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대표 김진용)은 2014년 국내 최초로 출퇴근 시간을 체크하는 ‘알밤’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냈다.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비콘을 이용했다. 인사 관리자와 직원이 각각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면 출퇴근 시간이 저절로 기록된다. 급여도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관리자가 현장에 없어도 사업장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관리할 수 있어 매장에 계속 상주하지 않아도 된다.
누적 가입 사업장 수 10만곳, 월평균 급여계산액 300억원을 돌파한 알밤. 여러 나라에 진출하자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2019년에 45억원, 2018년엔 28억원을 투자받아 총 95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국내에선 주 52시간제 도입 이후 앱 이용자가 급증했다. 국내 유료서비스 주요 고객은 BGF휴먼넷, 풀무원, 본푸드, 원더플레이스, 우아한형제들, 오가다 등이다.
첫댓글 글이 넘 읽기 힘드네
ㅋㅋㅋ 국제 섹스팅앱..유명하긴하지
저런게 있는지도 몰랐단
저런거있는지도몰랏음;;초면이네여;;
초면...!
레트리카 초반에 필터 예쁜거 많아서 자주 썼는데
키네마스터 한국꺼였구나 모비즌이랑 키네마스터빼곤 다 초면
넘나 광고같은데....
44ㅋㅋㅋㅋ
아자르가 한국꺼구나..
아 나 이거 이름 익숙해서 찾아보니 다운 받았던 적 있넼ㅋㅋㅋㅋ 무슨 연예인이 써서였나 친구가 추천해서였나 다운 받았다가 별거없어서 삭제했었음 ㅋㅋㅋ
할ㅋㅋㅋㅋ 아자르 울나라건지 첨 앙ㅁ
레트리가 궁금해서 다운받아봤는데
내가 짐 실내라서 그런가 ,,, 이쁜거 하나도 없어
옛날에 싸이메라 느낌
와 봉급까지 계산해주다니..
중동에서 인기가 많다니 역겹네, 중동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