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美 애리조나주에서 가브리엘 기퍼즈 하원의원을 포함한 19명이 괴한에게 총격을 당했다.
2004년 개인비리혐의로 검찰수사 중이던 민주당 김운용의원, 국회의원직 사퇴
2002년 경기도 화성 매향리 주민 14명, 주한미군 사격훈련으로 인해 소음 피해를 봤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
1995년 부동산실명제 도입 공식 발표. 러시아군, 체첸 대통령궁 공격
1989년 김대중 당시 평민당 총재가 일본 일왕 히로히토의 분향소를 조문했다.
1979년 정부, 일본 마이니치신문 판금
1972년 영국 호화여객선 퀸 엘리자베스호, 홍콩 정박 도중 화재로 침몰.
1969년 문교부, 남자 중고생 및 남자 대학생에 군사훈련 실시 결정. 영불합작
초음속 콩코드기, 영국 브리스톨서 첫 시험비행
1968년 아랍석유수출국 기구(OAPEC)이 설립되었다.
1953년 창경호 침몰사건이 일어났다.
1951년 국제연합 본부가 문을 열다.
1950년 영연방 외무장관회담, 스리랑카 콜롬보서 동남아경제개발 위한 '콜롬보계획' 채택
1945년 미군, 필리핀 루손섬 상륙
1930년 개성(開城)의 송도고보ㆍ호수돈여고보등 400여 학생, 만세시위
1922년 홍사용(洪思容)ㆍ박종화(朴鐘和), 잡지'백조(白潮)'창간
1910년 서울에 조산파양성소(助産婆養成所) 설립
1908년 함남(咸南) 중평장(仲坪場)에서 의병 400여 명, 일군(日軍)과 충돌, 50여 명 전사
1901년 유두포, 최초의 한국상인으로 하와이에 건너감
1900년 이탈리아의 축구 클럽 SS 라치오 창단.
1885년 고종 21년 갑신정변 사후처리와 관련, 일본과 한성조약 체결
1839년 프랑스의 화가이자 물리학자인 다게르가 다게레오타이프(은판사진)를 발명
1788년 코네티컷 주가 미국의 5번째 주가 되었다.
[1885년] |
한성(漢城)조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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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대신(全權大臣)이 되어 일본의 이노우에 가오루와 한성조약(漢城條約)을 체결한 김홍집. |
외세의 힘을 빌어 조선을 개혁하려고 했던 갑신정변이 실패하자 1884년 12월 청군의 도움으로 갑신정변을 진압한 민씨 정권은 예조참판 서상우를 특차전권대신으로 일본에 보내 일본측이 정변에 관여한 사실을 따지며 주동자 김옥균의 소환을 요구했다. 그러나 일본은 갑신정변과 무관하다고 주장하며 도리어 공사관의 파괴와 일본인 살해를 구실로 조선의 책임을 추궁했다.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자 일본은 2개 대대와 군함 7척을 대동한 외무상 이노우에 가오루를 조선에 파견했다. 결국 두 나라는 조선의 일본에 대한 사의 표명, 배상금 10만원 지불, 일본 공사관 수축비 부담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한성조약을 1885년 1월 9일(음력) 체결했다. 또한 일본은 같은해 4월 18일(음력) 청나라와 조선에서 청일 양국군 철수, 장래 조선에 변란이나 중대사건이 일어나 청일군 어느 한쪽이 파병할 경우 이 사실을 상대방에 알릴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천진조약(텐진조약)을 체결했다. 이 조약은 일본에 청나라와 같이 조선에 대한 파병권을 주었고, 10년 뒤 일어난 동학농민운동 때 일본의 파병 구실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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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의 탄생화 : 제비꽃(노랑) Violet
과명 : 제비꽃과
원산지 : 유럽, 아시아
꽃말 : 수줍은 사랑
엘바 섬에 유배된 나폴레옹의 선언.
'제비꽃이 필 즈음 다시 돌아가리라'
약속대로 튈르리 궁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젊었을 때는 '제비꽃 소대장'이라 일컬어졌으며, 동지를 확인하는 데
제비꽃을 사용하는 등 나폴레옹은 제비꽃을 - 어울리는지는 의문입니다만 -
아주 좋아한 모양입니다.
부르봉 왕가가 부활하자 제비꽃은 반역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정이 변해 나폴레옹 3세 시대가 되자 다시 인기가 부활.
