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9일 오늘의 역사
2023년 제주도 수학여행 다녀온 구미 고교생 97명, 코로나19 집단감염
2019년 국가무형문화재 제9호 은신별신제 박창규 보유자 사망(87세).
2017년 최초의 원자력발전소 고리1호기 6.18 자정 기해 39년 만에 가동 멈춤
2017년 북한에 17개월 억류됐다 혼수상태로 미국으로 돌아간 오토 웜비어(22세) 사망
2016년 이탈리아 로마 127년 만에 첫 여성시장 비르지니아 라지(37세 오성운동) 탄생
2015년 미국 911 허위 신고·묻지마 총격에 한인 경찰 사망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한 흑인 청년이 고의적으로 허위 신고를 한 뒤, 출동한 경찰을 향해 마구 총을 쏴 한인 경찰 소니 김씨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5년6월19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이날 오전 한 남성이 911에 총을 들고 위협을 하는 괴한이 있다고 겁에 질린 목소리로 신고를 했다. “어떤 남성이 총을 들고 위협적으로 마구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생생하게 현장을 목격한 것처럼 진술한 남성은 괴한의 외모와 자신의 위치를 말한 뒤 또 한번 전화를 걸어 경찰의 출동 여부까지 확인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하지만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향해 마구잡이로 총을 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한국계 경찰 48살 소니 김이 총격으로 숨졌다.
김씨는 방탄조끼를 입고 있었지만 부상이 심해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범인은 김 씨의 총을 빼앗아 뒤이어 도착한 경찰 2명에게도 총격을 가하다가 현장에서 사살됐다.
김 경관을 살해한 남성은 21살 트레피어 허몬스로 지역갱단에 속해 전과가 있는 흑인 청년으로 지인들에게 ‘경찰에 의해서 자살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2015년 김길자 대한민국사랑회 회장, 제1회 ‘애국인상’ 받아
“나라 사랑 운동을 시작한 지 10년도 안 됐는데 '애국인상(賞)'이라니 부끄럽습니다.”
경인여대 명예총장인 김길자(74) 대한민국사랑회 회장은 쉰한 살이던 1992년 남편과 경인여대를 세워 초대 총장으로 교육에 뛰어들었고, 1998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를 맡으면서 북한이탈 주민 돕기 운동에 나섰다.
수년 매진해온 또 다른 활동은 ‘애국 운동’이다. 2007년 ‘대한민국사랑회’를 설립한 뒤 ‘광복절’로만 기념돼온 8월 15일을 ‘건국절(建國節)’로도 지정하자는 운동을 펴고 있다. 광복은 1945년 8월 15일, 건국은 3년 뒤인 1948년 8월 15일이다. 그는 이승만 대통령 기념사업도 펴고 있다.
김길자 회장은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19일 ‘한강포럼’(회장 김용원)이 주는 제1회 ‘애국인상’을 받았다.
그는 “대한민국은 2차대전 후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여온 나라”라며 “그런데도 45개나 되는 국정 기념일 가운데 건국일이 없고, 건국에 공을 세운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까지 과소평가하니 국민으로서 참을 수 없었다”고 했다.
그는 청소년과 20~30대를 위해 건국 과정을 담은 만화 ‘아! 대한민국 위대한 탄생’을 제작해 학교와 군부대 등에 무료 배포했다. “이승만 대통령의 공로는 무시한 채 부족했던 부분만 과장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독립과 건국, 6·25 전쟁과 복구 등 혹독한 시대를 거치며 헌신한 공로를 충분히 인정해야지요.”
2014년 서울행정법원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2010년 한국 사회학의 기틀 닦은 1세대 학자 이만갑 교수 별세
평안북도 신의주 출신인 이 교수는 도쿄대 문학부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광복 후 서울대에서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 힘쓰며 한국 사회학계의 기틀을 닦았다. 특히 1957년 미국 코넬대에 교환교수로 가서 접한 서구 학계의 실증주의적 사회조사방법론을 도입, 한국 사회학 연구의 학문적 체계를 마련했다.
