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집에 땔감 할려고 짤라 둔걸로 맨들았습니다,
아직 생나무이네요.
샌딩 칠만해두고 일년뒤에 마무리할까 합니다.
550, 330, 170
첫댓글 눈이 호강을 합니다. 즐감햇슴미더어...
잘 지내시지요?
허헣~~~누가 이 좋은 나무를 땔깜할라고 했으까이~~~ㅎㅎㅎ
그러게말입니다~ 근데 느티땔감 남해에 가져가믄 저렇게 깍아주나요?
허허허 향토님 돈좀 맨드요? 뭣보다 돈을 많이 맨드세요,.
땔감 주종목이 느티인가 봐여~~ㅎ
ㅎㅎㅎ 더잘게 짤라둔것이 좀 있네요,
멋지군요. 잘 구경하였습니다.
님의 참죽화대 선보일때가 되었는되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적지 안은 사이즈인데 아깝습니다 그래도 이런거라도 건져서 작품화 하시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느티의 색상이 좀더 있으면 더 진해지고 고티가 날건데 담에 수정할떄는 떄깔도 곱겠읍니다 멉집니다
작은 똥가리는 그냥 생것일때 해버리는게 많은 검이안 가더라구요, 익었을땐 너무많이 검이가 쓸것이 없더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초당님만 보면 정모때 괴기 생각이 나네요. 담에도 꼭...
즐감 함니다.......
윗쪽으론 아직 많이 춥지요? 남쪽은 이제 따뜻한데...
하나건졌군요.느티는 생나무라도 무늬가 좋네요.
님은 작품 깊은 매력에 나도 푹 빠져 있습니다.
땔감나무도 호림정님을 만나면 귀티나는 찻상이 될수가 있다?
더짧게 짜른 동가리가 좀 더있네요, 저것은 그래도 좀 긴것입니다..ㅎㅎㅎ
즐겁게 감상합니다.고생하셨네요.
님의 조각솜씨 또한 일품이지요? 많이구경하고 싶네요...
아따 시약시같이 이쁨미다. 천판 아래 손잡힐 부분은 각지게하시지말고 둥글게 처리하면 좋겟슴미다.
ㅎㅎㅎ 보니 그러네요, 집짓는다꼬 고생이 많습니다. 추울땐 쉬시고 따뜻할때 조금더 하세요, 빨리 끝이 나야될텐데...
좋습니다~그래서 어른들이 눈이 보배라고 그러나 봅니다~
이제 많이 따듯해 졌지요? 늘 님의 재미있는 글들 읽고 있습니다..
호림정님의 작품을 보면, 어디에서든 호림정님이 제작한라는 표시가 날만큼 특유의 부드러운 선율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확립한 것이어서 그런거라 생각됩니다. 너무 멋집니다.
어이구 무신 말씀을요? 정모때 만나뵈어 반갑았습니다.
뜨아~ 저런게 땔감이라니..대어를 건지셨습니다.
ㅎㅎㅎ 대어라 회로해 먹었습니다.
부드러움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호림정님 작품을 볼때마다 생각해봅니다~~ㅎ
ㅎㅎㅎ 그만 흘러가는되로가 좋은것 같네요.
이런들 어떠허리 저런들 어떠허리....만들면 사용하고 갈라지면 때우면 그만인것을...허허허
느티는 별탈이 없습니다. 지금 탈이있을 나무는 나중에도 있지요.
크 어디내놔도 아빠가 누군줄 알겟습니다. 특유의 야리야리한 맛...ㅋㅋㅋㅋ 감칠 맛 납니다.
남자가 웃을때 허허허 요리좀 웃으세요...ㅋㅋㅋ
첫댓글 눈이 호강을 합니다. 즐감햇슴미더어...
잘 지내시지요?
허헣~~~누가 이 좋은 나무를 땔깜할라고 했으까이~~~ㅎㅎㅎ
그러게말입니다~ 근데 느티땔감 남해에 가져가믄 저렇게 깍아주나요?
허허허 향토님 돈좀 맨드요? 뭣보다 돈을 많이 맨드세요,.
땔감 주종목이 느티인가 봐여~~ㅎ
ㅎㅎㅎ 더잘게 짤라둔것이 좀 있네요,
멋지군요. 잘 구경하였습니다.
님의 참죽화대 선보일때가 되었는되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적지 안은 사이즈인데 아깝습니다 그래도 이런거라도 건져서 작품화 하시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느티의 색상이 좀더 있으면 더 진해지고 고티가 날건데 담에 수정할떄는 떄깔도 곱겠읍니다 멉집니다
작은 똥가리는 그냥 생것일때 해버리는게 많은 검이안 가더라구요, 익었을땐 너무많이 검이가 쓸것이 없더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초당님만 보면 정모때 괴기 생각이 나네요. 담에도 꼭...
즐감 함니다.......
윗쪽으론 아직 많이 춥지요? 남쪽은 이제 따뜻한데...
하나건졌군요.느티는 생나무라도 무늬가 좋네요.
님은 작품 깊은 매력에 나도 푹 빠져 있습니다.
땔감나무도 호림정님을 만나면 귀티나는 찻상이 될수가 있다?
더짧게 짜른 동가리가 좀 더있네요, 저것은 그래도 좀 긴것입니다..ㅎㅎㅎ
즐겁게 감상합니다.고생하셨네요.
님의 조각솜씨 또한 일품이지요? 많이구경하고 싶네요...
아따 시약시같이 이쁨미다. 천판 아래 손잡힐 부분은 각지게하시지말고 둥글게 처리하면 좋겟슴미다.
ㅎㅎㅎ 보니 그러네요, 집짓는다꼬 고생이 많습니다. 추울땐 쉬시고 따뜻할때 조금더 하세요, 빨리 끝이 나야될텐데...
좋습니다~그래서 어른들이 눈이 보배라고 그러나 봅니다~
이제 많이 따듯해 졌지요? 늘 님의 재미있는 글들 읽고 있습니다..
호림정님의 작품을 보면, 어디에서든 호림정님이 제작한라는 표시가 날만큼 특유의 부드러운 선율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확립한 것이어서 그런거라 생각됩니다. 너무 멋집니다.
어이구 무신 말씀을요? 정모때 만나뵈어 반갑았습니다.
뜨아~ 저런게 땔감이라니..대어를 건지셨습니다.
ㅎㅎㅎ 대어라 회로해 먹었습니다.
부드러움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호림정님 작품을 볼때마다 생각해봅니다~~ㅎ
ㅎㅎㅎ 그만 흘러가는되로가 좋은것 같네요.
이런들 어떠허리 저런들 어떠허리....만들면 사용하고 갈라지면 때우면 그만인것을...허허허
느티는 별탈이 없습니다. 지금 탈이있을 나무는 나중에도 있지요.
크 어디내놔도 아빠가 누군줄 알겟습니다. 특유의 야리야리한 맛...ㅋㅋㅋㅋ 감칠 맛 납니다.
남자가 웃을때 허허허 요리좀 웃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