1873년 나폴레옹 3세가 죽자 그 관은 제비꽃으로 엮은 보자기로 덮였다고 합니다.
오늘의 운세는? |
2015년 1월 9일(음력 11월 19일) 乙酉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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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애매한 행동이나 분별이 없으면 힘겨운 일로 고생하는 시기이다. 결정을 내릴 일이 발생하게 되면 주관없는 태도는 버리길 바란다. 운세의 흐름에 지장을 줄 뿐 아무 도움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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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생 : 막힘이 많은 기운이니 모든 것을 억지로 하려는 생각을 버려라. 72년생 :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에게 말을 해 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60년생 : 빈 통이 소리가 요란하듯 일만 분주하고 얻을 것은 힘이 든다. 48년생 : 이동변동의 기운이 요란하나 움직이면 손해만 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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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체통과 예의를 중시해야 운세를 열어 가는 길이 될 것이다. 그동안 닦아 놓은 자신의 위치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으니 행동거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
85년생 : 친구나 형제간에 반목하는 상이라 의리와 우애를 지키도록 하자. 73년생 : 어떤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말고 자신이 확인함이 이득이 크리라. 61년생 : 부부간에 갈등을 신속히 풀어야 일이 제대로 정리될 것이다. 49년생 : 조급함이 일을 망치는 수가 엿보이니 안정하여 일을 도모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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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인간관계에 예의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 분별 없는 행동은 삼가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품위를 지켜 행동할 것이니 망동은 금물이다. 가벼이 행하여 손실이 올 수 있으니 무겁게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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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생 : 한밤중에 외출을 삼가야 나쁜 기운에서 이겨나가리라. 74년생 : 버릴건 버리고 잊을건 잊어야 오늘의 위기를 탈출할 수 있으리라 62년생 : 남의 일에 끼여들어 애먹는 수라 눈감고 모른척함이 신상에 좋으리라. 50년생 : 억지로 참여한 일이 금전면에 이익을 가져오니 재수 대길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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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성운의 밝음은 오는 상이나 기다려서 될 일이 아니니 찾아 나서라.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어리석음은 버리길 바란다. 아무리 운기가 길하다고 하나 매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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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생 : 용돈이 많이 들어는 오는데 주머니에 구멍난 듯 없어지리니 조심하라. 75년생 : 길을 잃고 헤매는 기운이라 결정할 일은 미루는 것이 좋으리라. 63년생 : 재수 대길하니 주식 투자도 길하며 또한 얻을 것이 많으리라. 51년생 : 때를 잘 읽음이 재수를 열어 감이라. 위축된 기운은 기다림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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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시간을 잡아둘 수가 없는 것이라 허송하면 남에게 뒤지는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것이니 시간만 보내다 어렵게 될 것이다. |
76년생 : 진흙 속을 헤매는 운이라 조심성을 살려야 일 진행에 무리가 없으리라. 64년생 : 무리한 투자로 손을 묶으니 자금 융통이 심히 어려워질 것이다. 52년생 : 막힌 자금 사정은 풀리나 무리한 지출을 삼감이 다음 날을 기약하리라. 40년생 : 건강을 돌볼 때다. 특히 감기 몸살로 시작해서 애를 먹을 수라 조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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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무리한 결정은 뒷날 어려움을 더하게되니 무리 없도록 처리하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자신의 능력 이상의 일을 계획하지 말것이니 곤고함만 늘어나고 일의 진전을 보지 못할 것이다. |