이만갑 교수의 초기 학문적 관심사는 한국의 농촌사회였다.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들이 농촌에 있다고 생각한 그는 미국서 익힌 사회조사방법론을 활용해 농촌 현장 조사에 착수, 농촌사회의 구조적 특성과 산업화에 따른 변화 등을 연구했다. 또 1967년엔 ‘한국의 근대화를 주도하는 세력은 지배 계급의 바로 하위 경계에 위치한 계층’이라는 관점을 담은 ‘한국에서의 근대화의 사회학적 함축’이라는 영문 논문을 아시아연구협회 연차대회에서 발표해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그는 1970년대 후반부터는 인간 의식문제에 관심을 갖고 ‘의식에 대한 사회학자의 도전’ ‘자기와 자기 의식’ 등을 펴냈다.
이만갑 교수는 서울대 신문대학원 원장과 대학원장, 한국사회학회 회장을 지냈고 1977~1981년에는 서울대 새마을운동종합연구소 소장으로 새마을운동을 뒷받침하는 학문적 연구에도 힘썼다. 저서로는 ‘한국 농촌의 사회구조’ ‘사회조사방법론’ ‘한국 농촌 가족의 연구’ ‘한국 농촌사회 연구’ ‘공업 발전과 한국 농촌’ 등이 있다.
2005년 경기도 연천군 최전방 부대서 총기난사 사건, 8명 사망
2005년6월19일 오전 2시30분쯤 경기도 연천군 중면 육군 모사단 최전방 소초(GP) 내무반에서 이 부대 김동민(22) 일병이 수류탄 1발을 던지고 K-1 소총 44발을 난사, 장병 8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GP장(소초장) 등 7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1명은 군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다가 숨졌고 2명은 부상이다.
군 당국 조사과정에서 김 일병은 “평소 괴롭히던 선임병의 자는 얼굴을 보고 순간적으로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김 일병은 수류탄 2개 중 1개의 안전핀을 미리 뺀 상태로 내무반에 들어가 던졌고, 내무반·상황실·취사장·옥상 초소 등을 옮겨 다니며 동료와 장교에게 사격을 가하고 범행 뒤 태연히 근무지에 복귀, 약 30분간 범행 사실을 숨긴 것으로 드러났다.
2004년 ‘이승복 장학회’ 설립, 창립총회 개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를 외치다가 무장공비들에게 무자비하게 살해당했던 이승복 어린이의 ‘나라 사랑’ 얼을 선양하고 계승하기 위한 ‘이승복 장학회’가 설립됐다.
강원도교육청은 최근 이승복기념관이 운영하던 목장을 9억1990만원에 일반에 매각해 이 대금으로 장학 사업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앞서 평창교육청은 지난 19일 ‘이승복 장학회 설립 창립총회’를 열고 회장에 윤재원 평창교육청 교육장, 부회장에 이준연 강원도의회 의원을 선임하는 등 임원진을 구성했다.
연간 지원규모는 3300여만원으로, 우선 지원 대상은 속사초등학교 졸업생과 재학생으로 초·중학생은 20만원, 고교생은 3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2003년 중국 양쯔강서 여객선-화물선 충돌 90명 실종
1999년 금강산 관광 중이던 민영미 씨 북한에 억류됨
1999년 영국의 에드워드 왕자, 소피 라이스 존스와 결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막내아들 에드워드(35) 왕자와 평민 출신 소피 라이스 존스(34)양이 1999년 6월 19일 오후 5시 윈저성 세인트 조지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형 찰스-앤드루와는 달리 이날 결혼식은 왕실 가족잔치로 조촐하게 진행됐다. 여왕 부부 등 왕실 가족, 소피 친정 식구, 하콘 노르웨이 왕세자, 브루나이 술탄 등 각국 왕족, 캔터베리 대주교,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 영화배우 존 트래볼타, 가수 엘튼 존 등 560명만 식장에 들어갔다. 인근 주민 8000명은 윈저성 경내에서 혼례행진을 지켜봤다.
이날 에드워드 왕자는 소피를 위해 손수 디자인한 백진주와 흑진주를 섞어서 만든 목걸이를 결혼 선물로 준비했다. 결혼식은 금반지가 소피 손가락에 잘 들어가지 않아 에드워드가 쩔쩔 맨 해프닝을 제외하고는 45분간 순조롭게 진행됐다. 신랑 신부는 성당 회랑에서 첫 키스를 나눈 뒤, 군중들이 샴페인을 터트리며 환호하는 가운데 마차를 타고 피로연 장소인 윈저성으로 향했다. 여왕은 결혼식 직전 "에드워드를 웨섹스 백작에, 소피를 웨섹스 백작 부인`에 봉한다"고 발표했다.
