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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스쿨★꼬마빌딩건물주되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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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발공중♪ 부자엄마 따라하기 2탄. 5월5일 어린이날기념 압구정~청담
펜트하우스 추천 0 조회 127 21.05.09 13:2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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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09 13:30

    첫댓글 와우
    유모차 밀면서 진짜 쉽지 않으셨을텐데
    열정이 에너지시네요
    박수 쳐드립니다 펜트하우스님
    최고 👍

  • 작성자 21.05.09 15:58

    여의주님 응원 감사해요. 덕분에 열심히 하게 됩니다.

  • 21.05.09 13:38

    너무나 정성가득한 따라하기 글~~ 더구나 유모차 밀며 걷기에 짧은 거리도 아닌데요!!!
    아이도 낯선 동네 구경에 흥미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부자엄마 펜트하우스님~~~

  • 작성자 21.05.09 15:58

    어우 유모차가 안고 가는 것보다는 낫더라고요. 저번 주말에 고난의 행군 이후로 이정도는 가뿐합니다 ㅎㅎㅎ

  • 21.05.09 14:04

    와~~ 혼자서도 힘든 길을 아이와 함께~~
    대단하십니다 펜트하우스님!!
    부자엄마따라하기를 통해 송파, 용산 그리고 청담동까지!!
    너무 멋지세요^^
    실제로 가보시니 더 느껴지셨을 것 같습니다.
    정답은 부동산이라는 것을요!ㅎㅎ

  • 작성자 21.05.09 15:59

    갖고싶다
    격하게 갖고싶다
    이러면서 다녔습니다 ㅎㅎ

  • 21.05.09 14:07

    어린이날 아이와 함께 압구정에서 청담까지 가면서 보았던 많은건물들을 보여주셨네요

  • 작성자 21.05.09 16:00

    보는만큼 알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데리고 다녀써용~~

  • 21.05.09 14:36

    부동산 나들이를 통해 자녀들에게 좋은 추억과 교육을 해주시는 펜트하우스님은 멋진 엄마이십니다! 👍👍

  • 작성자 21.05.09 16:01

    대디님 감사해요~~~^^
    멀리서 가족분들과 특강 오셨던 기억이 납니다. 대디님도 최고의 아빠십니다!

  • 21.05.09 14:37

    ㅎㅎㅎ 5세때 유모차 졸업!! 많이 밀고 다녀주세요 많이 보게요~~ 엄마가 보여주는 세상과 소통할거에요~

  • 작성자 21.05.09 16:01

    내년에 유모차 졸업하고 싶은데 어렵겠죠?^^;; 아이도 많이 보고 느꼈음 좋겠습니다.

  • 21.05.09 14:47

    오 오늘 어제보다 날이 깨끗해서 다행이에요 ㅎㅎ 청담동 구석구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5.09 16:01

    네 열심히 밀고 다녔습니다
    아인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 21.05.09 15:38

    와우
    먼저 그 도전과용기에
    물개박수를 보냅니다
    보통 귀차니즘 힘듦으로 엄두도 안낼텐데
    정말
    마음 단단히먹고 실천하는 행동력
    넘 멋지셨어요

  • 작성자 21.05.09 16:04

    왕비님 감사합니다. 귀찮음을 떨치고 행동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니고 오면 힘들지만 역시 발공이 필요한 이유가 있음을 느낍니다.

  • 21.05.09 16:08

    공기도 깨끗해서 좋네요.
    애기도 오늘 많이 성장하는 날일거라 생각합니다.
    내년엔 유모차도 꼭 졸업하길 바랍니다!

  • 21.05.09 16:38

    아이와 함께하며 성장하시니 멋지시네요^^
    유모차투어 힘드셨을텐데...
    아이가 꼭 기억함을 아신다면 이 과정 힘들지 않을겁니다.
    가족의 한페이지 멋지게 장식하셨네요..
    열공발공 화이팅입니다. ^^

  • 21.05.09 18:11

    펜트하우스님 열정 멋지세요!!!
    한번도 아니고 세번씩이나 역쉬 남사벽이시네요
    앞으로 눈부시게 발전하실
    팬트하우스님을 응원드립니다!!

  • 21.05.09 18:33

    와 압구정에서 청담동까지 가셨군요 대단하셔요!!! 유모차 끌고 아이와 답사 하면서 아이도, 엄마도 함께 성장하니 넘 뿌듯하실 것 같아요~~~ ^^

  • 21.05.09 21:10

    유모차와 함께 다니시기 힘드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그러고 보니 편의점은 오히려 찾기가 힘든 곳이네요~
    따님과 즐거운 하루 되셨을듯합니다~

  • 21.05.09 22:52

    펜트하우스님 센스 ㅋㅋ
    따님과 직접 다녀오셨다니 의미있는 나들이였을겁니다

  • 21.05.10 11:33

    펜트하우스님 정말 대장정의 길을 그것도 아이와 함께! 부자되는 걸음을 하셨네요^^ 덕분에 랜선임장 감사합니다. 저도 4살아이를 데리고 가고 싶은데 아직 못 갔거든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1.05.10 18:36

    사탕이랑 비교하는 건물가격이랑 구찌가 가장 좋다는 의견 등등 아이의 의견이 중간중간 들어가서 더 흥미롭고 재밋었던거 같아요!! 정성스러운 발공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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