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목요일(음력 3월 15일 癸酉)
▼ 날자 검색으로 본
↘
|
|
|
1903/04/21 |
러시아군, 용암포 강점 |
|
|
1906/04/21 |
진명여학교 설립 |
|
|
1910/04/21 |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1835-1910) 사망.
인쇄공으로 일하는 등 10여종의 직업을 전전하다가 20대 초반에 미시시피강의 뱃길 안내원이었던 마크 트웨인의 본명은 사뮤엘 클레멘스 '마크 트웨인'이란 필명은 선원들이 쓰는 말로, '두 길 깊이'라는 뜻이라고. 당시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 미시시피강을 무대로 한 <톰 소여의 모험>, <헉클베리 핀의 모험> 등이다. |
|
|
1914/04/21 |
미국, 멕시코의 베라크루스 점령 |
|
|
1915/04/21 |
배우 안소니 퀸 출생 |
|
|
1923/04/21 |
대구 YWCA 창설. 김활란. 황에스더에 의해 창설됨. 초대회장에 임성례가 취임. |
|
|
1926/04/21 |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2세 출생 |
|
|
1942/04/21 |
이필주 목사 별세, 3.1운동 민족대표 33인중 1인 |
|
|
1944/04/21 |
주기철·이영한·전치규·최봉석 등 순교 |
|
|
1946/04/21 |
영국 경제학자 케인즈 사망 |
|
|
1946/04/21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창설.가톨릭여자수도단체.경기도 개성에서 방유룡 신부에 의해 창설됨. |
|
|
1946/04/21 |
이희승, 홍기문 등 조선언어학회 조직 |
|
|
1948/04/21 |
이순기 장로 사망. |
|
|
1949/04/21 |
중국 국민정부 광동으로 이전 |
|
|
1950/04/21 |
신성모, 국무총리 서리로 취임 |
|
|
1950/04/21 |
제36회 장로회 총회는 경남노회 총대문제로 소란이 일다가 급기야는 경찰이 동원되어 진압이 되고 총회는 유회가 되었다. 그리고 2개월 후 6. 25전쟁이 터졌다. |
|
|
1952/04/21 |
개헌반대데모 폭동화 |
|
|
1953/04/21 |
국회, 통일 없는 휴전 반대를 결의 / 국무총리에 백두진 임명 |
|
|
1954/04/21 |
소련, 유네스코에 정식 가입. |
|
|
1955/04/21 |
제14회 남선교회 전국연합회(기독교청년면려회 전국연합회) 서울 승동교회에서 개최. 회장 황성수 |
|
|
1956/04/21 |
사우디아라비아-예멘-이집트 3국 군사협정 합의 |
|
|
1960/04/21 |
작가 이무영 사망 |
|
|
1960/04/21 |
브라질 새 수도 브라질리아 세워짐. 쿠비체크 대통령에 의해 축성된 브라질리아의 설계는 도시전문가 코스타, 건축은 니메이어가 담당, 회화와 조각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건물들이 창조되었다. 성당과 의사당 등은 금세기 최고 걸작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자동차 우선으로 계획된 최초의 도시로, 도시들이 최대한 교차로를 피하도록 하고, 차가 속력을 내지 못하도록 특별히 고안되는 등 혁신을 이루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
|
|
1961/04/21 |
황윤석 여판사 변사. 독살여부로 물의 |
|
|
1962/04/21 |
시애틀 21세기박람회 개막 | |
|
|
|
1964/04/21 |
영국 BBC 2가 방송을 시작함. |
|
|
1965/04/21 |
뉴욕 국제박람회 개막 |
|
|
1966/04/21 |
미국 의과대학, 플래스틱심장 이식성공 |
|
|
1967/04/21 |
그리스 쿠데타, 골리아스 내각 성립. 콘스탄틴국왕 이탈리아 망명 |
|
|
1967/04/21 |
과학기술처의 발족을 기념해 1968 이 날을 과학의 날로 지정. |
|
|
1969/04/21 |
남산 2호터널 기공 |
|
|
1972/04/21 |
이수영 프랑스주재 대사 파리서 변사 |
|
|
1972/04/21 |
서울시경 산하 교회와 경찰협의회 결성 |
|
|
1972/04/21 |
아폴로 16호 달 착륙 |
|
|
1975/04/21 |
구엔 반 티우 베트남대통령, "미국 믿을 수 없다"며 사임
그는 미국을 비난하는 한 연설에서 부통령 트란 반 흐엉을 지지한다는 사임의사를 밝히고 곧바로 고국을 떠났다. 티우는 소지주의 아들로 태어나 1945년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베트남 독립동맹(베트민)에 가입했다가 나중에 프랑스 식민정권 편에 서서 베트남 독립동맹과 싸웠다. 1956년 이후에 고 딘 디엠 정권을 위해 일했고, 1965년에는 구엔 카오 키 총리가 이끄는 군사정권의 국가원수가 되었다. 이어 1967년 대통령에 선출되었고, 1971년 재선되었다. 티우 정권은 린든 B. 존슨 대통령부터 리처드 M. 닉슨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줄곧 미국정부의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티우가 사임한 직후 베트남 공화국(남베트남)은 베트남 전쟁에서 패해 북베트남에게 함락당했다. |
|
|
1976/04/21 |
중국-이집트 군사협정 |
|
|
1977/04/21 |
충북대, 청원군서 20만년전 동물벽화 발견 |
|
|
1978/04/21 |
KAL기 소련 무르만스크 강제착륙 |
|
|
1980/04/21 |
강원도 사북서 광부 유혈소요 발생.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광부 700여명 참가. 최대의 광산노사분규 경찰 1명 사망, 광부 92명 사상 |
|
|
1981/04/21 |
일본 쓰루가 핵발전소서 핵물질 유출사고로 56명 오염 |
|
|
1982/04/21 |
등소평, 현대화계획을 새 헌법에 명문화. 정적 숙청 선언 |
|
|
1982/04/21 |
한-영 문화협정 체결 |
|
|
1985/04/21 |
브라질 네베스 민정대통령 사망 |
|
|
1986/04/21 |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50명 사망-250명 실종 |
|
|
1986/04/21 |
제5회 세계올림픽연합회 서울 총회 개막, 152개국 대표 852명 참가 |
|
|
1987/04/21 |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서 버스터미널 폭발. 127명 사망,288부상 |
|
|
1989/04/21 |
중국 천안문광장서 대학생 수천명 민주회요구 시위 |
|
|
1990/04/21 |
김수환 추기경, 사법사상 처음으로 서경원의원 밀입북 사건에 대해 증언 / 제주-고흥 간 해저 광케이블 준공 |
|
|
1991/04/21 |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바다흐산주 케삼 지역에 강진, 수백명 사망 |
|
|
1992/04/21 |
멕시코 역사박물관 가스폭발, 2백여명 사망, 수백명 부상 | | ↖ From: http://www.kcm.kr/
-본 '오늘의 운세' & '오늘의 역사'는 온라인 신문협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우리 모두 추천과 댓글로 사랑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