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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4회 ‘반기문 전국 시낭송 본선대회’가 24일 음성 반기문 평화기념관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음성예총이 주최하고 음성문인협회가 주관한 이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160명의 예선 참가자 중 본선에 오른 25명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이 중 총 8명이 수상했으며 평화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을 받았다.
이날 대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평화대상 홍종복(청주) △금상 손은희(대구) △은상 이종주(증평) △동상 이원기(제천)‧채진순(군산) △장려상 고영만(청주)‧오명희(부산)‧배근정(경산)
김미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