1994년 콜롬비아 대통령선거, 자유당의 삼퍼 피사노 후보 당선
1993년 영국의 소설가 골딩 사망 - 1983년 `파리대왕`으로 노벨문학상 수상
1990년 한국-이스라엘, 학술교류 협력의정서 체결
1985년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 개장,
1983년 일월교 침투공비 사살사건:
초병이 파주군 문산읍 임월교 다리 밑으로 침투하는 공비 3명을 발견, 집중사격으로 전원사살
1981년 유럽이 공동개발한 우주로켓트 `아리안`호 남미 가이아나에서 발사
1981년 카이로서 기독교도. 이슬람교도 유혈충돌
1981년 대한체육회, LA올림픽 남북한 단일팀 구성을 북한에 제의
1977년 최초의 원자력발전소 고리 원자력발전소 1호기(출력 59만5천kw) 점화
1976년 GOP부대 공비 사살사건
GOP 근무자가 북한강변 철책선 부근에서 공비를 발견, 교전 끝에 3명 사살. 피해(전사 4명, 부상 6명)
1975년 제1회 세계 여성대회 열려
1975년 6월 19일, ‘평등·발전·평화’를 캐치프레이즈로 한 제1회 세계 여성대회가 멕시코시티에서 열렸다.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의 해’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대회에는 반다라나이케 스리랑카 총리와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 테레슈코바 등 세계 138개국에서 2000여명이나 되는 여성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그러나 여성의 지위 향상이라는 공통의 목표는 같았지만 국가마다 여성이 처한 상황이 달라 관심분야에 큰 편차를 보였다. 여성대회였음에도 35명의 대회 최고위직 중 여성은 사무총장이 유일할 정도로 주요직을 남성들이 차지한 것도 문제가 됐다. 특히 멕시코는 남성을 대표로 파견하고 그를 대회 의장으로 선출해 빈축을 샀다.
첫 대회인 탓에 눈에 띄는 성과는 거두지 못했지만 세계 여성이 처음 한자리에 모였고 미스·미세스로 불리던 여성을 ‘미즈’로 통일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대회였다. 이후 5년마다 대륙을 달리해 대회가 열리고 있다.
1969년 3선개헌반대 학생데모 시작
1968년 DMZ 무장공비사살사건
철원 북방 D M Z에 무장공비 2개조 7명이 침투한 것을 교전 끝에 모두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4명)
1968년 유엔 안보리 비핵보유국의 안전보장에 관한 미-영-소 공동결의안 채택
1965년 알제리, 군부쿠데타 발생
1964년 제11회 아시아영화제서 감독상(신상옥) 남우주연상(신영균) 수상
1963년 케네디 미국 대통령, 인종차별철폐에 관한 특별교서를 의회에 제출
1961년 쿠웨이트, 영국의 보호령(62년간)으로부터 독립
1961년 이병철 전 재산 바치겠다고 도쿄에서 최고회의에 편지 보냄
1960년 대한항공 창설
1960년 아이젠하워 내한
4·19 후 2개월 만에 100만명의 인파가 다시 서울 거리를 가득 메웠다. 얼굴에는 분노 대신 반가움이, 두 손에는 돌멩이 대신 국기가 잡혀 있는 것이 그때와 다른 점이었다.
1960년 6월 19일,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다.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1882년 한·미수호통상조약 이후 78년 만의 첫 방문이었고, 아이젠하워로서는 두 번째였다. “당선되면 한국을 방문, 한국전쟁을 종식시키겠다”고 한 선거 공약을 지키기 위해 1952년 12월 당선자 자격으로 방문했다.
오후 4시3분, 미 대통령 전용기가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원래는 필리핀(14일)·대만(18일)·일본(19일)을 거쳐 22일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일본 내 좌익 세력의 극렬 반대로 방일을 포기하고 한국행을 앞당긴 것이었다.
용산 미군기지로부터 카퍼레이드를 벌이며 숙소인 덕수궁 뒤 미 대사관저로 가려 했으나 “아이크(Ike·아이젠하워의 애칭)! 아이크”를 연호하며 서울역부터 시청 앞까지 도로를 가득 메운 인파 때문에 결국 샛길을 이용해야 할 만큼 그를 맞는 한국인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신문들도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의 방문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1면에 ‘Dear Ike, Welcome to New Korea’라는 장문의 영문 기사를 쓴 신문도 있었고, 조병화 시인은 ‘세기의 날개’라는 제목의 시를 신문에 기고하기도 했다.
