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가 빵이 먹고 싶다고해서 할머니와 빵집에 갔다.손자가 햄버거을 사서 먹고 있는것을 보니까 무척 맛이 있어 보였다.다음날 할머니 혼자 빵집에 가서 손자가 먹었던 빵을 사 먹을려고 갔는데 빵 이름이 생각이 영 나지 않았다.
곰곰히 생각하던 할머니, 점원에게 가서 하는 말
"빵 강알에 좁쩌진 ...도깨기 ...이신 빵 줍서" 제주도가 고향인 남자와 육지 여자가 오솔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여자는 남자가 아무말 없이 숲속길을 걷는것이 멋적어서 분위기를 잡을
양으로 한마디 했다
"와, 자기 진짜 여기 낭만있다.!"그 말을 하면서 옆의 애인을 쳐다보니 애인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무사! 낭만이사~~~ 풀도 있주!!!!!!!!!!!"
이렇게 묻는데, 차타느라 정신없던 여자선생님이 잘 못듣고
무슨예기냐는 듯 쳐다보자...
교장선생님 큰소리로 다시
출처: 내고향제주4050 원문보기 글쓴이: 보들락
첫댓글 뭔소리여?? 갸우뚱~~
요즘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 김용림氏인가? 하는 말중에.. " 말 마씨~! "란 어구가 기억나는구만..ㅎㅎ
당최 ~~ 몰러 몰러 ~~~
첫댓글 뭔소리여?? 갸우뚱~~
요즘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 김용림氏인가? 하는 말중에.. " 말 마씨~! "란 어구가 기억나는구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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