77년생 : 마음먹은 대로는 안 되어도 조금은 열릴 운이니 밀어붙임이 좋으리라. 65년생 : 서서히 열리는 운세이니 오후부터 좋은 일이 생겨 즐거우리라. 53년생 : 상대에게 대접을 잘하면 큰 이득의 기미가 보이니 놓치지 마라. 41년생 : 골머리 아프다고 생각한 친구라도 푸대접하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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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음으로 새일을 시작하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바쁘니 놓치기 쉬운 일도 있을 것입니다. 차분히 잘 처리해 나가고 다소 경쟁의 무리도 있고 방해요소가 있으니 잘 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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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생 : 산에 가서 밤도 줍고 토끼도 잡을 운이라 움직여야 일이 된다. 66년생 : 의사소통이 잘 안되면 실마리가 풀리지 않으니 뜻 담은 말이 필요하다. 54년생 : 금전운이 대길하니 서쪽으로 진출하면 경사가 있으리라. 42년생 : 이기주의적 사고를 버리고 상대의 말을 들어주면 좋은 것을 얻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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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의 기회가 도래하니 놓치면 후회하리니 잘 잡아라. 움추리고 있던 개구리가 때가 되어 멀리 뛰는 것과 같은 일진이다. 그러나 경거망동은 조심할 것이니 좋은 일에 해가 될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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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생 : 금전운이 길하여 생기는 것이 많을 것이나 과욕은 삼가라. 67년생 : 엉뚱한 일로 마음 상할 일이 생기나 좋은 재수로 땜한다. 55년생 : 사람 상대하는 일이 잘 열려 기분 좋은 하루가 되고 재수도 좋으리라. 43년생 : 무리한 욕심만 삼가면 들어오는데 걸림이 없는 기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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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 새옹지마라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일도 있는 법. 오늘의 일진은 먹구름이 잔뜩 드리워진 하늘과 같은 일진이다. 만사가 여의치 않아도 재물운은 길하니 너무 상심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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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생 : 순수한 마음가짐이 운세를 강하게 여는 길이라 마음이 문제로다. 68년생 : 어떤 일에 갈등이 일어나나 받아들이면 그만큼 소득은 있으리라. 56년생 : 입속에 재물이 비치니 나가서 좋은 말을 많이 하면 이익이 크리라. 44년생 : 잠깐이라도 방심하면 물 건너가는 것이라 잘 챙김이 화를 면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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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어려운 시기에 귀인이 나타나 나를 도우니 메마른 대지에 단비를 만난듯 윤택해질 일진이다. 가까운 친구와 같은 귀인이라 어려움을 나누어 잘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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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생 : 수다스러운 말이 구설로 변해 체통 상하는 기운이니 말조심을 하라. 69년생 : 다른 생각으로 일을 대하니 의사 소통에 문제 발생을 조심하라. 57년생 : 막강한 재력이 따르는 기운이니 잘 받아들이면 큰 이득이 있으리라. 45년생 : 화급한 마음을 버리고 느린 걸음으로 가야 편안한 하루를 만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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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벗으로부터 원조의 손길을 보낼 것이니 훗날 나의 어려울때를 대비하여 도와줌이 길한 일진이다.냉정히 거절하지 말고 구원의 손길을 보냄이 유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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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 입으로 한 약속이라도 지키는 것이 도리이고 바로 재수이니라. 70년생 : 밝은 기운에서 점차 어두움으로 향하니 긴장을 풀면 손해가 크리라. 58년생 : 약간의 막힘은 있으나 좋은 기운이니 어려움은 없으리라. 46년생 : 얻음보다는 잃음이 많은 일진이라 단속을 잘함이 손해를 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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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 어찌 혼자만 잘난 맛에 살아갈 것인가. 서로 어려운 부탁을 해보기도 하고 들어주기도 하는 것이다. 백지장도 맞들면 났다는 속담을 교훈 삼아 협동하는 자세가 필요한 일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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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생 : 아무리 갑갑해도 되고 안 되는 일이 때가 있음이라 기다림이 좋다. 71년생 : 어려운 일로 마음이 혼돈 되어 잘못된 결정으로 애먹을 수니 조심하라. 59년생 : 투기성 사행성이 짙은 것을 삼가야 어려움에서 벗어나리라. 47년생 : 재수는 좋아도 생각대로 안 되니 조금 얻는 것으로 만족하라. |
첫댓글 소득이 있다면 무조건 받아들여야것죠~~~
여긴 세사람 다 좋은니까
한번에~~댓글
ㅎㅅ
쉽다
네~받을테니,,,어여 주세요~~ㅎㅎ
그제도좋고 어제도 오늘도좋고~~~♥
무리한투자~~~???
음어서 다행 입니다
손이 묶이니 자금 융통이 어렵다.
이럴땐 아들놈에게 용돈을 덤뿍 주면 나중에 ~~~~
오늘 고백하면 다 이루어 지는겨..ㅋㅋㅋ
고백해 고백해~~~♡
일만 분주하고 얻는것은 없다~~~에궁.
얻는것도 있을겁니다요~~
아무리 운기가 길하다고 하나 매진하라. ........... 쉬지도 못하게하시네~
쉬면서 하면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