1953년 로젠버그 부부 사형 집행
미국 전역이 매카시 선풍으로 이성을 잃고 있던 1953년 6월 19일, 미국의 전기기사 줄리어스 로젠버그와 그의 부인 에설 로젠버그가 뉴욕주의 싱싱형무소에서 전기의자에 의한 사형에 처해졌다. 1944년부터 1945년 사이에 미국의 원자폭탄 제조비밀을 빼내 소련에 넘겼다는 것이 처형 이유였다.
로젠버그는 35세였고 부인은 37세였다. 이들은 1951년 4월 5일 스파이 주모자와 적극적 협력자라는 죄명으로 사형선고를 받았었다. 이들 부부는 1950년 여름 간첩활동 혐의로 체포돼 재판을 받아왔다. 공산당원이었던 로젠버그는 재판기간 내내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고, 간첩행위에 대한 물증도 없었지만 마녀사냥의 광기는 이들을 놓아주지 않았다.
당시의 연방수사국장 에드거 후버는 이 사건을 ‘세기의 범죄’로 규정했고, 이들에게 사형을 선고한 담당 판사 어빙 카우프먼은 “이들이 조국을 배반하고 소련에 원폭 기밀을 넘김으로 인류 역사가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사형선고는 세계의 여론을 들끓게 했다. 수많은 미국 시민을 비롯, 교황과 아인슈타인, 피카소, 사르트르, 러셀 등 세계의 지성들이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내며 구명운동을 펼쳤다.
사건의 진실은 이들이 처형된 지 44년이 지난 1997년 ‘워싱턴 포스트’지에 의해 밝혀졌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1943년부터 1946년까지 로젠버그를 50여차례나 비밀리에 만난 전 KGB 요원 알렉산더 페크리소프의 증언을 통해 로젠버그가 원폭 제조기밀을 소련에 넘기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증언에 따르면 로젠버그는 소련에 고급 산업정보를 제공한 스파이이긴 했지만 원폭 기밀은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로젠버그는 간첩이 아니라는 좌파의 주장도, 원폭기밀을 제공했다는 우파의 주장도 모두 거짓임이 입증된 셈이다.
1951년 콜롬비아군 500명 유엔군으로 한국전 참전
1950년 2대 국회 개원(의장 신익희, 부의장 장택상 조봉암)
1945년 미얀마 아웅산 수치 여사 출생
1944년 마리아나 해전서 일본군 참패
1940년 일본 프로야구 선수 장훈 출생
1937년 ‘피터팬’ 저자 제임스 배리 사망
1860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배리는 에든버리대학을 졸업한 후 신문기자 생활을 했다. 처음에는 소설을 쓰기도 했으나 곧 연극에 흥미를 갖게 돼 이후 많은 희곡을 남겼다.
이런 그를 단연 최고의 극작가 반열에 세운 것이 ‘피터팬’이다. 1902년 씌어진 ‘작은 백조’라는 소설에 입각해 5막짜리 희곡 ‘피터팬’을 썼는데 이것이 1904년 처음 무대에 상연된 후 100년 동안 대중에게 사랑받는 작품이 된 것이다. .
작가 자신이 ‘영원히 자라지 않는 소년’ 피터팬이었던 셈이다. 게다가 그는 키가 150cm도 되지 않는 단신이었다고 하니, 그 자신이 피터팬이 되어 영원히 자라고 싶지 않았던 것은 아니였을까.
1935년 국제노동회의서 1주 40시간 노동제의 원칙을 근본조약으로 채택
1931년 조만식 양주동 등 한글연구회 조직
1918년 안중식 등 서화협회 창설
1917년 영국 하원, 부인참정권 승인
1912년 미국, 공무원의 8시간 노동제 채택
1910년 야주개(지금 신문로)에 구세군영 준공
1907년 통신사 UP(United Press) 설립
1905년 청나라에서 미국상품 배척운동
1867년 멕시코 황제를 지낸 오스트리아의 대공 막시밀리안 사망
1846년 미국 뉴저지주 엘리지안구장에서 열린 야구경기, 스퀘어에 의한 최초의 야구경기로 공식 인정
1623년 프랑스의 수학자 겸 철학자, 블레즈 파스칼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