. 이직을 해서 이 곳 회사에 적응을 한지도 1년이 넘었습니다. 한 곳에서 쉽게적응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항상 신입사원으로서 지켜야 할 정도를 항상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게 더 맞는 곳, 더 정상을 향해서 올라가기 위해 이직을 해야 한다면 저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ppaakk5/32 올해 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회사생활을 막 시작한 새내기입니다. 학교도 엄연히 한 사회생활이라고도 말할수 있는데 직장에서의 사회생활은 정말 180도 다르더군요. 아직까지 배울것이 많이 모르는것 투성이라 하루하루 긴장의 연속입니다. 오늘은 어떤 일이 주어질까,, 어떤 특별한 일이 발생할까,, 생각하며 한상 긴장을 늦추지 않지만 아직 실수투성이입니다. 신입사원필살기를 보며 소소하고 큰 사건 하나하나 실수없이 잘 처리하는 능력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스크랩 완료]http://blog.daum.net/bookwarmland/4 내년에 졸업을 합니다. 사회 초년생에게 유익할 것 같아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aromi80/65 회사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맡고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필독서인것 같아여! 이해하는 마음을 가질수있는 좋은 책이네요! 읽기를 희망합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moon_rain/6566839
바늘구멍보다 좁은 취업문.
그 문을 통과하고도 더 어려운 게 있으니 바로 신입사원 적응기가 아닐까요?
힘들게 들어왔는데 바로 퇴출되어버리면 안되겠죠?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피나는 노력.
그 비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