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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아내생일
망중한 추천 1 조회 214 23.09.10 11:1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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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0 11:33

    첫댓글 선배님. 멋지십니다
    아내분 생일 그리 멋지게 챙겨주시는분 얼마나 될까요?
    상상에 맡기면서
    덕분에 저도 기분 좋습니다

  • 작성자 23.09.10 12:35

    과분한칭찬 댓글과
    첫댓글 고맙습니다.
    아내생일 챙기는 사람들 상상외로
    많지 않을까요?
    해피데이 고맙습니다

  • 23.09.10 11:45

    아~ 멋져요
    울 짝꿍도 그리해주면 좋은데 ~
    한 달 후면 나도 희수인데 기대해 봐야지 ㅎ

  • 작성자 23.09.10 12:40

    아~~~그렇습니까?
    기대를하셔도 좋으시겠습니다.
    부군께서도 잊지 않으셨을 테니까요

  • 23.09.10 12:52

    선배님 참 멋진 남편 이십니다
    좋아하는 부인의 환한모습
    친구들한테 자랑하시겠
    지요

  • 작성자 23.09.10 13:47

    아이구~~
    과찬의 댓글 고맙습니다.
    무탈한 오후시간 되시구요.

  • 23.09.10 17:53

    여자는 남편에게 큰것을
    바라지 않지요.
    그냥 소소하게 기념일을
    잊지 않는데서 행복을
    느끼지요.
    두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9.10 19:22

    그런것 같습니다.
    축하댓글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구요.

  • 23.09.10 18:47

    꼭 말을 하지 않아도 이제는
    눈빛만 보아도 다 읽어질 겁니다 ~~
    행복하신 모습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언제나 가슴에는 처음처럼 이란 단어가 생각나네요...
    그래도 마음은 정말 따뜻한 분이네요.^^

    제일 큰 생일 선물은 가슴에 품은 따뜻한
    서로의 존중하는 마음이 아닐는지요?
    편안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마음 한자락
    내려놓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10 19:26

    달아주신 댓글 고맙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정으로 산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가슴에품은 따뜻한情 새겨봅니다.

  • 23.09.10 19:25

    기념일을 잊지않고 챙겨주시고 손편지까지~~ 따뜻한 마음에
    감동 받으셨겠네요

    두분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10 19:29

    아이구~~
    댓글을 다는동안에 댓글을 주셨네요.
    주신덕담 감사합니다.
    고운 저녁시간 되시구요.

  • 23.09.10 21:40

    희수를 맞이하신 사모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아내의 사랑이 글 속에 가득 담겨있어
    디분 좋게 읽고 갑니다.
    선배님의 사랑 그 사랑이 늘 행복하게 이어지시길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23.09.10 21:56

    아이구~
    희정후배님 덕담댓글 너무 고맙습니다.
    고운밤 잠자리 되시구요.

  • 23.09.10 22:00

    사모님의77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지금까지도 잊지않으시고 생일을 챙겨주시는
    마음 대단하시네요.
    두분께서 오래도록 강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9.10 22:13

    ㅎㅎ~~
    사실은 거꾸로 됐습니다.
    젊어서는 벌어먹고 사느라고
    못챙겨 줬다가 이제야 철이든것
    같습니다~ㅎ~
    늦은밤 고운댓글 덕담 너무 고맙습니다.

  • 23.09.10 22:45

    아내들이 남편들에게 하는 걸 보면
    최소한 생일과 결혼기념일은 챙겨야 할 거 같습니다
    나이들수록 현찰을 좋아하드라구요

    저는 그냥 봉투에 현찰 넣어서 줍니다
    젊어서는 장미꽃도 나이숫자대로 사서
    카드도 쓰고, 돈도 넣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알 돈만 넣어서 줍니다 ^^*

    제 생일도 윤5월인데
    꼭 20년 만에 한 번씩 오드라구요 ㅜㅜ

  • 작성자 23.09.10 23:03

    그래요~~
    현찰 좋아하지요.
    좋아하구 말구요.
    우리는 결혼한지가 53년차인데
    윤년 윤달 처음으로 집사람의 제대로된
    본생일를 찿아서 좋아 하더군요.
    늦은밤 댓글 고맙습니다.

  • 23.09.10 23:52

    나이가 들수록 속정이 깊어지면,
    화려하지 않아도 향기로운 부부애가 좋습니다
    저는 아직 그보다 어리지만,
    갈수록 말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9.11 09:21

    그래요~~~
    좋은현상이군요.
    댓글 고맙습니다.
    무탈한 하루를 열어가시구요.

  • 23.09.11 09:40

    마누라는 고저 돈 이면 껌뻑 죽죠 하하하

  • 작성자 23.09.11 10:30

    호호~~그런가요?
    미처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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