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3 비 구름에 쫓기며 53km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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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지역쉼터 24.2/3 비 구름에 쫓기며 53km 라이딩

오가며 추천 1 조회 15 24.02.04 04:4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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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가을전어
24.02.04 15:49

첫댓글 입춘대길...
보리가 파랗게 올라오는 느낌 이네유.
까마귀 날고 봄이 오나봐유.
비는 낼 오는디 괜시리 안모였네유.
이대로 봄이 오면 좋겠네유.
어느새 명절이 코앞이네유.
즐겁게 건강하게 보내셔유.
오가며
작성자 24.02.05 06:02

금방 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한
험한 날씨였지만 날씨가 많이 풀려
포근했습니다.
추운 겨울을 견딘 보리가
제법 파란 색으로 기동을 하네요.
봄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기분 좋게 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봉황덕룡
24.02.04 18:00

감사 합니다 샬롬 !!
주일 주님 축복으로 은혜로운 한주 되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늘 웃는 삶 행복 하시며 편안 하세요~
오가며
작성자 24.02.05 06:03

방문해 주시고 흔적 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올챙이
24.02.18 03:37

파릇 파릇 올라 오는 게 보리일까요 ?
조금만 더 버티면 봄이 올 거 같습니다.
올 겨울은 춥질 않앗지요.

요즘 게이트 볼 하시는 분들 많은 가 봅니다.
이거 저거 쬬차 다니다가
게이트 볼에 안착을 한 이웃이 잇거든요.

낚시는 관심도 없는 터라
이 추위에 텐트를 치고 ...
대단하신 사람들 많습니다.
오가며
작성자 24.02.18 05:24

맞습니다.
추운 겨울을 이기고
보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케이트 볼이 아니고
파크 골프입니다.
다른 지방도 마찬가지겠지만
만경강변 여러 곳에 파크 골프장이 있고
파크 골프는 즐기는 사람들이 많네요.

저도 낚시는 즐기지 않지만
낚시광들이 진을 치고 붐비는 모습을
자주 보면서 지나갑니다.

봄이 오는 소리와 함께
좋은 소식 가득하게 전해지는
멋진 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