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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작품전시실 ΞΞΞΞΞ 조그만한 느티 찻상
호림정 추천 0 조회 201 08.03.05 18:2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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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5 18:59

    첫댓글 눈이 호강을 합니다. 즐감햇슴미더어...

  • 작성자 08.03.05 21:57

    잘 지내시지요?

  • 허헣~~~누가 이 좋은 나무를 땔깜할라고 했으까이~~~ㅎㅎㅎ

  • 08.03.05 20:11

    그러게말입니다~ 근데 느티땔감 남해에 가져가믄 저렇게 깍아주나요?

  • 작성자 08.03.05 20:42

    허허허 향토님 돈좀 맨드요? 뭣보다 돈을 많이 맨드세요,.

  • 08.03.06 09:19

    땔감 주종목이 느티인가 봐여~~ㅎ

  • 작성자 08.03.06 13:37

    ㅎㅎㅎ 더잘게 짤라둔것이 좀 있네요,

  • 08.03.05 20:56

    멋지군요. 잘 구경하였습니다.

  • 작성자 08.03.06 07:41

    님의 참죽화대 선보일때가 되었는되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 08.03.05 22:03

    적지 안은 사이즈인데 아깝습니다 그래도 이런거라도 건져서 작품화 하시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느티의 색상이 좀더 있으면 더 진해지고 고티가 날건데 담에 수정할떄는 떄깔도 곱겠읍니다 멉집니다

  • 작성자 08.03.06 07:46

    작은 똥가리는 그냥 생것일때 해버리는게 많은 검이안 가더라구요, 익었을땐 너무많이 검이가 쓸것이 없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3.06 07:47

    초당님만 보면 정모때 괴기 생각이 나네요. 담에도 꼭...

  • 08.03.06 00:19

    즐감 함니다.......

  • 작성자 08.03.06 07:48

    윗쪽으론 아직 많이 춥지요? 남쪽은 이제 따뜻한데...

  • 08.03.06 00:25

    하나건졌군요.느티는 생나무라도 무늬가 좋네요.

  • 작성자 08.03.06 07:49

    님은 작품 깊은 매력에 나도 푹 빠져 있습니다.

  • 08.03.06 02:14

    땔감나무도 호림정님을 만나면 귀티나는 찻상이 될수가 있다?

  • 작성자 08.03.06 07:51

    더짧게 짜른 동가리가 좀 더있네요, 저것은 그래도 좀 긴것입니다..ㅎㅎㅎ

  • 08.03.06 07:39

    즐겁게 감상합니다.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08.03.06 07:52

    님의 조각솜씨 또한 일품이지요? 많이구경하고 싶네요...

  • 08.03.06 08:38

    아따 시약시같이 이쁨미다. 천판 아래 손잡힐 부분은 각지게하시지말고 둥글게 처리하면 좋겟슴미다.

  • 작성자 08.03.06 13:29

    ㅎㅎㅎ 보니 그러네요, 집짓는다꼬 고생이 많습니다. 추울땐 쉬시고 따뜻할때 조금더 하세요, 빨리 끝이 나야될텐데...

  • 08.03.06 09:21

    좋습니다~그래서 어른들이 눈이 보배라고 그러나 봅니다~

  • 작성자 08.03.06 13:30

    이제 많이 따듯해 졌지요? 늘 님의 재미있는 글들 읽고 있습니다..

  • 08.03.06 11:54

    호림정님의 작품을 보면, 어디에서든 호림정님이 제작한라는 표시가 날만큼 특유의 부드러운 선율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확립한 것이어서 그런거라 생각됩니다. 너무 멋집니다.

  • 작성자 08.03.06 13:39

    어이구 무신 말씀을요? 정모때 만나뵈어 반갑았습니다.

  • 08.03.06 13:36

    뜨아~ 저런게 땔감이라니..대어를 건지셨습니다.

  • 작성자 08.03.06 13:40

    ㅎㅎㅎ 대어라 회로해 먹었습니다.

  • 08.03.06 15:46

    부드러움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호림정님 작품을 볼때마다 생각해봅니다~~ㅎ

  • 작성자 08.03.07 21:11

    ㅎㅎㅎ 그만 흘러가는되로가 좋은것 같네요.

  • 08.03.06 22:10

    이런들 어떠허리 저런들 어떠허리....만들면 사용하고 갈라지면 때우면 그만인것을...허허허

  • 작성자 08.03.07 21:13

    느티는 별탈이 없습니다. 지금 탈이있을 나무는 나중에도 있지요.

  • 08.03.07 20:10

    크 어디내놔도 아빠가 누군줄 알겟습니다. 특유의 야리야리한 맛...ㅋㅋㅋㅋ 감칠 맛 납니다.

  • 작성자 08.03.07 21:14

    남자가 웃을때 허허허 요리좀 웃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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